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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및 문체가 어색한 부분이 상당수 발견되어 리메이크 중입니다. 0. 세하야, 세하야, 계속해서 제 이름을 부르는 목소리들이 귓가를 쟁쟁 울리며 고막을 긁었다. 반사적으로 미간을 찡그리며 이불을 머리 끝까지 뒤집어썼다. 새벽까지 게임을 하다가 잤기 때문일까, 눈이 쉽게 떠지지도 않고 피로감도 가시지 않았다. 온 몸이 물 먹은 솜처럼 녹진녹진해서 몸을 동...
*트위터 썰을 글 연성으로 작업하였습니다. 내용상의 큰 변화는 없지만 인물들의 성격 변화는 있습니다. *오탈자 주의, 비문 주의 진역도는 캠퍼스 어디서나 찾아볼 수 있는 흔하디흔한 그런 학생이었다. 수업시간에 적당히 딴 짓도 하고, 날이 너무 좋아서, 혹은 날이 너무 나빠서 한두 번 출튀를 하기도 하고, 과제로 날밤을 새우고, 교양 과목을 저학년때 모조리 ...
*[ 선조귀환 아버지,어머니가 원인이나 옛선조에 반류가 있을경우 원숭이인의 특징을 가진 반류가 태어나게 되는데 이를 선조귀환 이라한다. 선조귀환의 특징은 원인,반류 가리지않고 엄청난 섹스어필을 하며, 원래 반류와 원인이 번식을 하면 원인의 번식력이 너무강해서 원인밖에 태어나지 않지만 선조귀환과 번식을 하면 높은 번식률의 반류가 태어남. ]섹스피스톨즈세계관 ...
“할아버지?” 할아버지는 또 서재에서 책을 읽고 있었다. 재미없는 책. “할아버지는 왜 맨날 그 책만 읽어?” “응?” 언젠가 할아버지한테 그렇게 물어본 적이 있었다. 할아버지는 책에서 천천히 눈을 떼고 나를 빤히 바라보셨다. “이 책 말이냐?” “네.” 할아버지는 나와 책을 번갈아서 보시더니, 이내 미소 지으며 내 머리를 쓰다듬었다. “할애비는 사냥꾼이었...
12 불행인지 다행인지, 유린의 자살미수는 큰 문제로 번지지 않았다. 지난번 다른 사형수가 목을 찔러 자살을 기도했을 때에 비한다면 이번 일은 거의 없었던 일처럼 처리되었다. 낮 시간에 사형수동 근무를 서던 김 교위가 다른 구역으로 이동되고, 해당 시간의 근무가 다른 사람에게 넘겨졌다는 것뿐이었다. 새로운 주간 근무자는 이제 막 교육을 마치고 나온 신출내기...
항상 네이버 사전 볼려고 핸드폰 키다 웹툰으로 가버리고 공부 브금 들으려고 하면 어느 웹소설이나 웹툰 브금이면 그거 조금만 보겠다고 정주행해버리는 우리에게 공부자체를 시작하기 위한
11 미수였다. 혼자 감금된 죄수가 감독자의 시선을 피해 자살을 기도하는 것은 그 자신이 처한 부자유로부터의 탈출만큼이나 어려운 일이었다. 살아 있음을 느꼈을 때 유린은, 자신의 삶을 작별하는 일조차도 뜻대로 할 수 없다는 사실에 다시 슬퍼졌다. 이대로 눈을 뜨지 않을 수 있다면 그편이 더 행복하리라 생각했다. 그러나 법이 그 목숨을 박탈하기 전까지, 죄인...
캐논 700D + 탐론 70-300VC 사용. 아쉽게도 이날 자리가 안좋아 토비님을 제외하고는 거의 사진을 건지지 못했습니다 ㅠㅠ
캐논 700D + 탐론 70-300VC 사용. 첫 직관+찍사입니다! 현장이 어두워 노이즈가 많이 발생해 화질이 썩 좋지 않아요 ㅠㅅ ㅠ 화질에 대한것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마음의 빚이 있다는 건 양날의 검과 같지 않을까. 나를 살아가게 만드는, 자성하게 만드는 회개이면서도.. 문득 내 발목을 잡아버리는 속죄의 잔여물 .. 짊어지고 나아가야 하는 것조차 숙명인줄 알면서도 그 무게는 꽤 무거울 때가 있다. 그게 참..슬프게 한다.
달다구리와 호묘묘(胡貓貓) 판다 납치사건 이후 곽건화는 착실하게 과자와 젤리를 비롯한 ‘씹을 수 있는 간식거리’들과 함께 집으로 돌아오는 일이 잦아졌다. 어린이들용 유기농 계란과자, 동물 모양의 틀로 찍어낸 쿠키, 색색의 곰돌이 젤리 등. 현관 쪽에서 비밀번호 누르는 소리가 나든가 말든가 거실에서 빈둥거리며 무시하기 일수였던 호가는 이제 문 앞에서 발소리가...
그 애, 자살했다더라. 동창과의 통화는 잔인한 문장을 남기고 끝이 났다. 궁금했던 그 애의 소식이 부고였음에도 나는 슬프지 않았다. 날이 유난스럽게 좋다. 그래서 나는 그 애의 소식을 듣고도 울지 않는 걸까. 오랜만의 외출이었는데. 반이나 남은 아메리카노를 들고 자리에서 일어섰다. 하고픈 말이 산더미였는데, 뭘 얘기해야했더라. 카페를 나섰다. 나는 집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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