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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생활체육 수영 GL (여성퀴어 백합 암튼 여자들끼리 사랑하는) 웹툰입니다!! 완전히 자유 연재입니다!!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다음 화는 꼭 가져올게요!! 호기롭게 1화는 컬
개요 기원을 추정할 수 없는 피라냐떼가 각지의 해안에 출몰해 전세계의 학계가 주목한지도 몇 주가 흘렀습니다. 기묘하게도 생태계에 영향을 미치거나 공격성을 보이진 않는 이 피라냐들은 해안과 강의 하류를 전전하고 다녔습니다. 그 모습은 마치 무언가를 찾는 것처럼 보이기도 했죠. 하지만 PC들에겐 무관한 이야기일 것입니다. 당장의 하루 일상에 피라냐가 껴들 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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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로부터 일년이나 지났는데도 먼지와 재를 털어내고 땅을 고르는데만 한달이 걸렸다고 했다. 그만큼 치열한 전쟁이었다. 피터는 가끔 한밤중이면 거기에 들르고는 했다. 거대한 철골과 중장비와 컨테이너들이 마치 잠들어있는 괴물처럼 어둠속에 웅크리고 있는 모습을 볼 때면 그곳은 이미 그 자체로 묘지인양 보이기도 했다. 그러고보니 묘비가 없었다. 페퍼의 뜻에 따라 재...
"갑자기 뜬금없기는 하지만 이 건물 쓸데없이 너무 크지 않아?" "확실히 비효율적이긴 하네요. 구조도 상당히 복잡하고." "맞아. 게다가 이렇게 큰 건물에 엘리베이터 하나 없다니." 생각이 있는 거야? 없는 거야? 후타쿠치의 말에 츠키시마는 놀란 얼굴로 사람들을 바라보았다. 엘리베이터가 없다니? 사람들은 모르는 건가? 히나타를 힐끔거리니 녀석도 고개를 갸웃...
썰 ㅡ 굵은 빗줄기가 끊임없이 이어졌다. 비 올 확률 30퍼센트라는 일기예보를 믿어버린게 잘못이지. 일기 통보라고 해도 될 만큼 이번년도는 이상하게도 날씨 측정이 오류가 많았다. 서랍 속에 우산을 넣어뒀던가 생각하며 후루야 레이는 반쯤 마시던 커피캔을 들고 일어났다. 화장실로 들어가 세면대에 커피를 쏟아내렸다. 물을 틀어 세면대를 씻어내리고 캔을 쓰레기통에...
검은 바람이 불어오다 금시에 멈추고 뚝, 떨어졌다. 잦아드는 발걸음처럼 뚝, 끊겨버렸다. 그리고는 다시 불지 않았다. 사라졌다. 오래된 가로등 불빛은 깜빡이지도 않았다. 평소의 불빛은 요란하게도 반짝였는데. 사람도 움직이지 않았다. 걸어가던 모습 그대로, 늦은 저녁시간까지 입은 상의와 하의가 잔뜩 구겨진 채로. 떨어지던 나뭇잎도 허공에 가만히 멈춰있었다. ...
앞선 글에 인프피의 가식에 대해서 좀 다뤘는데, 갑자기 “착하지 않은 인프피, 가식적 인프피”에 꽂혀서 돌아옴. 저번 글에 뭔가 인프피 관련 생산적인 글을 들고 온다고 했으나, 갑
시끄럽게 울려퍼지는 음악소리에 심장이 터질 것만 같았다. 둥둥 울리는 비트에 맞춰 심장도 함께 들썩여대니 속이 울렁거려, 마음만 먹는다면 지금 있는 자리에서 속의 내용물을 게워낼 수 있을 것 같았다. 의자에 누워있다시피 앉아있던 리츠는 초점이 없는 눈동자만 겨우 굴려 주위를 돌아보았다. 객관적으로 보아도 잘생긴 외모를 가진 리츠는 어디에서든 같이 놀러오라고...
방주...?방주라고?크흡...흐...ㅋ...제한이라...그럼 수를 줄여 탈 수 밖에 없게 만들면 되지 않나?... 여보?....당신 이상한 생각하는 거 아니지? 아...ㅇ빠?... 뉴스를 보며 눈동자에 생기를 잃은 아버지, 그 옆에서 아버지믜 상태를 살피는 어머니, 벌벌떨며 내 손을 꽉지던 여동생... 죽어!!!!죽으라고!!!당신 나 사랑하잖아?어? ㅇ.....
노래듣고 쓴 글 아래에 원곡 있습니다 Dead In The Water 가망 없음 삶은 한 치 앞도 보이지 않는 어둠이었다. 고통 속의 인생을 하루하루 버티며 잘 하고 있다고 스스로를 다독이며 견뎌냈다. 그렇게 믿고 있었다. 아픔엔 질릴만큼 익숙해졌다고, 보다 강인한 성격이니 뭐든 이겨 낼 수 있다고 자만하면서. 하지만 자만의 댓가는 컸다. 전혀 익숙하지 않...
철도와 기름의 시혜를 받지 못한 거리였다. 벽돌로 포장된 노면 대신 밑창이 푹푹 빠지는 진흙 길이 뒷골목 사이사이로 거미줄처럼 뻗어 얽혀 있는 곳. 드물게는 세공된 마차가 흙탕물을 튀기며 덜컹덜컹 굴러가고는 했으나 그것은 이 거리 사람들을 위한 것이 아니었다. 귀족 나으리들께서는 온화하게 웃는 낯을 하고서 으레 교양과 품격 있는 사람이라면 그래야 한다고 여...
아담 존스의 낙담과 이 앨범은 그런 내용이 아니다 라는 항변이 핫뮤직의 지면에 소개되었을때 나는 이미 상아레코드에서 사온 tool의 undertow앨범의 해외판을 가지고 있는 상태였다. 이런게 미국에서는 허용이 된단 말인가라는 느낌표가 떠오르는 순간을 준 부클릿의 아트워크와 앨범 전체를 통해 일관되게 유지되는 어두운 에너지를 이미 몇번은 돌려 들은 뒤에 나...
유니온대학교 문창과에 우수한(자칭) 성적으로 입학하여 우수한 성적을 유지 중인 나 볼프강 슈나이더가 이 곳. 요리동아리의 방문을 두드리게 될 줄이야. 평소 요리는 무슨, 하루 한끼 밥이나 제대로 먹으면 다행이었지. 그가 지금 이 곳에 서 있는 이유는 바로 봄날의 꽃가루 날리는 힘겹고 괴로운 개강 날, 어느 날 처럼 동아리원을 모으기 위한 인간 떼들을 혀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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