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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로 <백수가 되어 그리운 것> 편이 이어집니다.
“싸우신 게 맞다니까.” “거참, 아니라니까 그러네.”
봄이 가을과 들어 간뒤 여름은 식탁위에 봄이 뜯다 만 등갈비를 들어 아그작 그리며 뜯어먹는다. 표정엔 분노가 들어있다. 각서?... 각서라 캤지... 두고 보자.... 가을은 봄의 옷을 갈아 입고 침대에 가만히 눕는다. 봄은 그런 가을이 걱정스러워 눈을 떼지 못한다. "봄아... 이리 올래? 나 잠들때까지 머리 좀 만져줘." "왜? 또 잠이 안와? 근데 뭐...
언니 생각하면 심장을 누가 꽉 쥐어짜는 것처럼 저릿하고 언니 얼굴 보면 도저히 눈을 마주칠 수가 없어서 자꾸 시선을 비스듬하게 놓게 되고 언니가 내 손 잡으면 아무 것도 안 들리고 안 보이고 넋나간 사람처럼 시간이 어떻게 흐르는지도 모르겠어. 일부러 이런 말은 죄 빼놓고 대뜸 사랑까진모르겠고 좋아하는 건 맞는 것 같은데, 그렇게 말하니까 언니는 입만 끌어 ...
- 박격포가, ___에게 이런 말 하는 건 처음이라 긴장되네, 하하! 그래도.. 꼭 너한테 전하고 싶은 말이 있어. 네 웃는 얼굴, 네가 걱정해 주고 칭찬해 주는 말투, 네 행동.. 그냥, 네 모든 게 좋아진 것 같다. 후배님, 아니 재희야. 정말 진심으로 좋아해. 나에게 처음으로 멋진 선배라고 불러주었고, 사소한 것까지 신경 써주고, 그리고 잘 웃어주는 ...
※캐붕주의, 뇌절O 연애 감정으로 관심 끌거나 주느라 바쁜 범천이들과 연애 세포 싹다 사라져서 귀찮다고 생각하는 드림주가 보고싶음. 일단 드림주 태어났을 때부터 연애 세포가 없는 건 아님. 그냥 고등학생 때부터 여러 이유 때문에 사랑에 질린거임. 그 전까진 연애는 해도 결혼은 안 해! 주의였는데 지금은 연애세포가 다 죽어서 건어물 그 자체. 사회성만 남았음...
수능 100일이 깨지면 더 불안해지고 진짜로 실감이 나게 되는 것 같아요. 근데 저는 그당시에 애초에 수능을 볼지 말지를 결정하는 것부터가 시급했던 지라 100일이 깨지고 20일이
*주인공 이름이 없는 건 나은입니다 "너, 나 싫어?" 처음엔 복잡미묘한 감정으로 뱉은 말이다. "으응? 아니야 내가 왜 널 싫어하겠어~" 한번도 느끼지 못한 말과 감정에 당황해 제대로 처를 못했을 뿐인걸 "근데 넌 왜 항상 그런식이야?" "자기야아.. 무슨 말이야.. 내가 널 얼마나 사랑하는데" "나 진짜 너만 보면 이젠.. 너무 힘들어! 우리는 역시 안...
카페 ‘플럼비(Plum-B)’, 통칭 플럼. 한창 활기찬 대학생들이 날뛰는 대학로에서 적당히 떨어져 있는 곳에는 늘 매화향이 가득했다. 30대 초반으로 추정되는 사장님의 취향치고는 참 산뜻해, 우연히 카페를 방문했던 손님들의 사이에서 두런두런 입소문을 탔고 단골도 몇 생겼다. ‘왜 하필 매화향이에요?’ 카페에 몇 번 발을 들였던 학생의 질문에 갈색 앞치마를...
나는 어릴 때부터 공주가 되고 싶었다. 부모님 사랑 듬뿍 받고 자라는 공주? 물론 그것도 맞겠지만...내 꿈은 공주였다. 정확하게 말하면 왕자님의 신부 말이다. 눈, 코, 입 어디 하나 안 예쁜 데 없는 왕자님을 만나 찐한 19금 사랑을 하고 결혼에 골인하는 게 내 인생의 유일한 목표였걸랑. 한글도 제대로 모르는 주제에 유치원만 가면 완땨님. 완땨님이랑 겨...
사방이 깜깜했다. 그리고 사방이 밝았다. 모든 것이 잡히는 듯 하다가 모든 것이 멀어진다. 모든 것이 느껴지다가 또 아무것도 느껴지지 않는다. 아쿠타가와는 코트의 옷깃을 날카롭게 변모시키고 그것에게 주변의 공간을 먹게 해 얇은 방어막을 형성하여 경계태세를 취했다. 무슨 일이 있었는지 기억이 나지 않는다. 경찰이 새로 형성한 함정일 것이다. 어쩌면 이능력에 ...
📌스케치 후보 📌확정 📌보정 📌섬네일 📌블로그 https://blog.naver.com/moon_bowl/222610662023 📌유튜브 https://youtu.be/03rJSD1RQ_o
사랑의 본적 굳이 거기로 가려는 이유가 있어? ... 싫다는 건 아닌데 네가 이렇게 확고하게 이야기하는 건 처음이라. 놓고 온 게 많아서. ... 보고 싶은 사람도 있고. / 마트 다녀올게. 들릴 듯 말 듯 작은 목소리로 말을 남긴 재현은 집에서 거리가 있는 마트로 가기 위해 차에 올랐다. 부드럽게 차를 몰며 주변을 둘러본다. 익숙한 거리에 기분이 묘해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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