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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UTION 본 작품은 픽션으로, 극중 인물, 배경, 사건 등은 실제와 무관합니다.또한 작품 내 부적절할 수 있는 소재, 인물 행동 및 사건들이 작가의 사상과 별개의 허구적 장
1. 그때 나는 꼬박 100시간 만에 귀가하고 있었다. 머리는 턱끝을 간지럽힐 정도로 길었고, 170 중반쯤이었던 키는 180 중반으로 완전히 자랐을 때였다. 나는 친구들과 밤거리를 무의미하게 헤매다 아주 늦게 집에 들어가기 일쑤였고, 때때로 아예 귀가하지 않는 날도 있었다. 그런 날엔 영걸이, 철이의 집에서 신세를 지거나 여관방에서 밤을 보냈다. 낮에 ...
"해봐." "응...?" "어디 무슨 짓거리 하는 지 해보라고." "으응..." 와씨, 정대만 눈깔 좀 봐. 돌았어. 좀 쫄아서 최대한 조신한 동작으로 오므라이스에 고양이를 그렸다. "마, 맛있게 드세요, 주인님, 냥." 케찹 고양이 완성. "하...... 주인님? 냥?" 아 맞다, 윙크. "윙크...?" 마지막으로 윙크까지하자 정대만 얼굴이 붉어졌다. 어...
생각보다 많이 안 그렸네요...
“왜 안 오지.” “누가?” ”….아, 손님이요 손님.“ 저녁 7시, 항상 이 시간대에 늘 북적하던 호프집은 오늘따라 왜인지 썰렁했다. “아마 오늘 축구해서 그럴거다. 우리 가게는 티비가 없잖냐.“ ”…..아.“ 설마 티비 없는 거 깨닫고 안 오는 건가. 디핑소스고 뭐고 그냥 다 말장난이었나. 그럴거면 왜 따라 달려나와서까지 언질 해줬대. 그래 뭐, 말끝마...
10년전 아니 5년전만해도 사회에 만연하던 동성애에 대한 편견은 점점 사그러들었고 그렇기에 그들은 지금 나름 아니 사실 조금 잘 나가는 커플 유튜버입니다. 코테츠-라는 이름을 가진 그 유튜브에는 사람 두명과 고양이 한마리가 출연해요. 먼저 단발머리신데 뿌리염색을 하지 않아 윗부분은 검고 아랫부분은 금발이신 코즈메 켄마씨. 그리고 잠버릇때문이라고는 믿기지 않...
23.02.11 처음 키워보는 사춘기의, 내 아이 @ "태섭이 동굴에서 난 엄마를 자꾸 속상하게만들어 하고 자책한것처럼 카오루상도 그런생각한적 있지않을까..많겠지 난 왜 자꾸 태섭이를 슬프게 만들까" 후원박스에는 그리면서 한 생각을 정리해서 썼습니다.
※ 주의 신체훼손, 음식에 들어간 이물질, 벌레 묘사, 위계/성별 면에서 문제의 소지가 있는 직장 내 폭행 (주)개미싹의 정식 수칙서가 아닙니다. 이 글을 읽을 수 있는 사람이 있
저번 피부 하얘지는 법 포타를 올리고 나서 역대급으로 난리가 났지.. 🙊 언니 덕분에 28호 피부에서 9호까지 하얘졌다, 프린터기 용량이 떨어졌는데 담임이 내 얼굴이 A4 용지인 줄 알고 막 짭아 당겼다, 반에서 제일 잘생긴 애가 갑자기 너 영국 출신이냐고 말을 걸기 시작했다, 홍대에 갔는데 같은 한국인들이 서양인인 줄 알고 사진 좀 찍어달라고 했다 등등....
간 밤에 쌓인 눈이 그대로 얼어붙어, 마치 동장군처럼 마을 어귀를 지키고 서 있었다. 겨울꽃이 핀 앙상한 나뭇가지를 구경하기도 하고, 점차 물들어가는 하늘을 올려다 보며 한참을 걷다보니, 살짝 언 바닥에 부딪히는 농구공 소리가 마치 코트 위에서 울리는 것처럼 귀를 덮었다. 연한 청보랏빛과 짙은 주황색 빛이 산란하듯 그을음처럼 땅바닥에 스며들 때, 그 사이를...
+ 현대 배경의 좀비 아포칼립스 (레퍼런스 : 프로젝트 좀보이드, 부산행, 반도) + 유혈과 각종 신체훼손에 관한 묘사가 등장합니다. 38 정대만은 꿈을 꿨다. 북산고 농구부, 그리고 영걸이네 패거리들이 모두 등장하는 꿈이었다. 그들은 처음에 저를 보고 환하게 웃어 주고, 어딜 그렇게 멀리까지 다녀 왔냐며 핀잔을 주다가 눈치채지 못 하는 사이 하나둘씩 사...
아 진짜 대가리 깨질 것 같아. 정대만이 모아쥐어도 남는 게 없는 짧은 머리를 싸매며 뱉은 첫 마디었다. 옆에 앉자마자 훅 이는 바람에서 술 냄새가 진동한다. 정대만의 체중을 이기지 못하고 끼긱대며 밀려나는 의자를 최동오가 발로 블로킹했다. 아, 전날밤을 가늠케 하는 이 쩐내. 최동오는 사 온 생수를 정대만 쪽으로 쓰윽 민다. "죽겠다..." 기다렸다는 듯...
2022 청띵 생일 만화 그리려다가 기력 없어서 포기했던 거.. 러프조차 아니고 대사만 박아둔 거긴 한데 안 그릴 거 같으니까 올려요 예전에 쓴 NCP 글 만지장서(청문편)에서 언급됐던 내용이고... 뒤에 더 있는데 잘렸어요 (대충 구화산인가 현화산에서 청띵 생일 축하한다는 마무리... 였던 듯)
*둘이 대학 간 후에 사는 동네도 가깝고 상호가 집도 자주 놀러가고... 꾸준하게 치근덕거려서 친하게 지내고 있다는 설정입니닷ㅎㅎ 뭐 땜에 웃었는지는 기억나지 않는다. 평소랑 별다를 거 없는 시시껄렁한 농담이었다. 아핫, 아하핫, 와하하핡! 둘은 누가 먼저랄 것 없이 배를 잡고 뒹굴며 웃었다. 어느새 눈에 눈물까지 고였다. 상대가 웃는 걸 보니 덩달아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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