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안녕하세요. 그림꾸미기전문가입니다. 파일 수정 안내입니다.17,18번 끄트머리에 밑색이 덜 칠해진 부분이 있어 수정 완료했습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아래 17,18번을 교체해주
고작 아홉 살이었던 내 생일 날, 비에 젖은 아버지의 손에 들려 집으로 들어온 남자애 하나. 이야기를 듣자마자 어머니는 나와 함께 내 방에 들어와 문을 잠그고 흐느껴 우셨고, 잠긴 방문 너머에서는 어린 남자아이의 울음소리와 아버지의 한숨 소리가 들려왔었다. 어머니가 잠들고 나서야 나는 문밖으로 나와 뭉개진 케이크를 꺼내 식탁에 올려둔 후 성냥을 꺼내 들었다...
*유혈 묘사나 죽음과 관련된 묘사가 있을 수 있습니다* 하루에 삼시 세끼 중 꼭 한 번은 독이 들어있고 자는 중에 암살 위협받고 정말 하루하루를 목숨 걸고 산다. 거기다 이게 그나마 양호한 편이라는 것이다. 밖에 나가면 여기저기서 뭐가 자꾸 날아온다. 그래서 3년 후 결국 이 곳에서 더는 못 살겠다 싶어서 독립했다. 그래도 일거리를 찾아주고 집도 줬다. 언...
* 202x년 미래의 이야기임 * 캐붕 ㅈㅅ 1. 말에는 힘이 있다. 가장 큰 예로, 양파 기르기가 있다. 좋은 말과 나쁜 말을 들었을 때 양파는 어떻게 될까. 놀랍게도 이 실험은 나쁜 말을 들은 양파가 더 잘 자란다는 것으로 판명이 났다. 그러나 아마 그 나쁜 말에는 초등학생들의 '이 양파가 더 잘 자랐으면 좋겠다'는 바람이 담겨 있었기에 더 잘 자랐을 ...
근육여캐 스칼라
"팀장님... 정말 팀장님이 맞는 겁니까? 어째서 이런 모습으로...! 혹시 잠입 중이신 거면 바로 철수를 해야..." "한결아, 그만." 믿기지 않는다는 표정을 하고는 믿기 위해 노력하는 게 안쓰러울 지경이다. "무슨 일이 있으셨던 겁니까...?" * * * 이한결은 그동안 내게 일어났었던 이 말도 안 되는 이야기를 묵묵히 듣고 있었다. 마치 납득이 된다...
'사람은 책을 만들고 책은 사람을 만든다.' 광화문 교보문고 앞에 있는 유명한 문구다. 다들 한번쯤 고개를 끄덕일 만한 문장이지만, 나는 저 문구를 볼 때마다 책이라는 단어를 대체하고 싶은 대상이 있다. '사람은 햄버거를 만들고 햄버거는 사람을 만든다.' 많은 이들이 농담같다고 웃어 넘길 문구가 되어버렸지만, 적어도 내게는 진심어린 문장이다. 사람의 몸은 ...
트위터 백업 코브라는 무섭고 무뚝뚝해 보이지만 사실은 꽤 다정한 성격이라는 걸 산노가 사람들은 다 알았어. 무라야마도 알고 있었지. 자기가 찾아올 때마다 귀찮네 어쩌네 해도 결국 얘기는 다 들어주고, 며칠 못 봐서 우울했다고 하니까 알바 할 때 빼고는 전화 받아주겠다고 번호도 알려주고 암튼 뭐 그러는데 어떻게 안 좋아할 수 있었겠어. 그래서 결국 못 참고 ...
머리를 짚었다. 그러니까, 내가 언제 여기를 왔더라. 분명 부엌에 있었는데 아, 머리 아파. “야, 일어났냐” 이재현 목소리가 들렸다. 무슨 일이 있었는지 모르니까, 재빨리 얼굴위로 이불을 덮었다. 발소리가 가까워졌다. “일어났으면서 또 자는 척 하지” 아닌데, 진짜 자는데 속으로 대답하면서 이불 안에 가만히 있는데 이재현이 이불을 걷었다. 어렸을 때부터 ...
++ 써둔 글은 마무리 해야 맘이 편할 것 같아서 이것만 올리고 사라집니다.. 줄거리는 1화를 기준으로 작성합니다. 센티널,아포칼,조직,세계관물 등등.. 조빱가이드/ 다수/ 센가물/ 연재중 여주가 사는 동네에 골프장을 철거하고 센터를 그쪽으로 이전한다는 뉴스에 온동네 사람들이 골프장으로 찾아갔어요. 사람들은 그 골프장에서 연금을 받고 있었기 때문에 돈이 끊...
* 직접적인 상해 및 트라우마 묘사 주의 그는 숲에 들어설 때마다 끝을 알 수 없는 두려움을 느꼈다. 고요함이 가득한 숲속에는 무슨 일이 일어날지 아무도 모르니까. 어떤 이는 다양한 나무들이 가득하고, 가끔은 예쁜 꽃밭을 만날 수도 있고, 동물들이 머물다간 흔적을 발견할 수 있는 아름다운 미지의 공간이라 여기기도 했지. 하지만 핫팬츠에겐 언제 다가올지 모르...
... 긴 밤을 보내고 아침에 눈을 뜨니, 바로 보이는 경수의 얼굴. 깨기 전에 나가는 게 가장 좋겠지만 백현은 조심스레 경수에게로 손을 뻗어. 헝클어진 머리카락도 정리해주고, 조금 부어오른 눈가도 한 번 어루만지는. 예쁘다. 이제껏 한 번을 이렇게 본 적이 없었지. 손 닿을라치면 피하고, 눈 마주치면 숙이는 게 일상이라. 확실히 접촉의 소용이 있었는지 어...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