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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투리 알못 주의… 진짜 아무것도 몰라요 “아츠무, 네 대가리는 돌이니?” “..... 하? 니 지금 뭐라 캤나.” “네 대가리가 텅텅 비었단 말이야.” 선생님 방금 이 가스나가 하는 말 들으셨읍니까!! 저보고 돌대가리라고 하는데예!!! “넌 돌대가리 맞는데 뭐가 문제냐 아츠무, 조용히 해라.” “아 쌤- !!!!” 조용한 게 좋은데..... 어쩌다 이...
전 화 이야기 "그래서 N팀비서팀이 이제는 NCT비서팀으로서 일해줘야겠어 ~" 우리의 수아는 청천벽력 같은 소리를 듣고 마는데.. ! 과연 수아의 운명은..! 이러네.. 미치겠다. 이건 사실이 아니겠지? 하지만 부정해봤자 현실이었다. 우리는 센터장님의 말도 안 되는 말씀에 다들 눈만 깜빡거릴 뿐이었다. 입도 벌리지 못한 채 굳어버린 우리를 땡 해준 건 센...
좋은 일을 하는 것은 유세할 필요가 없다. 그런 짓은 속 시커먼 기득권층이나 하는 짓이지. 타인에게 지나치게 관심을 두는 것도 그다지 필요하진 않다. 그저 스트레스만 늘어날 뿐. 그래서 나는 생각한다. 하루빨리 돈만 잔뜩 벌고 은퇴해서 아빠의 동화나 보고 살자고. 그러나 그 다짐은 졸업여행을 기점으로 이룰 수 없는 목표가 되었다. 세계수의 비밀, 희생당한 ...
권여주는 정부군 연구원이었다. 입사 이후 초반에는 분명 사명감을 가지면서 제 일에 대한 자부심도 있고, 열과 성을 다해 일하고 그랬던 것 같은데. 센터에 들어와 일한 지 2년이 다 돼 가니까 그런 거 다 바사삭 사라진 지 오래였다. 그러던 어느 날. 권여주는 지금까지 착실하게 모아두었던 돈을 쥐고 백화점 왔다. 센터의 장점이란 자고로 다른 곳들보다 비교할 ...
※ 헌트 스포일러 포함 ※이 작품은 영화 '헌트'의 내용을 재구성하여 만든 창작물이며, 원작의 전개와는 무관한 내용입니다. ※ 배경음악은 취향껏 “우리 동림 동무래 결혼할 나이가 한참 지나지 않았소?” 당에서는 평호에게 결혼을 해 가정을 꾸리는 것이 어떻겠느냐는 지시를 종종 전달했다. 그때마다 박평호는 적당한 상대를 찾고 있으니 자신의 판단이 설 때까지 여...
항상 네이버 사전 볼려고 핸드폰 키다 웹툰으로 가버리고 공부 브금 들으려고 하면 어느 웹소설이나 웹툰 브금이면 그거 조금만 보겠다고 정주행해버리는 우리에게 공부자체를 시작하기 위한
여주는 이주연 몸에서 내려왔다. 신발도 벗은 채로 대리석 바닥을 걸어 이재현 옆에 앉았다. 선우가 알아서 자리를 비켜줬다. 한 눈에 봐도 무서워보이는 사람 옆으로 겁대가리도 없이 앉으니 찬희가 여주 어깨를 잡는다. 뭐해 신여주. 그의 말에도 여주는 눈을 동그랗게 뜨고 이재현을 노려본다. “왜 그날 그렇게 갔어요? 왜 나만 두고 갔어요?” “나 여기서 말하면...
1.둘 사이에서 태어난 애기라고 예외없음. "골라라" 뭔가 뿌듯함과 기대감을 한 껏 품고 온 남편이 훗날 태어날 아길 위해 교육용으로 사둔 낱말카드 세장을 여주앞에 내밀었음. 얼렁뚱땅 패를 받아든 여주는 써진 글자를 읽고 미묘한 표정을 지었음 케이크,주먹밥,라면,젤리,자두,초콜릿. 라인업이 와이라노 와이라노 "...여보 이게 최선이가?" 조금 착잡한 표정으...
네가 테러를 일으킨 이후로 난 감정이 뭔지 모르겠어 내가 뭘 느꼈긴 해 ? 그냥 네가 사는 집 구석 방에서 네 고양이 노릇을 하며 하루하루 죽어 나가는게 나야 이제 물에 뭘 섞는거같아 내 감정도 가져가더니 이젠 미각 후각 다 가져가려고 그러는거니 내가 좋으면 그러는게 아니지 뭐 ? 내가 네게 의지하는거라고 ? 네가 날 끌고 왔으면서 그게 뭐야 그건 아냐 네...
- 자캐 커뮤니티 '언귀우호' 에서 활동한 '남세경' 캐릭터의 고백로그 (ㅠㅠㅠㅠㅠ)입니다. - 고백로그지만 과거회상과 그에 대한 연출의 비율이 다수 많습니다 - 과거회상에서 악몽, 유혈 등의 연출과 묘사가 포함되어있습니다..!! - 유혈표현은 트리거 유발을 우려해 노란색으로 표현되었습니다 - 감상하실 때 글에 첨부되어있는 음악을 들으시면 감상하실 때 도움...
62. 다급하게 다가온 석진의 눈에 지민의 의식은 반딧불의 꽁무니 같았다. 반짝, 반짝. 이어지듯 끊어지고 끊어지듯 이어지는. 무릎을 꿇고 지민을 붙잡은 석진이 떨리는 목소리로 그의 이름을 몇번이나 외쳤다. 처음에는 금방이라도 깨어질 크리스탈 꽃병을 쥔 듯 조심스러웠지만 점차 의식을 돌이키기 위해 거세게 흔들었다. "지민씨, 일어나봐요!" "... 작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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