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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편 ▲선샤인 Warning! 드~러운 쿠소드립이 판을 칩니다 BGM (재생자유) 밑쪽에는 스쿠스타의 미후네 자매, 유우뽀무에 대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보실 분은 보세용
"곤란한걸." 긴 한숨이 하얗게 흩어졌다. 부츠 밑 살 얼음이 바삭 부셔졌다. 11월의 첫 날이었다. 기온은 슬금슬금 영하권 아래도 떨어졌다. 금방이라도 눈이 떨어질 것 같은 날씨였다. 그런 날씨에 골목길에 사람이 쓰러져있었다. 골목길에 쌓아놓은 쓰레기 사이에 있었기에 잘 눈에 띄지 않았다. 이제 고등학생이나 될 법한, 많이 쳐줘도 막 성인이 되었을 법한 ...
피터가 정신을 차리고 가장 먼저 내뱉은 말은 여러개의 숫자였다. 뭐라고? 되묻는 형사에게 피터는 덤덤하게 가지고 있던 계좌와 카드 번호 비밀번호를 말했다. "그 건물보다 더 좋은 건물을 살 수 있을거예요." 자본주의 시대에 돈으로 불가능한 건 없었다. 바로 옆에서 그걸 잘 보여주는 사람이 있었다. 피터는 손을 억압하고 있는 수갑을 내려다보았다. 스파이더맨일...
뭔가 부딪치는 소리였다. 쿠당탕, 하는 소리였는지 쾅 하는 소리였는진 모르지만, 싸움이 난 것 같았다. 검성이 다급하게 계단을 뛰어올라갔고, 부카누가 뒤따라 달렸다. 친구라더니, 친구라는 가면을 쓴 원수였나? 싶은 마음에 잠긴 문을 발로 차 열어젖혔을 땐 이상한 광경이 둘을 기다리고 있었다. 흰 가운을 입은 여성이 법사를 덮치는(?) 모양새로 누워 있었는데...
서울특별시 성북구, 국왕 별저, 정문. “우와, 돌았다…….” “우와…….” 먼저 정신을 차린 것은 태용이었다. 운전대를 쥔 도영이 앞이 아니라 위를 보며 감탄사를 연발하다 담장에 차를 들이받을 기세였기 때문이다. 태용의 딸꾹질 섞인 비명 덕택에 김도영은 국왕의 사저에 아우디를 꽂은 얼간이로 역사에 이름을 남기는 참사를 면할 수 있었다. 국왕의 별저(태용은...
마도조사 소설 2권 11장 "용감무쌍" 기준으로, 회귀한 위무선의 이야기입니다 (2)분량이 애매해서 이번에는 조금 짧게 잘랐습니다강징 버럭하는게 왤케 잼나죠 강만음 더 버럭해 더...!! BGM : While my guitar gently weeps (by Regina Spektor) 또 추가 : 비지엠 링크 달고 본문 중간을 조금 수정했습니다 나중에 깨달...
앞선 글에 인프피의 가식에 대해서 좀 다뤘는데, 갑자기 “착하지 않은 인프피, 가식적 인프피”에 꽂혀서 돌아옴. 저번 글에 뭔가 인프피 관련 생산적인 글을 들고 온다고 했으나, 갑
* * 제 두 손 안에서 눈부시게 빛나는 황금빛의 불꽃. 천국의 이름을 가진 그 광휘를 말없이 알 수 없는 표정으로 바라보던 이자벨 라이트우드는, 뒤에서 들려오는 인기척에 입꼬리를 들어 올리며, 고개조차 돌리지 않고 입을 열었다. “이젠 더 이상, 일부러 인간인 것처럼 기척 낼 필요 없어. 사이먼.” “......” 다운월더였다면, 뱀파이어였다면, 섀도우헌...
*내가 키운 S급들 (내스급) *성현제 x 한유진 (둘은 이미 사귀고 있는 사이입니다.) *동양풍 au *마이에스 참가 회지 슬라이드 형식으로 올려두었습니다. (클릭해서 보시길 권장합니다)
*모브 나옴, 여기서 그 라는 삼인칭 대명사는 남성도 여성도 지칭하지 않음/몰랐는데 과거 흡혈귀에 물려 현실의 것이 아닌 것들을 보기 시작한 크라우스가 공식 설정이라고 해요. 안경은 그걸 차단하는 역할이라고... 이 작품은 날 때부터 유령을 보기 시작한 크라우스 AU라고 생각해주세용 크라우스 V 라인헤르츠는 기묘한 청년이었다. 일단 세계의 균형을 위해 위험...
사정없이 쏟아지는 캐붕을 조심하시고 읽어주세요.........뭐라 드릴 말씀이 없네요 사랑한 적 없으면서 사랑했다고 말한 관계는 최악이다. 그러니까 공손찬은, 지금 스무살 이후 세번째 연애에서 정확히 눈물과 밥알을 함께 씹어내리며 이런 생각을 하고 있다.원소는 아팠다. 많이 아파서 결국 갔다. 그 떠남이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자신을 괴롭혔던 것은 아니었다. ...
(듣는 음원사이트가 있다면 그 곳을 이용하시길 바랍니다.) *Bgm을 같이 들어주세요. *약 패러렐 (사제물이며 키도는 사제이고 하이자키는 그 성당 소유의 보육원에서 자랐다는 설정입니다.) 눈물의 날, 그날 티끌로부터 부활하여 죄인은 심판을 받으라 자비로우신 주 예수여 사람들을 불쌍히 여기사 저들에게 안식을 주소서 아멘. Lacrymosa 텅 빈 성당에 문...
#4. “어…….” 실내에 들어선 기영이 나직한 탄식을 터뜨렸다. 뜻밖의 풍경이 눈에 들어온 탓이다. 기영의 시선은 거실 한쪽, 창가와 마주보이는 쪽에 붙박인 채다. 다정은 느른한 표정으로 그 눈길을 좇았다. 환한 오후 볕이 늘어진 곳엔 새하얀 그랜드 피아노가 놓여 있다. 몸체에 흐르는 매끈한 광택. 푹신해 보이는 의자. 모르는 사람이 보아도 최상품이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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