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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행복> “저기요. 여기 혹시 행복상사 맞아요?” 전봇대 옆에 쓰레기봉투를 내놓고 있던 나는, 짜증 섞인 목소리에 뒤를 돌아보아야 했다. 긴 생머리를 한 낯선 여
길을 가는 동안 멈추지도 않고 손으로 여기는요 저기는요 하고 설명만 대충하던 재민은 전면이 다 유리로 되어있는 4층짜리 건물 앞에 이르러서 걸음을 멈췄다. 들어가서 담당자한테 인계해줄게요. 오늘은 센티넬이랑 가이드가 뭔지 하는... 좀 재미없는 설명만 들으면 끝일 테니까 조금만 참아요. 그러더니 안쪽에 있는 누군가와 짧게 이야기를 나눈다고 금방 멀어졌다. ...
도로테아 스웨이츠 (4th grade) [활동적인 / 완고한 철부지 / 감정 표현에 솔직한 / 다정하고 여린 마음/ 성숙한?] 4학년이 된 도로테아의 성격에는 큰 변화가 없습니다. 조금은 성숙해졌을지도...(?)2-3학년 시기 그렇다할 큰 사건들은 겪지 않았습니다. 무난한 학기를 보냈고 무난한 방학을 보냈네요.현재 런던 외곽에 위치한 외가쪽 집에 이모와 같...
해가 뜨기도 전, 이제서야 풀잎에 이슬이 맺히려고 하는 이른 시각. 패치는 시끄럽게 울려대는 알람을 차분히 끈 후에 기지개를 한 번 쭉 펴준 후 창밖을 바라보았다. 새까만 어둠을 밀고오는 주황색의 찬란한 빛들. 새벽녘이 밝아오고 있었다. 창밖의 황홀경을 오래 감상할 수는 없었다. 오늘은 월요일이었고, 직장인에게 월요일이란 것은 지옥 같은 출근을 의미하는 것...
지루했다. 그날은 유독 하늘이 맑았고, 창 밖 너머로는 수많은 사람들이 모여 밀고 밀리기를 반복했다. 한심하기는, 저들은 무엇을 바라고 저런 곳에 있는 걸까. 정말 저런 식으로 이루어질 수 있다고 생각하는 걸까. - 쿵, 쿵. 아까부터 누군가 문 너머에서 현관문을 두드리고 있었다. 보나마나 도를 전한다거나, 저 바보같은 시위에 함께 참여해가ㅔ 해달라거나, ...
귀엽고 멋진 울 정구기❤️
“ 이건 나에게 온 완벽한 기회야! ” - 태양을 쫓는 - 도로테아 스웨이츠 Dorothea Thwaites 성별 : 여 학년 : 1학년 생년월일 : 1963년 7월 6일 신장 및 체중 : 139cm 33kg 혈통 : 혼혈 지팡이 [밤나무 / 유니콘의 털 / 11인치 / 견고함] ‘ 밤나무 지팡이는 중심 재료가 무엇인가에 따라, 주인의 성격에 따라 그 특징...
※ 주의 신체훼손, 고어한 묘사, 사람이 물건으로 팔리는 행태 가상의 전당포를 소재로 한 나폴리탄입니다. 실제로 이름이 겹치는 곳이 있다 할지언정 창작물과 현실의 공간은 전혀 무관
영국다운 날씨. 하늘엔 짙은 구름이 드리우고, 별은 물론이거니와 달빛 한줄기 새어나오지 않는다. 알베르토 로라스가 항구에 내렸을 때 황혼은 흔적도 없이 저물어 있었다. 칙칙한 하늘을 마주할 때마다 고향이 떠오른다. 낮이면 태양이 작열하고, 밤에도 해가 하늘을 비추던 스페인. 짙푸른 태양과 짭짤한 바닷바람이 부딪히던 마드리드. 영국의 바닷바람은 시렵다. 로라...
어슴푸레한 여명에 먼저 눈을 뜬 것은 겨울이었다. 다시 잠을 청해 보려고 노력했지만, 잘 되지 않았다. 믿을 수 없을 만큼 좋았고, 믿기지 않을 정도로 부끄럽다. 잠시 어두운 천장만 가만히 바라보다가 고개를 돌려 정원의 얼굴을 훔쳐보았다. 살짝 까칠하게 수염이 도드라진 정원의 턱 아래 그대로 드러난 어깨가 낯설어 쿵 하고 심장이 떨어졌다. 늘 하얀 가운, ...
"뭐해, 지민아." 옥상 문이 닫히는 큰 소리에 가물가물하던 정신이 돌아오려던 찰나, 나를 부르는 목소리에 눈을 떴다. 태양을 등진 호석이 형이 나를 내려다보고 있었다. 오늘도 땡땡이? 네. 그러는 형은요. 고 3이잖아요. 상체를 일으키며 놀리듯 대답하니 호석이 형이 머쓱하게 웃었다. 나야 뭐, 대학 갈 것도 아닌데. 별로 상관없다는 말투로 어깨만 으쓱했다...
메리 크리스마스 앨... ... 내가 무슨 얘길 하는 거야. 아침. 굳이 아침밥을 먹진... 않았다. 못했다. 밥같은 밥을 못 먹은 지는 열 손가락으로 세지 못할 만큼 많았지만, 딱히 먹고 싶지도 않았으니까. 익숙한 속쓰림을 덜기 위해 우유를 꺼내어 한 컵 마신게 전부다. 이런 진부한 아침 대신, 너에게 들려줄 이야기를, 아니. 너가 듣고 싶은 이야기를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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