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아래 후원상자 밑에는 아무 내용도 없지만 후원해주시면 완결 뒤 유료 전환 이후에도 계속 작품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형, 오늘 키스는 형이 하자고 한 거예요. 제가 먼저 같이 집에서 공부하자 한 건 맞는데, 형이랑 키스할 생각은 없었어요. 저 게이도 아니고, 형 좋아하는 것도 아니에요. 그냥 형 웃음거리 되는 거 안쓰러워서 공부하자 한 거예요. Dear My Nine 김민규 구정모 “몰래 어디 가요, 형. 학번 이름이요.” “야, 한 번만 봐주라 진짜… .” “안 돼요....
"둘이.. 둘이 지금 뭐하는거야..?" "누나, 잠깐만.. 응?" "앉아. 앉아서 이야기 해." "그럼 오빠가 얘기해봐. 무슨 얘긴데 지금..?산모수첩..? 이건 또 뭔데..?" "내가 처음에 그랬지. 나는 니가 바라는 해피엔딩이 될 수 없을지도 모른다고." "...그래서..?" "누나, 그러니까 그게.." "지민이한테 각인 됐어." "뭐..?" "그러니까...
그 날 이후 지민은 일주일 동안 핸드폰을 꺼둔 채 방 밖으로 잘 나가지 않았다. 부모님이나 지영이 걱정스러운 듯 죽도 끓여주고 상태를 살피러 왔지만 지민은 그 관심 조차도 짜증이 났다. 점점 몸이 이상해지는 것 같아 지민은 결국 병원을 찾았다. 벌써 오랫동안 명치에 돌이 얹어 진 듯 답답하고 두통이 사라지질 않았다. 의사는 지민의 증상을 듣더니 갸웃 거리더...
이 글은 이 진단메이커의 결과를 토대로 만들어 졌습니다. [ https://kr.shindanmaker.com/899031] 이츠키 슈는 꽤나 중요한 고민을 하는 중이었다. 현 황제, 자신을 포함한 오기인들을 모두 쳐냈던 그 텐쇼인이 자신의 위치를 알게된 것을 알았기 때문이다. ‘이곳에 내가 있다는 것을 텐쇼인이 알게 된이상 가까운 시일내에 나를 처리하러 ...
The Lees 마크 동혁 이야기 해찬이 어머니는 마크 중학교 은사님이다. 마크는 한국 나이로 열다섯에 작은 기획사 오디션 붙고 혈혈단신 한국으로 날아왔다. 열여섯 여름에 회사와 학교를 다니며 머물던 이모네가 사정이 어려워져 지방으로 내려가게 됐다. 당장 잘 데가 없어진 마크를 이모네 이사 전날 해찬 어머니가 본인 집으로 데리고 왔다. 얼마 없던 마크 세간...
폭신여우 카톡테마 ⓒ 아코 폭신한 꼬리가 귀여운 여우테마입니다.꼬리에 메세지를 담아보세요여우친구가 열심히 달려갑니다==3이번테마도 말풍선을 2개 만들어봤어요!1ver -기본 여우!
Accento. Opus 1. No. 1. 5월은 푸르르고 우리들은 자란다고, 누가 그랬더라. 분명 어디서 들었던 것 같은데. 대체 누가 그런 희망적인 말을 이 5월과 엮은 걸까. 아, 그렇지. 무슨 동요였던 것 같다. 스무살 김태형의 눈에 들어오는 5월 2일 아침 10시의 하늘은, 푸르르기는 커녕 아주 노랗다. 머릿속에 자동재생되기 시작한 그 발랄하고 경...
인도 옆 나란히 선 가로수들의 녹음도, 학점 걱정에 한숨도 짙어지는 여름이다. 종강을 했지만 마음이 편치 않다. 이제 졸업까지 마지막 한 학기. 여름방학이 반갑지 않은 건 이번이 처음이었다. 힘없는 손으로 제 백팩을 챙기고 강의실을 나섰다. “이제 나오냐? 거참, 뭐 그렇게 쓸 게 많다고.” “넌 어쩜 5분도 못 버티고 뛰쳐나가냐?” “포기는 빠를수록 좋은...
태도재도태 평화로운 일요일 오후였다. 침대에 누워 느긋하게 여유를 즐기던 도영은 한 통의 전화를 받고 분주히 움직이고 있었다. 친형 도현의 전화였다. 도현은 본가에서 싸준 반찬들 들고 가는 중이라며 말로 도영을 일으켜 세웠다. 머리를 벅벅 긁던 도영은 제가 서 있는 원룸을 한 바퀴 쭉 훑었다. 여기가 사람 사는 집인가. 귀신 붙어도 할 말 없겠네. 입맛을 ...
제이슨은 머리를 쥐어 싸매며 잇새로 끙끙거렸다. 눈앞에 열 살짜리 꼬마가 맹랑하게 눈을 치 들고 버티고 서있었다. 저녁나절 다짜고짜 현관문을 박차고 집에 들어온 제이시는 무언가 굉장히 화난 얼굴을 하고 팔짱을 낀 채 소파에 앉아 소리를 최대한 줄여놓고 TV를 보고 있던 제이슨을 노려보고 있었다. 그렇다. 말 그대로 노려보고 있었다. 피도 안 마른 꼬맹이의 ...
"좋아해요." 대답할 수 없는 목소리가 목구멍 안쪽에서 메아리쳤다. 나도, 나도 좋아해, 민희야. 나도 네가 너무 좋아서 네 생각 하느라 밤잠도 설쳤어. 지금 피부가 엉망인 것도 남들은 다 수험 스트레스 때문인 줄 알지만 사실은 너 때문이야. 이렇게 너를 좋아해. 그런데, 그런데 말이야, 민희야. "난 너 안 좋아해." 솔직히 말할 수 없는 내 마음을 이해...
깜빡 잠이 들었다. 호시미 쥰나는 엎드려있던 책상에서 일어났다. 콧대에 생긴 붉은 자국이 약하게 욱신거렸다. 학교에서 새로이 배운 동작들이 격했던 탓인지 평소보다 이른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졸음이 쏟아졌다. 오늘 배웠던 동작이 선생님의 말씀대로 고난도 동작이긴 했었다. 본인을 포함하여, 웬만한 학생들이 수업이 끝나자마자 바닥에 주저앉았으니 말이다. 쥰나도 얼...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