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안녕하세요! 작년 <고스트코스터 하이스쿨 로맨스> 업로드 이후 두 번째로 인사드리는 단편입니다. *주의사항* 깊고 어두운 바다, 간략화 된 심해 물고기, 강제적인 스킨십
*미완성 유진혜준으로 _사랑하는 H 사랑하는 H. 당신은 지나치게 엄숙하고 때때로 날 다정하게 협박하지만, 말끝이 길어질수록 끝맺음이 어려워진다고 생각하면 난 내심 기뻐. 사랑하는 H, 나는 항상 세상이 어지럽고 어려워. 남들처럼 음울했던 과거가 발목을 잡을까 두려워할 여유조차 없이 살아왔어 사랑하는 H, 네 눈엔 철이 든 걱정이 담겨 있지만 차라리 서투른...
여울이 제 팔을 느리게 잡아 당긴다. 팔짱이었다. 여울의 초록색 눈을 가늘어지고 곧 휘어지고 만다. 웃음이 가볍고, 느리고, 맑아진다. 여울은 사람을 잘 구슬리고 잘 다루는 편이었다. 사랑받는 재능이란 그런 것이었다. 여울은 느긋하게, 천천히 고개를 기울이고 에디타를 바라본다. 에디타, 에드. 입 속을 굴러다니는 말을 내뱉으면서 여울이 환하게 미소지었다. ...
절뚝이는 발걸음 뒤로 기분 나쁜 바람이 불었다. 이 불안함은 어디서 비롯된 것인가. 휘청이는 몸을 지지해줄 사람이 없어도 외롭다 느끼지 못했다. 그런데, 바람을 맞고나니 어딘가 서늘해지는 기분에 무슨 일이 일어나기라도 할 것 같기에 두려워지며 외로워졌다. 뒤를 흘끗 돌아보았지만 어두운 골목길 밖에 없었기에. 평소와 같이 괜히 예민하게 반응하는거겠거니 다시 ...
* 계생님 "편지: 친애하는 케일 헤니투스에게."에 드린 축전입니다! * 케일, 나는 지옥에 있어. < 에 꽂혀 쓴 내용 * 원본 썰: https://twitter.com/Geseng_/status/1086664758483251200?s=20 나는 지옥에 있어. 편지지를 쥔 손길에 파르르 떨렸다, 하얗고 반듯한 봉투의 끄트머리는 어느새 제 손길에 구겨...
#알오물을 기반으로 하고 있습니다. 재환이 민현을 처음 만난 건 9살 때였다. 재환은 그 날을 10년이 훌쩍 지난 지금도 아직 생생히 기억하고 있었다. 눈이 펑펑 쏟아내리던 12월의 크리스마스 날이었다. 그 날도 보육원에선 여전히 유 원장은 아이들을 제대로 보살펴 주지 않았었다. 재환은 애초에 유 원장에게 기대도 하지 않았기에 신경쓰지 않았다. 하지만 재환...
안녕하세요😘 설을 맞아 월오연화로 연성을 했었는데 그 뒷이야기까지 그려서 한꺼번에 올리려는 욕심에 설맞이 인사가 늦었습니다🥹 연휴는 잘 보내셨나요^.^🩵 쉬시는 동안 맛있는 것도
너가 내 뒤에 서서 나를 안아올때마다 언제부턴가 숨을 참기 시작했어. 처음엔 아무렇지 않았던 스킨쉽들을 할때마다 나는 좀 어색해졌달까, 원래 아무렇지 않아야 하는게 맞는건데, 왜 이런 기분이 드는걸까 니가 피곤함에 졸린 눈으로 나에게 잠깐씩 기댈 때, 내 얼굴에 붙은 먼지들을 떼어줄 때, 내 앞까지 다가와 네가 내 얼굴을 살필 때, 네 시선이 내게 닿을 때...
나는 인형으로 태어났기에 감정따윈 존재하지도, 느껴지지도 않았다. 당신을 만나기 전까지. 연구소를 나와서 내 후견인이 생겼고, 긴 시간이 흘러 사람의 생활에 익숙해졌다. 길을 걷다 우연히 당신과 부딪히게 되었다. 당신이 그걸로 화를 내기에 나는 사과했다. 내가 당신의 심기를 건들려 버렸으니 사과해야 마땅했다. 하지만 당신은 당황했고 그에 나도 당황했다. 어...
센티넬/가이드버스 국제범죄조직의 수장 센티넬 성현제 X 가이드 한유진 오만가지 트리거워닝 주의 연재분량은 다음편인 19편까지만 올라옵니다. 19편 이후부터는 전부 내사급에 출간될 3권에서 읽어보실 수 있으며, 이후 종이책이 나온 후에 교정/교열된 버전(1,2권 외전 포함)의 1,2,3권이 웹 발행됩니다. 마감중이라 덧글 답글은 아주 천천히 달고 있습니다. ...
[사람들은 흔히들 생명을 죽음보다 예찬하는 경향이 있다.] [그리고 이번 '히라'의 축복은 그런 그들의 경향의 결과라고 볼 수 있다.] [하지만 조금이라도 더 깊이 생각해본다면, '영원한 생명'이 과연] [우리들에게 좋을까?] -영원이 정말로 우리에게 좋을까? 中- *** 어느 한 순간 눈을 떠보니 웬 나무천장을 마주하게 된 기분을 아는가? 처음 며칠 간은...
봄이 다가올 때마다 따스하지만,약간은 차가운 기분이 든다. 나에게 봄이란,그저 꽃이 피고 지는 따스한 날이었다. 이 편지를 전해주기 전까지는 말이다. 이 편지는 내가 대학생때,짝사랑 하던 그에게 전해주려고 했던 편지다. 전해주고 싶었지만,그럴 용기가 나질 않았다. 항상 봄이라고 하면 그 편지가 생각나 다시 꺼내서 종종 읽어보기도 한다. 그러면서 '내가 어렸...
*읽어 주세요* * 그림의 모든 저작권은 레슈(@skydowny)에게 있으며 상업적 이용은 불가능합니다. * 2차 가공을 불허하며, 개인소장용 굿즈는 따로 말씀해주세요. * 무슬롯제로 진행되며, 최소 하루에서 최대 15일이 걸립니다. * 신청>입금>작업>피드백>완성 순으로 진행되며, 그림 특성상 아예 그림을 갈아엎는등 과도한 피드백은 ...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