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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롭게 떠난 치앙마이 한달살기. 말도 안되는 '그 일'이 나에게 찾아왔다. 1화 끝.
유든키아나 허웨인은 아직도 그날을 선명히 기억한다. 홀로 빠져나오자마자 무너지는 집과, 어딘가 멀게만 들리는 비명과 고함. 밤임에도 환하게 타오르는 불길. 유든키아나에겐 처음부터 자질이 있었다. 타인의 감정과 사고방식을 이해하지 못하지만 그것을 포용해주는 부모와 친구, 스승이 있어 간신히 범인을 흉내 내며 예의 바르게 자랄 수 있었다. 동시에 소년은 검술에...
*이삿짐 정리하다 발견한 꽤 오래된 노트 속에서 발견한 제 글입니다. 날 것 그대로 간직하고픈 마음에 조악하고 서투름이 보여도 수정없이 올려봅니다.* 한 꼬마가 있습니다. 따뜻한 어머니의 품 안에서 동화책을 읽던 꼬마의 커다랗고 맑은 두 눈이 갑자기 투명한 눈물로 가득 차 버리고 맙니다. 그러더니 급기야 히끅대는 소리를 내며 애써 울지 않으려 노력해봅니다....
If you are going to keep speaking my love language, you can talk all of your shit all night.
슈가
아메리칸 노스탤지어 오전 10시 30분. 재즈 소리가 들려왔다. 침대 맡 열어둔 창문 탓에 제 아래 거주하는 사람의 노래 취향까지 알게 된 것은 불필요한 우연이었다. 작은 소리가 애매하게 귀를 살살 간지럽힌다. 뜬금없이 처음으로 재즈 소리가 들린 것도 그렇고, 재즈를 모르는 사람도 한 번쯤 들어봤을 법한 루이 암스트롱의 la vie en rose를 선곡한 ...
(*1차 체험판의 경우, 구버전으로서 가볍게 스토리를 보는 목적으로서 배포합니다.) 이야기 2103년의 어느 날, 주인공은 동양풍 미래 도시인 '신록'으로 이사하
W. Syan 세상에 처음 날 때 인연인 사람들은 손과 손에 붉은 실이 이어져 온다고 했다. 내가 그 실을 보게된 건, 아마 중학교때였나. 처음엔 거실을 크게 가로지르는 그 실이, 누군가 장난을 치려는 건줄로만 알았다. 내 머리통 하나 낮게 이어진 실을 피해 고개를 숙이니 거실에서 티비를 보고 있던 아버지가 나를 이상하다는 눈빛으로 바라보았다. "왜 그러니...
3기 세계관 中 2025년. 히어로들은 빌런들과의 싸움에 전념하고, 빌런들은 그런 히어로들에게 대항하기 위해서 더 강해져야만 했다. 서로를 이기기 위해 더 강력한 무기를 만들고, 그 강력한 무기는 서로에게만 피해를 주는 것이 아니었다. 하지만 히어로고, 빌런이고 상관없이 ‘서로를 이기는 것’에만 집착하였고, 그 결과 걷잡을 수 없이 큰 전쟁이, 피해가 일어...
어떤 관계의 성립은 섹스로 시작된다. 아무튼 그땐 그러했다. "잘 생각해 봐." 어쨌거나 꽤 잘 맞았단 소리다. "좀 생각은 해보고 말 하라니까." 말랐던 그의 입술이 달싹이더니 침으로 적셔진다. 혀로 훑는 움직임을 나도 모르게 훔쳐보다 고개를 저었다. "아니." "응." 거기에 뒤따라올 소리는 이거지? 미안. 그건 김정우도 존-나 잘 알았다. 진작에 깨달...
명현량의 긴 팔다리가 옷자락과 엉킨 채로 흑익의 갑판 위에 늘어졌다. 천환은 우두커니 서서 아직 의식이 없는 량을 내려다보았다. 천환이 수하들에게 물었다. “소지품엔 별 거 없었나?” 수하는 말 없이 머리를 숙이며 비단으로 감싼 두 개의 서신을 내밀었다. 밀봉을 뜯어 내용을 읽은 천환의 얼굴에 옅은 웃음기가 번졌다. 천환에게서 오래 말이 없자 한 수하가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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