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어릴 때부터 20대까지는 대부분 비슷한 길을 걸어갑니다. 비슷한 환경, 비슷한 친구, 비슷한 공부, 비슷한 생활 패턴으로 살아가죠. 10년이라는 시간 동안 시험이라는 극심한 경쟁의
소재 주의... / 그래두 나를 잊지 말아줘, 그 말이 나오는 입술을 준수는 보고있었다. 박창이는 그 시선으로, 말을 마치기 전부터도 알고 말았다. 너는 잊지 않을 것이다, 또 떠나지도 않을 것이다, 미련하게, 미련하고 또 미련하게 내가 죽은 자리에 못박혀있겠지. * 그 해 스물여섯이 되던 박창이는 여전히 지젤을 사랑했지만 무대라고는 밟지 못했다. 발끝에 ...
칭기즈칸이 천국에 있다면 내 사랑도 천국에 갈 수 있겠지 그렇담 나는 노래를 불러야지 자장가를 불러서 내 사랑이 천국에 가는 동안 내 목소리를 잊지 않게 해야지
"반갑습니다. 오늘부터 1년동안 여러분을 책임 질 차 서준 이라고 합니다." 서준은 칠판에 자신의 이름을 크게 적어 보였다. 고등학교에 입학한 새내기들이 반 안을 가득 채우고 있었다. 병아리같은 아이들에 서준은 옅은 미소를 띄웠다. 선생님이 된 후 첫 담임을 맡게 되었다. 긴장도 되었지만 그만큼 설레기도 했다. 학교 내부는 깔끔했다. 하늘색, 분홍색 등 밝...
좋아해, 설마? A에서 연준 시점으로 이어집니다! 가장 처음은 아마도 중 2 때였을거다.그 때 최수빈은 축제 날 무대에서 춤을 췄었고, 막상 춤을 출 때는 그렇게 큰 여운이 없었었다. 무대에 오르기 전, 그때 날씨는 화창했었다. 햇빛이 예쁜 가을날이었고, 무대 아래에서 긴장한 얼굴로 눈을 내리깔고 있던 최수빈의 눈에 햇빛이 잠시 비춰졌고, "... ..."...
LUCKY! W. 롤라 BGM: Mocca, Happy! 헉. 나는 사물함을 열자마자 놀라서 입을 떡 벌렸다. 그리고 혹여나 누가 봤을까봐 다시 급하게 문을 닫았다. 그 바람에 내 옆에서 책을 꺼내던 도경수가 날 이상한 눈초리로 보았다. 어색하게 웃었지만 그 미소가 오히려 더 이상하게 보였던 게 틀림없었다. 하지만 옆구리에 수학 문제집을 낀 녀석이 다시 ...
안녕하세요! 작년 <고스트코스터 하이스쿨 로맨스> 업로드 이후 두 번째로 인사드리는 단편입니다. *주의사항* 깊고 어두운 바다, 간략화 된 심해 물고기, 강제적인 스킨십
인간미 십년지기 친구 김진환을 좋아하는 구준회 X 영악한 김진환 w. 김게일 인간미 없는 놈. 준회가 진환을 일컫는 말이다. 진환은 그가 알게 된 사람 중 가장 오래된 인연이자 가장 인간미 없는 사람이었다. 고작 열여덟 해밖에 살지 않았으나, 진환만큼 사람같지 않을 놈은 평생을 걸쳐도 그 뿐일 거라고 생각했다. 어찌 보면 가장 인간미 있는, 사람다운 사람이...
BGM : 미스티 멜로우, 별 빛 보다 더 우연히 만났다. 우연히 뭘? 이라고 누군가 묻는다면 난 아마 그에 쉽게 대답하지 못 할 것이다. 왜냐하면, 분명히 뭔가를 만나긴 했지만 그게 뭔지 잘 설명할 수 없기 때문이었다. 봄인가? 아니야. 봄 치고는 좀 차가운 느낌이지. 그럼 겨울인가? 아냐. 겨울치고는 또 너무 따뜻해. 그럼 뭘까. 그리고 사실 그것도 궁...
그 선배 上 w. 롤라 BGM : 슈가볼, 농담 반 진담 반 강의실에 들어와 여기저기 둘러보았지만, 비어있는 자리가 딱 두 개밖에 없었다. 하나는 어떤 여자 분의 옆이었고, 다른 한 자리는 어떤 남자의 옆이었다. 나도 모르게 여자 쪽으로 가려고 하다가 이내 고개를 절레절레 젓고 다시 남자 쪽으로 몸을 옮겼다. 그래, 나대지 말고 그냥 조용히 있는듯 없는듯 ...
이승준은 처음부터 김효진이 좋았다. 유치원 운동장의 모래바닥 위에 넘어져 무릎이 긁혀 눈물이 글썽하다가도 저만 보면 웃는 김효진도 좋았고, 제가 김효진을 버리고 다른 친구랑 낮잠을 자면 잉잉 우느라 친구들의 낮잠 시간을 방해하는 김효진도 좋았다. 이승준은 저보다 한 뼘 정도는 작았던 김효진이 덩치 큰 친구에게 장난감을 뺏겨 울고 있으면 슬쩍 제 장난감을 밀...
#쌍둥이의 체질 1. 하나는 더위를 많이탄다. 덕분에 간절기엔 반팔이 디폴트. 샤워도 자주함. 2. 하나는 운동장 조회시간에 더위를 먹고 쓰러진적이 있다. 3. 하나는 쨍한 여름이면 나시에 짧은 반바지를 입고 그늘지고 시원한 방구석에 늘어져있는다. 3-2. 아빠와 리모아저씨가 만들어준 친환경 에어컨이 생긴후엔 평범한 반팔반바지 입고 집에 박혀있는다. 덕분에...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