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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진이 느닷없이 사라져버림과 동시에 더는 어느 누구도 공중으로 떠오르지 않게 됐다. 그리고 우진을 애타게 부른 지훈의 목소리가 동굴 안에서 메아리 쳐서 울린 후에는 숨소리도 들리지 않을 정도로 적막해졌다. "... 부탁할게." 가장 먼저 침묵을 깬 것은 성우였다. 성우는 간만에 눈의 정령을 불러내서 첩보 활동을 부탁했다. "우진이라면 괜찮을 거야. 스틱스...
유없현에게 쫓기던 기영이가 원래 세계로 도망치는 것도 보고싶다. 어찌어찌 안죽고 현성이로 외신 물리치는데 성공했는데 자길 죽이려고 쫓아오는거.구더기 같은 신체지만, 제 날개와 각종 아이템으로 어느 미발견 던전안까지 어찌어찌 도망쳤겠지. 하지만 현성이랑 스펙 차이가 워낙 엄청나서 현성이는 바로 뒤까지 쫓아왔고, 더는 도망칠 기운도 없어서 바닥에 주저앉아 자기...
막 샤워를 한 직후 욕실문을 닫고 걸어나오던 상황이었다. 아무런 생각도 없이 거실을 지나 방문을 지나치던 와중에 들려오는 이상한 소리에 우뚝 걸음을 멈춰세운 남준이 방문앞에 선채 귀를 가져다대기 시작했다. 이게, 무슨소리지? 정국과 태형이쓰는 방문앞을 지나던 남준이 들려오는 신음소리로 인하여 제 입가를 틀어막은채 방으로 뛰어 들어가기 시작했다. 미친, 이게...
중독+약 상수 퇴고x 일이 끝나고 제 친구—한수영은 저런 건 자신의 친구가 아니라고 부정했다—와 함께 귀가하던 김독자. 오늘따라 힘들었던 일과에 한수영을 붙잡고 술도 마셨다. 적당히 기분 좋아질 만큼 취한 김독자는 비슷하게 취한 한수영을 붙잡고 조잘조잘 제 이상형에 대해 떠들었다. “얼굴은 잘생겨야해. 화나있다가도 얼굴만 보면 화가 다 풀릴 만큼···.” ...
*유아화 소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하난은 굳게 닫힌 문을 텅 빈 눈으로 바라보다가 침구에 쓰러지듯 누웠다. 제 옆에 놓인 검의 손잡이를 꾹 쥐어보았지만 한 손에 다 들어오지 않았다. 각인을 새기기는커녕 검을 제대로 들지도 못하는 작은 손이었다. 하늘의 전령은 애써 묻어둔 그의 두려움을 일깨웠으나, 그 전령에 자신의 계절이 빠져있는 것, 그것은 두려움보다 ...
사랑을 굽는 베이커리 최종 인포입니다. 커플링은 키류 쿠로*안즈(전학생)이며 AU 기반입니다. A5사이즈의 중철제본으로 가격은 3000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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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실에 있는데 휴대폰에서 진동이 울렸다. 조용한 방에 진동소리가 크게 느껴져 황급히 무음으로 바꿨다. 액정 위에 떠있는 이름이 그제야 눈에 들어왔다. 쩡윤. 중학교 때 친구였다. 그 후로 전화가 두 번은 더 왔다. 그때마다 휴대폰을 무음으로 하곤 받지는 않았다. 쩡윤이라는 두 글자가 계속 화면에서 빛을 냈다. 저렇게 저장해 놨었나. 너무 예전이라 기억이 ...
[전부 검어졌어. 하늘도 그렇고, 의사씨 이웃들도 그래. 망할 쥐새끼들 같으니.] 허. 죽었대. 내가. 죽었어. 내가 죽었네. 그가 웃음을 터뜨렸다. 이렇게 허망하게. 아무것도 못 해보고 이렇게나 무기력하게! 숨이 확 틀어막혔다. 목이 매였다. 분노 때문인지, 그냥 내가 그렇게 죽어서인지. 온몸에 힘이 들어가지 않았다. 그저 헛웃음만 터뜨리다가. 그는 처음...
다음날, 김우석의 예상대로 여전히 포털사이트는 붐볐고, 핸드폰에는 부재중 전화가 몇십 통이나 찍혀 있었다. 김우석은 웃음을 지으며 금동현을 불렀다. "동현아-" 금동현은 김우석의 부름에 평소와 달리 조금 늦게 등장했다. "왜?" "이거 봐, 내 카톡 프로필. 너랑 나랑 찍은 사진으로 바꿨어." "어, 그렇네... 예쁘다...." "뭐야, 영혼이 하나도 없네...
♫ 손 닿으면 오래된 노트-전정국 3 황급히 응급실로 들어섰다. 피범벅이 된 친구를 향해 곳곳에서 의료진이 뛰어왔다. 친구에게 집중하려 침대 옆에 매달렸으나 그 와중에도 나에게 알은체를 하는 의사가 몇 명 있었다. 얼굴이 눈에 익은 것을 보니 아버지에게 잘 보이려 과일이며 값비싼 선물을 들고 집에 드나들던 사람들인 것 같았다. 진절머리가 났다. 그들은 내가...
그 남자가 걸어 다닐 땐 묵직한 발걸음 소리가 들렸다.저런 차림새로 방랑 검사라고 소개하고 다닌다니 웃기지도 않지.하지만 자신은 그걸 철석같이 믿었다. 믿다 못해 한참 뒤에 만났을 때도 당신이 발로르냐는 멍청한 질문까지 하고 말았다.속은.. 속은 사람은 잘못이 없다. 이건 다 저 크고 시커먼 녀석 탓이다. 라고 속으로 생각했지만, 안타깝게도 저 남자 베임네...
자꾸만 거슬리는 것이 생겼다.몇일 전부터인지,아니 어쩌면 그보다 훨씬 오래 전 부터였는지 자꾸만 남준이 거슬린다.매일 같이 있는데 사실상 놀고 붙어다니는 형은 거의 막내라인 형과 석진이 형 뿐,동경의 상대로 형을 따라 이 소속사에 발을 디딘것도 사실이지만 그 사람 일이라면 그건 생각의 순위안에 들지 못한다."지민이 형 어딨어요?""몰라?작업실에 있을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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