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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100일이 깨지면 더 불안해지고 진짜로 실감이 나게 되는 것 같아요. 근데 저는 그당시에 애초에 수능을 볼지 말지를 결정하는 것부터가 시급했던 지라 100일이 깨지고 20일이
루피는 일주일 동안 아침이 되면 붉은 머리 해적단 간부들과 선원들에게 손을 흔들고 프랑키 패밀리가 있는 반대편 해안가로 달렸다. 그곳에서 하루 종일 그들과 이야기 하거나 일을 하는 그들을 구경 혹은 해안가에서 지루해 하는 소돔과 고모와 함께 놀아주었다. “그러고 보니, 너에 대해 아는 것이 없군.” 잠시 배를 해체 중이던 프랑키의 목소리에 소돔의 머리 위에...
붉은 머리 해적단은 긴 항해 끝에 보이는 워터세븐의 모습에 미소 지었다. "두목! 워터세븐이 보입니다!!" 큰 돛에서 망원경으로 보던 선원의 목소리에 갑판에서 루피의 실력 확인을 위해, 보고 있던 샹크스는 고개를 끄덕였다. 본이 아니게 길어진 항해로 인해 그들의 배의 수명이 걱정 되었다. 밤새도록 정찰을 맡은 선원들은 어째서인지 흐릿한 사람인영이 배를 고치...
“루피!!!” 붉은 머리 해적단은 아침 일찍부터 들려오는 거대한 성량에 두목의 목소리에 기상했다. 비척비척 아직 잠기운이 가시지 않은 이들이 몸도 제대로 가누지 못하고 선내 통로로 나오자 여기저기 뒤지고 다니는 두목을 볼 수 있었다. “하아, 대체 무슨 일이야?” 귀찮은 듯 야솝의 목소리에 샹크스는 눈가가 경련하며 입을 열었다. “루피가 쪽지 한 장 써 놓...
그 날부터 매일 일정 시간 동안 교육을 시작한 벤은 평소와 달리 진지했고 엄한 사람이 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루피 역시 벤이 가르쳐주는 것을 바로바로 흡수하고 있었다. 오늘 역시 오늘의 할당량인 교육시간을 채우고 나온 벤은 루피가 없는 것을 확인하고 선미에서 담배를 꺼내 물었다. “부선장님, 루피는 어때?” “야솝인가? 솔직히 여기까지는 기대하지 않았지...
붉은 머리 해적단은 노스 블루에서 항해 겸 2년을 보내고 드디어 위대한 항로에 입선(入線)했다. 이미 웬만한 바다는 전부 돌아다녔던 그들에게 위대한 항로의 입선은 그다지 감흥을 주지 못했지만 산을 타고 오르는 물길이 처음인 루피는 눈을 빛내며 두리번거렸다. 꽤나 거대해 보이지만 사실상 금방인 운하지만 그들은 좋아하는 루피를 지켜보았다. “녀석들아, 이제 나...
겨울 해역에 들어온 것인지 점점 내려가는 기온에 샹크스는 웨스트 블루를 항해 할 때, 사둔 겨울옷으로 루피를 갈아입혔다. 분홍 토끼 모양의 한 벌인 겨울옷을 입은 루피의 모습에 샹크스는 가볍게 루피를 안아 들었다. “하하- 잘 어울리는데? 토끼 루피?” 자신을 안아드는 샹크스의 행동에 목에 팔 뻗어 잡은 루피는 그의 말에 베시시- 미소 지었다. 갑판으로 나...
▲무인편 ▲선샤인 Warning! 드~러운 쿠소드립이 판을 칩니다 BGM (재생자유) 밑쪽에는 스쿠스타의 미후네 자매, 유우뽀무에 대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보실 분은 보세용
그날로부터 3년이 지났지만 그들은 이스트 블루에서 사우스 블루로, 다시 웨스트 블루로 항해를 하고 있었다. 아직 어린 루피를 데리고 위험천만한 바다로 들어갈 수 없다는 붉은 머리 해적단 전원의 의견이었다. 벤은 다시금 돌아보는 네 개의 바다에 입 꼬리를 올렸다. 그들은 신세계에서 티치에게 공격을 받고 눈에 상처를 안은 샹크스가 다시 도지는 광증에 혹시 모를...
“우움?” 눈을 뜬 루피는 보이는 옷자락에 고개를 들어올렸다. 이내 옷자락의 주인이 샹크스라는 것을 인식한 루피는 안도의 한숨을 내셨다. 한참 지났지만 여전히 눈을 감았다 뜨면 여전히 자신은 산 속에서 살고 있든, 마을에서 잡일을 하고 있을 것 같은 기분에 사로잡히는 것에 눈을 내리 뜬 루피는 이내 고개를 저어 생각을 털어버렸다. “루피?” 샹크스는 깨어있...
“루피-” 벤은 샹크스의 어깨에 매달려 얼굴을 들지 않는 루피의 모습에 한숨이 나오려는 것을 참고 기다렸다. 샹크스 역시 루피의 상태를 깨달았는지 아무 말 없이 아이의 등을 쓸어주고 있었다. 잠시 시간이 지나고 드디어 고개를 든 루피의 얼굴은 발갛게 달아올라 있었고 울었는지 눈가도 빨갛게 부어있었다. “괜찮아?” 나긋하게 목소리를 낸 샹크스의 목소리에 루피...
벤은 유난히도 화창한 날에 한숨을 쉬었다. 타들어가는 담배를 대충 버리고 새로운 담배를 꺼내 입에 물었다. “크하하하-” 새벽에 당도한 섬에는 당도한 순간부터 홀로 날뛰기 시작한 그의 두목의 광기 어린 웃음소리가 울리고 있었다. 혼자 날뛰어도 충분히 섬 하나 정도는 상처 하나 없이 도륙 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그의 두목은 포대기에 쌓인 아이부터 침대에 누...
재영은 생각했다. 지금껏 자신의 인생에서 조금이라도 소속감을 느껴왔던 곳은 얼굴도 이름도 모르는 자신과 같은 사람들이 모인 인터넷 커뮤니티였던 것을 어렴풋이, 깊게 떠올리며 이윽고 자신을 괴롭혔던 재혁과 민석을 떠올렸다. 출석부가 미웠다. 송재영, 송재혁. 학교에서 나란히 순번으로 불릴 때마다 재혁은 오버스럽게 불평을 늘어놓았고, 더럽고 음침한 자신과 엮인...
6,057자(키워드) 연쇄살인마, 사이코패스 / 집착 어린 사랑, 정상적이지 않은 애정, 옭아매는, 키스, 흥분 크리스마스에 뭐 해요? 소리 하나 없이 뒤에서 불쑥 나타난 이현은 은하의 귓가에 입술을 바짝 붙인 채로 낮게 속삭였다. 회사 내였기도 하고, 엘리베이터 앞이었기에 직원들로 가득해 놀란 티조차 내지 못한 은하는 그저 짧게 어깨만 움찔거렸다. 이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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