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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두렵지 않을 수가 있겠어. 한번도 겁나지 않은 적이 없어. 이걸 그렸던 그 때도 이걸 올리는 지금도 나는 용기가 정말 많이 필요해.
君と笑いあえたなら どんな今日も変えられるさ 너와 함께 웃을 수 있다면 어떤 오늘도 바꿀 수 있어 당신이 입을 열면, 당신이 노래하면, 당신의 목소리가 울려 퍼지면, 세상은 완전히 새로운 빛깔로 다시 칠해진다. 당신의 목소리는 때로 기운을 북돋는 응원이었고, 때로 본 적도 없는 아름다움을 그리는 붓이었고, 때로 알지도 못한 꿈을 보여 주는 공상이었다. * * ...
─어떤 사람이야? 그렇게 물으면 뭐라고 대답할 수 있을까. 밖에서 풀벌레 우는 소리가 들려온다. 잠이 덜 깬 미도리의 머리는 아직 주변이 캄캄한 걸 보니 해는 안 떴구나, 에서 너무 일찍 깼구나, 까지 생각을 진전시켰다. 그리고 그 결론에 다다르자 작은 한숨이 나왔다. 내일도 피곤할 텐데 잠이라도 푹 잤으면 좋았을 것을. 후회는 이윽고 애초에 아이돌과면서 ...
아, 우울해. 죽고 싶다. 적어도 미도리 본인 입장에서 이 말이 진심이 아니었던 적은 거의 없었지만, 이 정도로 간절하게 진심이었던 적은 인생을 통틀어 손에 꼽을 수 있지 않을까. 유메노사키 학원에 들어온 이래 그 빈도가 조금씩 늘어나는 것도 같지만, 이번에는 그중에서도 꽤나 강렬했다. 이유인즉슨 지금 미도리는 방수재질로 된 바지 모양의 천 외에는 아무것도...
Superfly - 愛をこめて花束を http://youtu.be/gU5oN0KVofU 벚꽃 흩날리는 화창한 하늘 아래 끝난 졸업식이었다. 해피엔딩에는 더없이 어울리는 날이 아니었나 싶다. 이 학교에서 자신의 역할은 모두 끝났다, 이 학교에서 펼칠 이야기는 전부 끝났다고 생각했다. 그렇게 발걸음을 옮기는데 뒤에서 다급한 발소리가 들려왔다. 자신보다 딱 3cm...
만개한 벚꽃이 한없이 희다.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부는 날이라, 나뭇가지가 흔들릴 때마다 그 흰 벚꽃잎이 비처럼 쏟아졌다. 밤사이 내린 비로 생긴 웅덩이 위로 떨어진 벚꽃잎은 한 폭의 그림을 수놓았다. 미도리는 어제 자신이 잠들지 못한 사이 하늘이 자신을 대신해 울어준 것일지도 모르겠다는, 아주 말도 안 되는 생각을 했다. 어젯밤 눈물이 나왔더라면 아마 딱 ...
※ 졸업 후, 미도리와 치아키가 같은 유닛으로 활동 중이라는 설정 ─교통사고로 XX병원 응급실에 있으니까 이쪽으로 와줘 녹음 스케줄 1시간 전에 그런 메시지를 받고 놀라지 않을 사람이 이 세상에 몇이나 될까. 치아키의 메시지는 그 한 줄이 끝이었고, 이후 미도리가 놀라서 보낸 메시지들에는 답장이 돌아오지 않았다. 전화를 걸어도 '전원이 꺼져 있어'라는 안내...
나는 임금님이다! 벌거벗은 임금님이다! 언제나, 언제까지나! 스튜디오 바닥, 두 사람의 발치에는 무수히 많은 종이가 흩어져 있다. 라이브 수속 절차를 위한 서류였던 종이는 이미 레오의 악보 연습장으로서의 기능을 다한 뒤였다. 츠카사는 레오에게 물었다. "Leader는, 스스로가 '벌거벗은 임금님'이라고 하셨죠." "응?" 그 서류의 앞뒷면으로는 공간이 모자...
무식할 정도로 볼륨을 높인 앰프를 통해 전자 기타 소리가 경음부 부실에 쩌렁쩌렁 울리고 있었다. 소음이라 해도 손색없을 그 소리의 근원지는 미친 듯이 기타를 치고 있는 코가였다. 레이는 그 소음에는 눈썹 하나 까딱 않고 나른하게 소파에 기대앉은 채, 평온하기 그지없는 표정으로 코가를 불렀다. "멍멍아." 사쿠마 레이가 오오가미 코가를 자기네 집 강아지라도 ...
진단 메이커의 결과(리츠마오의 세 문장 : '너는 내게 햇살이었다.', '이제는 한계였다.', '이대로 잠식되어도 괜찮을 것 같았다.' https://kr.shindanmaker.com/484366)와 덧붙여 주신 트윗을 참고해서 썼습니다. 너는 햇살 같았다. 닿으면 재가 될 줄 뻔히 알면서도, 따뜻하고 아름다워서 무심코 손을 뻗고 싶어지는 존재. 곁에 있...
미도리는 눈앞의 거대한 눈덩이를 바라보며 자신이 왜 이런 상황을 마주하게 됐는지를 다시 한 번 되짚어 봤다. 늘 그랬듯이 주말이라서 늦잠을 자고 있었는데, 아침 9시를 겨우 넘긴 시각에 부끄럽게 남의 집 앞에서 "타카미네─!!" 하고 소리를 지르는 어느 귀찮은 선배 때문에 억지로 일어나 현관까지 나오게 됐다. 잠이 덜 깨서 반밖에 알아듣지 못한 내용을 대충...
아무것도 없는 공간에 둥둥 떠 있는 느낌이었다. 우주를 유영한다면 이런 기분일까? 아니, 우주라기에는 빛 한 점 없이 깜깜하기만 했다. 그런 것치고는 신기하게도 교복을 입은 자신의 몸은 어둡지도 흐리지도 않게 아주 잘 보였지만. 토모야는 손을 몇 번 쥐었다, 폈다 하며 골똘히 생각에 잠겼다. 여기는 대체 어딜까? 그리고 바로 다음 순간, 펑! 요란한 소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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