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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작년 <고스트코스터 하이스쿨 로맨스> 업로드 이후 두 번째로 인사드리는 단편입니다. *주의사항* 깊고 어두운 바다, 간략화 된 심해 물고기, 강제적인 스킨십
창조주가 수수께끼 같은 말을 해줬다고 해서, 뭔가 일어나지는 않았다. 그래도 눈에 띄는 변화라면, 만발했던 꽃잎들이 슬슬 지고, 푸르름이 증가했다는 것이다. 다만, 그동안 해야 할 일이 없었느냐고 묻는다면, 그건 또 아니라고 할 수 있다. 사실상 스스로 불러온 것이긴 하지만. “으어어 대학이 싫어요...” 불과 몇 주 전만 해도, 원하던 대학에 갈 수 있게...
오랜 뜀박질에 새빨개진 맨발이 제자리에 멈추었다. 무지개다리 끝, 세 사람이 서 있었다. 오딘과 토르 그리고 할린이었다. 로키는 보이지 않았다. 할린이 주먹을 꾹 쥔 채 눈을 감았다. 그리고 시간이 지난 뒤 다시 떴다. 눈을 크게 뜨고 한참이나 주변을 둘러보았다. 꿈이 아니었다. 할린은 처음부터 이 모습을 상상했다. 그녀가 로키를 놓치는 모습을. 이 장면이...
33. " 내가 더 잘할게. " " 은율이형은 이미 너무 잘해주고 계신대.. " " 정현이형이 괴롭히면 말해요. " " 안 괴롭혀. 엄청 잘 해주는 걸. " " 언제부터 사귄거에요? " 멤버들이 은율에게 다가와서는 정현은 저 멀리 밀어놓고 질문을 하기 시작했다. " 사귄지는 아직 한달도 안 되었고.. " " 누가 고백했어요? " " 그.. 내가. " " 헉...
이튿날 여명이 밝아올 무렵이 돼서야 정식이는 인사불성이 된 엘리엇을 업고 돌아왔다. 뒤풀이 자리가 꽤 즐거웠던 모양이다. “죄송해요. 너무 늦었죠?” “늦고 말고가 어딨어? 원래 큰일 끝내고 모여서 마시면 다 그렇지.”
성녀, 입학 (1) “...힐렌다 님.” “...” “……벌써 사흘째예요.” 소냐가 조심스럽게 말을 덧붙였다. 그러나 힐렌다라 불린 여성은 탁자 앞에 앉아 성경을 펴고는 뚫어져라 그것을 쳐다보고 있을 뿐이었다. 소냐는 애가 타는 마음으로 간절히 그녀를 바라보았지만, 그 시선이 느껴지지 않는 듯 힐렌다는 묵묵부답이었다. 보다 못한 소냐가 결국 본론을 꺼냈다....
깜장여우 카톡테마 아코, 아이콩ⓒ 아코 폭신한 꼬리가 귀여운 여우테마 다크모드 버전입니다!악마테마 이후로 어두운 테마는 오랜만이에요..^//^ +좋아해주셔서..클로버 버전도 추가합
2. 크리민트 아카데미 2-4. 서약 은성과 교사들은 나가는 아이들의 뒷모습을 끝까지 지켜보았다. 그리고 여전히 강당 안에 남아있는 아이들을 둘러보았다. 은성이 제일 늦게 문을 열고 들어와서 아직 누워서 잠을 청하고 있는 남자가 있는 쪽을 가리키며 말했다. “입학을 원하시는 분들이 있다면 이쪽으로 모여주시기를 바랍니다. 크리민트 아카데미에 입학하겠다는 등록...
졸업식은 식상했다. 학장의 설교는 길고 지루했으며, 이름이 난 귀족 몇몇도 연설을 했다. 학생회장이란 죄로 알렉스도 연설을 해야 했다. 하지만 알렉스는 불쌍한 후배들을 구조하기로 결심했다. "4 년 동안 보살펴줘서 감사합니다. 잊지 못할 경험이었어요. 졸업 시켜줘서 감사하고 모두 잘 지내요! 이만, 알렉스 포레스트였습니다." 당당하게 할 말을 마친 알렉스는...
“아니, 우리 솔이가 집을 구하더라고. 지금 사는 곳이 재개발 들어간다고 해서. 하아. 그렇게 착한 애가 왜 이렇게 고생을 하는지. 내가, 정말 마음이 아파서. 생각 같아선 우리 집으로 데리고 가서 살고 싶은데, 그렇게 하면 또 부담스러워 할 테고, 이제야 겨우 서로 맘 터놓고 사귀기로 했는데 괜히 멀어지면 어쩌나 싶고, 동생도 내가 잘 돌봐 줄 수 있고,...
“그래서 전하께서 저리 마음을 많이 써주셨구나.”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희수는 제 딸아이의 등을 어루만졌다. 아직도 이렇게 작은 몸으로 짊어져야 하는 것이 많은 딸아이의 등을. “과분하게도 그러하십니다.” “넌 전하가 원망스럽지 않더냐.” 희수는 제 딸아이에게 모진 선택을 하게 한 광훤에게 조금의 원망을 품고 있었다. 적어도 오늘 광훤의 아픈 진심이 묻어난...
영지 안에 있는 숲은 엄연히 영주의 소유물이다. 그리고 숲에서 나는 것들을 주민들과 얼마나, 어떻게 나눌지 결정하는 것 또한 영주가 가진 권리였다. 숲에선 많은 것들이 났다. 장작과 땔감은 물론이오 이탄을 주워 불을 피웠고 죽은 나무로 숯을 만들어 팔면 돈이 되었다. 철마다 나는 과일이며 버섯들은 요긴한 식량이자 사료였고 깊은 숲속에서 나는 갖가지 약초는 ...
***********약하게 체벌 묘사가 있습니다. 서원에게 혼난 날 이후, 희원은 말조심도 하고 오빠에게 자랑스러운 동생이 되겠다며 나름 노력하며 지냈다. 학업에 관해서는 서원보다 더 엄격한 주원이 관리를 하고 있어서, 과제도 테스트도 성실하게 수행하며 학교와 학원 생활을 하는 덕에, 희원에게는 둘도 없이 평온한 날들이 이어지고 있었다. 목요일인 오늘은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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