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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여주] 너의 이름을 부른다 下(完)

레이 애프터도 채팅방으로도 만들어 볼까 생각 중이어서 혹시나 스토리 구상 끝나고 만들기 시작하면 이래저래 또 어느 타이밍에서 연재 속도가 느려질지도 있겠네요.

그와 헤어진 지 2주란 시간이 흘러갔다. 2주라는 시간에 계속 세영을 생각하다가 세영을 보고 싶다고 부르고 싶었지만 그가 사라지게 될까 봐 그게 너무 무서워서 그를 부르고 싶은 마음을 꾹꾹 눌러 담는다. 혹시 또 부르다가 다시 그가 그렇게 아파하고 힘들어할까 봐. 또 그런 일이 일어나면 안 되니까. 그를 부르는 것을 잊기 위해서 회사 일에 더욱더 집중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