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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신체훼손 묘사, 불합리한 상황, 폭력, 억지로 음식을 먹이는 행위 To. .(주)개미싹 전체 From. 권주희 대리 [공지] 카페 프레지에 이용 안내의 건 첨부파일. (
-주제"여행", "별로 외롭지는않아"사실 원래는 와사비님이랑 같은 주제, 대신에 분위기는 다르게 해서 토리코코합작으로 내려고 했는데 와사비님이 사정이 생기셔서 제가 쓴것만이라도 발표해달라고 부탁하셨어요8ㅁ8 ...저는 '우울'이었어요!----------------------- 겨울바람이 창문을 한차례 뒹굴며 지나갔다. 한숨을 내쉬며 펜을 내려놓는다. 오늘따...
<BGM> 틀고 보셔도 좋고, 안 틀고 보셔도 됩니다. 찰칵 ─ 셔터음이 울리며 순간 번쩍 터지는 빛에 토도마츠는 이맛살을 찌푸렸다. 웃고 있던 표정이 순식간에 식어 어느새 고집스레 꾹 다문 입술은 무언가 항의를 하려 조금 앞으로 비죽 튀어나와 있었다. 그 얼굴을 사진기를 통해 마주하던 카라마츠가 큰 소리로 웃어 보이며 손에 들고 있던 카메라를 ...
성당이 없는 근처 마을의 장례를 주관하고 온 키레는 성수로 손을 씻은 뒤 별실의 문을 노크했다. 주님의 양이 돌아간 후라 굳이 씻어내지 않아도 상관 없었지만 그래야 할 이유는 따로 있었다. 산뜻한 크림색으로 칠해진 나무 문을 두어번 두드리자 이내 안에서 작은 몸집이 달려오는 소리가 났다. 벌컥 열린 문 안에는 키레의 허리 아래에 겨우 키가 닿는 작은 소녀가...
헉. 승현은 눈을 뜨자마자 보이는 익숙한 광경에 숨을 삼켰다. 또, 그놈이야. 또. 이번이 벌써 세 번째다. 세 번째. 몸을 옭아매고 있는 팔과 다리를 떼어낸 후, 침대 밑에 뭉쳐있는 옷가지를 주워들었다. 쭈글쭈글해진 바지에서 큼큼한 냄새가 피어올랐으나 개의치 않고 발을 집어넣었다. 울긋불긋한 허벅다리까지 말라붙어있는 희끗한 점액질을 보고도 승현은 묵묵히 ...
*이하 모든 썰은 이 연성에서 시작했습니다 다들 우주대존잘 온면님 노조미를 봐줘!! pic.twitter.com/DEGNzwY5sJ *그리고 온면님이 제 썰보고 악마노조미도 연성해주심 자랑자랑 꺄르륵 꺄르륵 pic.twitter.com/6xuq1cblln ---------- 뭐 비인간이라면 안드로이드나 개판처럼 퍼리나 이것저것 상상해보긴 했는데 말입니다.....
주최님께 문의드렸는데 너무너무 자세히 적어주셔서 혹시 가시는 분이 계시면 도움이 되실까 글을 포스팅해봅니다!^0^)9 Dandelion conference center address: Shanghai, zhabei district, No.602, Peng Jiang road, Daningde Biyiyuan, the Building number is e, ...
호기롭게 떠난 치앙마이 한달살기. 말도 안되는 '그 일'이 나에게 찾아왔다. 1화 끝.
일말의 불안이 느껴지기는 토키오미 역시 마찬가지였다. 그래서 더더욱 오늘은 집에 아내와 장녀를 두지 않았다. 만의 하나. 마술사에게 있어 항상 고려해야 하는 변수. 비록 몇 십 년 전처럼 마술사들 간의 패권 다툼이 끊이지 않던 때와는 달리 평화로운 시대가 이어진다 한들 그것은 항상 염두에 두어야 할 조각이었다. 토키오미는 말없이 그새 미지근해진 차를 한 모...
탁자 위에 고급스런 홍차 잔을 내려놓는 소리가 딸깍 하고 넓은 응접실 안에 목소리처럼 울린다. 가을로 접어든 지도 얼마쯤 지나, 이제 낙엽이 조금씩 쌓일 때가 된 계절에 어울리는 따스한 차의 향기가 은은하게 퍼지기 시작했다. 잔을 들어 향을 음미하고는 소리 나지 않게 한 모금을 넘긴 토오사카 가의 당주, 토키오미는 옆에 선 자신의 제자이자 집사에게 사람 좋...
티스토리에 올렸던 쪽글입니다. "미안, 나기사 군. 그건 좀 곤란해." "왜?" "그, 왜냐니... 남자잖아? 우리 둘 다. 안 되는 게 당연하잖아." 당연이라. 당연. 당연. 당연. 마땅한 것. 생이 있는 것들이 절로 흘러가듯 자연스러운 것. 그래, 그런 것이라. "아, 나기사 군, 그게..." "..." "미안해." 미안해? 뭐가? 나를 보기좋게 찬 게...
티스토리에 올렸던 쪽글입니다. inspired by 初音ミク - 八日目、雨が止む前に。 여드레, 또 비가 내린다. 비가 창문이고 나무고 도로고 가리지 않고 흠뻑 적실 동안 너와는 한 마디도 나누지 못했다. 그게, 지금 창 밖으로 보이는 온 세상보다 훨씬 젖어있던 네 두 눈이 자꾸 마음 한 켠에 데굴데굴 굴러다녀서 어떻게 해야 좋을지 몰랐다. 이렇게까지 시간을...
성 안은 바깥만큼이나 허름했다. 거미줄이 잔뜩 뒤엉킨 샹들리에와 먼지가 자욱하게 내려 않은 동상들은 기괴하면서 싸늘해보였다. 로렌스는 눈만 열심히 굴리며 성 안을 둘러봤다. 축축한 냄새가 코 끝을 찔렀다. 청소라곤 하지 않은지 오래된 것 같았다. 어두운 형체는 로렌스가 무겁지도 않은지 발걸음이 가벼워보였다. 저벅이는 소리와 함께 몸 위에 덮힌 코트자락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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