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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롭게 떠난 치앙마이 한달살기. 말도 안되는 '그 일'이 나에게 찾아왔다. 1화 끝.
*썰 백업이지만 중간중간 내용이 덧붙여질 예정입니다. 친구, 신라의 달밤, 킬러들의 수다, 엽기적인 그녀, I Believe, 항상 엔진을 켜둘게, 벌써 일년, 또 한 번 사랑은 가고, 길, 다시 사랑한다 말할까, 좋은 사람, 시간이 흐른 뒤, 밤이 깊었네, 꿈을 모아서, Endless, 파도, Sweety, 백전무패, 다짐, 흉부외과, 맛있는 청혼, 비단...
아빠가 어릴 적부터 신신당부한 말이 있었다. 첫째는 담배 피우지 마라, 둘째는 주먹 쓰지 마라, 셋째는 사내연애 하지 마라 였다. 담배와 폭력을 막는 이유는 이해가 갔는데 왜 사내연애를 하지 말라고 그렇게 당부하셨는지, 그때는 미처 몰랐다. 이제 와 되돌아보니 아버지는 정말로 현명한 분이셨다. 젠장. “대리님, 저번 주 회의 때 나온 안건 말인데요.” 귓가...
11월 5일부터 11월 30일까지 레이디버그 새해 맞이 합작에 참여하실 분을 모집합니다! 2023 레이디버그 합작을 시작하는 합작 행사로 이번 합작이 순조롭게 열릴 시 계획된 모든 합작을 진행 할 예정이고 아닐 시 뒤에 계획 되어진 합작은 열리지 않을 계획입니다. 때문에 많은 신청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합작 주제 키워드⟩ 새해 맞이 Happy New Ye...
그날도 여느 때와 다름없이 숨을 들이쉬면 폐부 깊숙한 곳부터 서서히 얼어버릴 것만 같은 날이었다. 그러나 하나, 다른 것이 있다면. 오늘의 추위는 지난 날들보다 매서웠기에, 이따금 기층(氣層)의 수분 방울이 얼어붙어 작고 투명한 얼음 조각이 내렸다는 점 정도였다. 얼굴의 최하단부에 있는 작은 틈새에서 기원한 구름이, 그의 뺨을 살짝 어루만지고는 하얗게 부서...
썰체 ts소재(아다치 여체화) 및 캐붕 조심 1 쿠로사와 목욕하려고 물 받으면서 거실 청소하는데 발 끝에 뭐가 툭 걸리는 거임. 이게 뭐야, 하고 집어드니까 딱 봐도 누나가 놓고 갔을 걸로 추정되는 순정만화책이었음. 집은 김에 대충 뭔 내용인지 책 쭉 훑어보는데 천장 무너지면서 갑자기 알몸의 여자가 남주인공 위로 떨어지는 이상한 19세순정만화인거임. 아니,...
(*1차 체험판의 경우, 구버전으로서 가볍게 스토리를 보는 목적으로서 배포합니다.) 이야기 2103년의 어느 날, 주인공은 동양풍 미래 도시인 '신록'으로 이사하
태양이 하늘의 중앙에 세워져 드넓은 황야에 열기를 흩뿌리고 있었지만, 거대한 모래폭풍이 지상을 뒤덮어 햇살을 영접할 기회는 없어 보였다. 한편, 날카로운 바람소리와 거친 모래 장막을 등지고 앞으로 향하고 있는 사람 무리가 보인다. 유 하나 일행이었다. 모두 갈색 로브를 입고 최대한 얼굴을 가린 채 걸어가고 있는 유 하나 일행. 문뜩 무언가 떠오른 모양이었는...
언약자한테 준 언약500일+발렌티온 로그 업로드 허락맞았음 >< - 평소의 기상 시간보다 약간은 이른 아침. 본래라면 조용한 라벤더 안식처에 사람들의 말소리로 다소 소란스러운 그런 아침이었다. 잠 귀가 그다지 밝은 편은 아니지만, 그간의 생활로 기척에 예민한 탓에 평소 느끼지 못한 작은 소란스러움은 루나의 아침잠을 깨우기엔 충분했다. 평소와 다른...
와! 날짜가 정확하다! 파판 자캐(루나)의 멘토에 대한 생각변화 어쩌구저쩌구 멘토귀여워 멘토와 멘티. 우연찮게 만난 사이. 붙임성은 있지만, 어차피 헤어져야 할 인연에 깊은 정은 주지 말자는 신념이었던 그는, 옆에서 조용히 앉아 전투 요법에 집중하고 있는 자신의 멘토를 가만 쳐다보았다. "…?" "으응~ 아무것도 아니야~" 말없이 고개를 갸웃하는 멘토의 행...
엜 겜자컾로그2222222 엄중스이 - 지하예배당 "…여기 꼭 가야 해?" "문스톤이 필요한 건 제가 아니라 당신입니다." 두 사람이 작은 실랑이를 벌이는 그곳은 지하예배당의 입구였다. 실험용으로 쓸만한 문스톤을 거의 소진한 엄중을 위해 문스톤 채집에 동행을 자처한 스이는 지금, 그의 행동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었다. 무엇 때문인지 이곳만은 들어가기 싫다며 ...
코코아 스위트. 무엇인지는 정확히 모르겠으나 역시 그것도 디저트의 한 종류겠다 싶소. 그대가 구운 것을 한 번 먹어본다면 이야기가 더 잘 통했을지도 모르겠구려. 이럴때는 직접 마주하지 못하는 것이 조금의 아쉬움이라도 남기는 듯 하오. 다과란, 식후에 먹는 간식을 뜻한다고 보면 좋겠소. ...아. 당연히 먹을 수도 없고 그대를 먹을 생각을 한 것은 아니오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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