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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그림꾸미기전문가입니다. 파일 수정 안내입니다.17,18번 끄트머리에 밑색이 덜 칠해진 부분이 있어 수정 완료했습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아래 17,18번을 교체해주
원래는 헤테로에 특정인을 생각하고 썼던 글들인데 백업하는 김에 벨로 수정해봤다. 이제는 오래된 유머들이 많이 보이길래.. 것도 고치기 키워드를 적어보자면.. 미인공(A)과 주정뱅이수(B) (1) A는 나의 같은 과 선배이다. 나보다는 2살 위, 얼마 전 우리 학년으로 복학했다. 그는 복학 전부터 유명했다. '경영학과의 아이돌'이기 때문이다. 진부한 표현이라...
안녕. 안녕, 아저씨. 단출한 인사로 시작한 대화였습니다. 둘은 햐얗디하얀 공간에 서 있었습니다. 죄악이라고는 존재할 수조차 없다는 것처럼 만지면 바스러질 듯한, 그런 끝없는 공간에 서 있었습니다. 먼저 입을 연 건 농구 유니폼을 입은 학생이네요, 이 상황이 반쯤은 우스운 건지 울먹이는 미소를 짓고 있어요. 아저씨도 사람을 죽였어? 그래서 나처럼 여기로 온...
(미쳐버린 어둠은 결국엔 순응했다. 아무리 발버둥쳐도 빛을 비춰 저를 굴복시키고 순종하게 만들테니. 아, 봐, 지금조차도. 아무리 반항해봤자 결국엔 태양의 품에 이렇게 안겨지게 될 거면서. 이렇게... 이렇게나 잔혹한 태양에게 제 몸을 맡겨 고통스럽게 불타는지도 모르고 그저 하염없이 조용히, 넋이 나간, 실성한 모습으로 그저 고요하게 네 품에 안겨있더라. ...
해리의 지팡이가 춤을 추듯 유려하게 움직였다. 분수처럼 치솟던 피가 멎으며 상처들이 강제로 봉합되었다. 해리가 입을 달싹거리며 마지막 주문을 읊어 저주를 끊어냈다. 해리는 치료사가 챙겨준 디터니 원액을 프랭크에게 넘겼다. “순간이동 할 줄 아나요?” 프랭크가 정신없이 고개를 끄덕였다. 해리가 내상을 치료하는 마법약도 품에서 꺼내 프랭크의 손에 쥐어주었다. ...
한수영이 수여식이 끝나고 황궁의 파티가 시작되자 말을 거는 귀족들과 짜증 나게 멀리서 입조심을 안 하는 귀족들이 매우 많았다. ‘귀찮게 자꾸 뒤에서 까네…. 짜증 나게’ 한수영은 모두 짜증이 났다. 차라리 자신 앞에서 당당히 욕을 한다면 황족 모욕죄로 죄라도 물을 수 있을 것이다. 제국민에게도 얼굴을 비춰야 했기에 테라스 문을 열고 모든 선황들이 제국민에게...
❗️후레퀄과 날조, 캐붕❗️
※CAUTION 본 작품은 픽션으로, 극중 인물, 배경, 사건 등은 실제와 무관합니다.또한 작품 내 부적절할 수 있는 소재, 인물 행동 및 사건들이 작가의 사상과 별개의 허구적 장
소피아 지오넬리는 34살로, 비교적 젊은 나이였다. 본인도 그걸 알고 있었으나 한 살 차이지만 자신보다 더 어린 사람에게 그 말을 들으리라고는 상상하지 못했다. 어쨌든, 그는 실패했다. 16년 전에, 아주 명백하게. 그건 바꿀래야 바꿀 수 없는 진리와도 같은 것이었다. "당연히 완전히 내려놓지는 않았지요. 만약 그랬다면 공동묘지에나 처박혀 있었을테고요. 그...
밑으로 갈수록 (비교적)최근,,
BGM 있습니다. 어느 순간, 갑작스럽게 일상이 낯설어질 때가 있다. 설거지를 마치고 물기를 털어낸 뒤 창문 밖을 볼 때, 이빨을 닦다 거울 속에 비친 자신과 눈이 마주칠 때, 아무런 근심 없이 하릴없는 시간을 보낼 때 등 현실감은 뜬금없이, 그러나 빠르게 증발하여 이곳이 현실인지 꿈인지를 헷갈리게 했다. 지금도 마찬가지다. 어둠이 장막처럼 내려앉은 새벽,...
루데나의 가주가 눈을 감았다.
오늘도 왕국에는 평소와 같은 해가 떴다. 그러나 평소와 같은 날은 아니었다. 쿠키들은 옛 달력을 버리고 새 달력을 집에 걸거나, 집 대청소를 하거나, 서로에게 새해 복 많이 받으라는 인사를 건넸다. 새해 첫날은 어쨌거나 소중하고도 중요한 기념일이다. 그리고 구미호에게는 남들보다 조금 더 특별한 날이기도 했다. “너, 새해 소원 없니?” “소원 들어줄까?” ...
34 / 석반도 먹지 않고 그대로 잠이 들었는지, 눈을 떠보니 푸르스름한 새벽이 되어가고 있었다. 비몽사몽한 몸을 일으켜 세우기도 뭐한지라 정신이 또렷해질 때까지 침상에 누워 천장을 멀뚱히 바라봤다. 검푸른 하늘이 느릿하게 저의 색을 되찾자 문밖에서 빠르게 복도를 오가는 나인들의 발걸음 소리가 지밀(至密)을 울렸다. 이제 곧 도 현이가 문 앞에서 헛기침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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