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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 행글턴은 언제 오더라도 팍팍한 기운이 느껴지는 마을이다. 그리 멀지 않은 곳에 공동묘지가 한눈에 보이는 언덕 위에는 이 마을에서 가장 음습한 분위기가 감도는 저택이 하나 있다. 리들 가문이 떠난 지 어느덧 몇 십 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마을 주민들에 의해 ‘리들 하우스’라 불리는 집이었다. 리들 가족들이 한꺼번에 사망한 불가사의한 사건...
쓰던 거 마저 써야 되는데 위에 올린 노래 가사 듣고 갑자기 생각나서 써버린, 걍 짧고 좀 골때리고 내용 없는 리얼물 덥다. 숙소 안의 에어컨과 선풍기가 최선을 다해 탈탈거리며 돌아가고 있었지만 여름밤의 공기는 어쩔 수 없이 숨이 턱턱 막히도록 후덥지근했다. 스케줄이 끝나고 침대에 엎드린 경윤은 할 것도 없고 그렇다고 잠도 오지 않아 휴대폰을 들여다보며 뒤...
이제노의 얼굴이 흐릿하게 보였던 날 이후로 나는 가끔 주변 사람들의 얼굴을 흐릿하게 보기 시작했다. 얼마 지나지 않아 다시 선명하게 보이긴 했지만 그럴 때마다 불안한 감정은 숨길 수가 없었다. 사람들의 얼굴이 흐릿해질 때마다 눈을 비비거나 여러 번 깜빡이는 등 어떻게든 제 모습을 보기 위해 노력했다. 남들이 보기에는 시력이 안 좋은 애가 어떻게든 뭐라도 보...
칠월엔 언제나 내 체념이 있고 여름조차 잃어버린 흑백영화가 있고 빗물에 쓸려 어디론가 가 버린 잊은 그대가 있었다 모두 다 절망하듯 쏟아지는 세상의 모든 빗물 내가 여름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칠월> —허연
로렌스는 멍하니 그네에 앉아 성의 없이 발을 구르고 있었다. 주위는 꼭 공포영화에서처럼 텅 빈 그네가 혼자 끼이익 움직일 법할 정도로 싸늘하고 음산했다. 눈이 내리고 있진 않았지만 로렌스의 발끝에는 그간 쌓여 지저분하게 변해버린 잿빛 눈이 닿았다. 허공을 쳐다보던 그가 굼벵이마냥 느릿하게 주위를 둘러보았다. 아주 높은 벽돌담이 이곳을 둘러싸고 있었고...
<이 세계에 온 것 같다> 1화는 무료이지만 소장을 원하시는 분들 용으로 결제상자를 만들었습니다. 결제상자 아래에는 다운로드가 가능한 다음 화 스포일러 컷이 있습니다.
언젠가 어린시절 여름에, 누군가 이사를 왔다. 이사 온 그 애는 검은 머리칼이 매력적인 소녀였다. 소년은 자연스럽게 그 애에게서 여름비를 비추어봤다. 더운 한 여름이었는데도, 시원하게 바람이 불어옴을 소년은 느꼈다. 언젠가는 소년이 학교에서 돌아오는 길이였다. 소년은 강가에서 소녀를 마주쳤다. 소년은 소녀에게 비키라 말한다. 소년의 매몰참에 소녀는 돌을 던...
온 몸이 불타고 숨 조차 제대로 쉬어지지 않는 건 사자가 된 이후 실로 오랜만에 느껴보는 감각이다. 숨을 삼키는 순간마다 공기가 바늘이 되어 목을 찌르니 딱딱한 돌바닥에 닿은 무릎과 단단한 밧줄로 묶인 손은 오히려 아무것도 아니다. 아무도 들어올리 없는 그 공간에, 익숙한 듯 들려오는 발소리에 중길이 힘겹게 고개를 든다. “몸은 좀 어떠십니까.” 이 상황에...
. . . . . . 누르면 이동합니다 너의 체온과, 심장.I I LOVE YOU와I I I HATE YOU너의 모든 것이나였다면 좋을 텐데채워지지 않아, 채워지지 않아채워지지 않는, 것은, feeling, [ 사랑스러움의 극치! ] “ 내 사랑을 위해서라면, 난 뭐든 할 수 있어! ” 사랑이란 건 너무 낭만적이야, 그렇지 않아? ♡⁼³₌₃β 이름 Kiss...
긍정적이고 싶기에 만들어낸 모습. 네 말대로 그래 그럴지도 모른다. 조명 아래에서 빛나는 부분을 부각시켜 그저 보여주고 싶은 모습만 보여주기에 그지없는 행위. …하지만 그게 나쁜 건가? 수많은 이야기 속 주인공들도 결국 무대 위에 나타나는 모습밖에 보여줄 수밖에 없다. 그렇다면 그 시간 동안 좋은 모습을 보여주려고 하는 건 지극히 당연하지 않은가. " 말투...
트위터에서 쓴 센조차영 썰 백업합니다💕 썰체 주의! 매우 짧음 주의:) 내가 구내염이라 욕하다가 염천 커플 센차로 보고 싶어져서,,😉 차영이 하도 물고 빨고 이로 씹어서 입 안에 상처난 센조. 일 때문에 제대로 잠도 못 자서 바로 구내염 생겼는데 차영이 그거 알고 입 맞출때마다 건드렸으면 좋겠다. ⎈ 디지게 아파하다가 또 생각난건데 이번엔 차영이가 구내염 ...
따르르르릉 "하암..." 햇살이 따듯하게 비추는 아침 하빈이는 눈을 비비며 일어난다 이름 이하빈 나이는 17살이고 오늘은 신양고등학교 입학식이다 하빈이는 자취를 하고 있다 "아침을 뭐하고 먹지?" "음... 먹을 것도 없으니까 그냥 평소대로 편의점에서 먹어야겠다" 하빈이는 옷을 입으려고 옷방에 들어갔다 그런데 "아 근데 사복 입어도 된다고 했는데....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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