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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UTION 본 작품은 픽션으로, 극중 인물, 배경, 사건 등은 실제와 무관합니다.또한 작품 내 부적절할 수 있는 소재, 인물 행동 및 사건들이 작가의 사상과 별개의 허구적 장
결말을 보지 않는 습관이 있다. 행복하게 끝나는지 불행하게 끝나는지, 어떤 결말이 났는지 이런 나로선 알 길이 없었다. 처음에는 결말까지 빠르게 읽어 내려갔다. 그렇게 한두 권을 훌쩍 넘어 수십 권을 읽다 보니 끝을 보고 책장을 덮는 것이 씁쓸했다. 선을 그어버린 이야기 속 나만이 단절되어 들어갈 수 없는 느낌이 들었던 까닭이었다. 그래서 처음으로 결말을 ...
낭패다. 그렇게 생각하며 베르체는 도망치고 있었다. 총알이 다 떨어진 총사에겐 작은 짐승 하나도 큰 위협이었다. "안돼, 피신처가 저 앞인데....." 초보 총사인 그녀는 장검을 다루기도 버거웠기 때문에, 지금 호신용 근접무기는 단도 한 자루였다. 베르체는 일단 달려서 근처 창고에 숨었다. 탄약 주머니를 보니 남은 건 탄피 뿐, 쓸만한 건 없었다. 어쩔 수...
tO “우와, 말도 안 돼.” 제 앞에서 영혼 없이 빨대로 커피를 휘적이며 대답하는 연아를 보곤 전혀 도움이 되지 않아 머리를 부여잡았다. 너는 이 상황이 진심으로 믿지 않나 보다? 한 번 그녀를 째려보곤 한숨을 내쉬었다. 이게 도대체 무슨 일이라니…. 상황으로 따지자면 불과 며칠 지나지 않았다. “아니, 선배 이걸 이렇게 끝내시면 어떡해요?” “미안하다,...
본 시나리오 https://funeralmarch0224.postype.com/post/5247425 개변한 개요 및 배경 - 관계 변경에 따른 약간의 수정(제가 플레이하기 위해 개변한 것이고 재배포 금지이기 때문에 사용을 금합니다) 플레이 로그 나의 전부를 빚어낸 그대에게 글은 잘 마무리 되어가고 있나요? 누구이기에 이런 물음을 던지나 놀라셨나요? 혹여 ...
* 유미는 정말 마녀인걸까. 소피아는 이 카페에서 일주일동안 시간을 보내서야 그 사실에 대해 진지한 고민을 할 수 밖에 없었다. 우선 인기척도 없이 나타나 소피아를 놀라게 하는 건 일상다반사. 이것은 자신이 둔하기 때문에 눈치채지 못한 것이라고 넘기더라도 소피아는 유미가 잠을 자는 모습을 본 적이 없었다. 같은 방을 쓰지 않으니 당연할 수 도 있지만 조금 ...
유진이 그토록 자랑스레 말해준 운종가(雲從街)는 정말 현대 서울만큼 크고 정신이 없었다. 무엇보다 주 이동 수단이 발이었던 곳에 비해, 한양은 말을 탄 사람이 많았다. 잘 걷다가도 자리를 비켜주는 건 여간 성가신 일이 아니었다. 아니, 사실 제일 불편한 사항은 역시, “도대체 다른 사람들은 이걸 어떻게 쓰고 다니는 걸까요.” 생전 처음 써보는 쓰개치마였다....
아래로 <눈을 가려도 미래는 온다> 편이 이어집니다.
니라차는 현애가 보여 준 후드 쓴 남자의 사진을 보자마자 눈이 흔들린다. “그... 그러니까... 이... 이 사람...” “뭐야, 혹시 정체를 아는 거야?” 현애는 목소리를 높인다. “아니면, 그럴 가능성은 적겠지만, 너 혹시 여기 나온 후드 쓴 사람 본인이야?” “아니, 나는 여기 이 사람하고는 다른 사람이고, 이 사람이 누군지도 전혀 몰라! 나도 그저...
𝙺𝚁𝙴𝚄𝚃𝚉𝙴𝚁 𝚂𝙾𝙽𝙰𝚃𝙰 𝟷𝚜𝚝 𝚖𝚟𝚝. 텅 빈 병원 옥상, 도로의 온갖 소음이 건물 외벽을 타고 기어올랐다. 옥상 문을 연 스즈키 토이치로는 바람을 피해 벽 옆으로 걸음을 옮겼다. 그는 미리 연초를 눌러담은 파이프 담배에 라이터를 달깍였다. 어둑한 허공으로 붉은 빛이 자그맣게 타올랐다. 생크가 짧은 벤트형 파이프의 비트가 토이치로의 입술에 물렸다. 서...
사비토 X 토미오카 기유 “네즈코!” 탄지로가 찾아온 건 기유가 자신의 가면을 네즈코에게 맡기고 푹신한 머리칼을 한 갈래로 땋고 있을 때였다. 네즈코가 머리를 땋는 와중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사비토와 대화하던 기유는 방을 찾는 탄지로를 보고 입을 다물었다. “기유씨?” “…탄지로.” 하지만 탄지로가 자신의 이름을 부르자 기유 역시 탄지로의 이름을 부를 수밖에...
"성현제 죽여버릴거야.." 내쫓기듯이 저택에 도착한 뒤로 나름의 휴식을 취하고 있었다. 분명 그랬는데, 성현제의 생일이 지나고 채 얼마 지나지 않아, 여기저기 꽃다발에 화분 공격이 들어오기 시작했다. 뭐지? 신종 괴롭힘인가? 저택에 한가득 메워지는 온갖 꽃들 공격에 하인들은 죄다 숙덕거렸고 빠진 얼을 수습할 때 즈음 저번에 본 금발의 여성이 저택으로 찾아와...
요한, 조슈아, 프람, 슈나이더, 샬롯, 메이링, 루인 등장. 조슈아가 요한을 짝사랑하고 있었다는 설정. 이것은 썸남인가 아닌가/ 조슈아가 요한에게 억지로 입 맞추려는 장면이 나옵니다. 원작과 전혀 다른 내용인 개인의 2차창작입니다. 캐릭터 붕괴, 말투가 원본과 다를 수 있는데 적당히 읽어주세요 / 맞춤법 검사 안 함/ "조슈아 님? 아니, 잠깐만요. 조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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