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솔직히 다들 한번쯤 유치하지만 그런 생각 하잖아? 만화에 나오는 여주인공처럼 멋져지고싶다... 그래서 준비했어 내향적인 성격인 애들을 위한 새학기인싸되는법, 내향적안 성격을 외향적
오래 아꼈던 말w. 소낙 겨울이라면 질색하는 정국이 밖을 나선 건 별다른 이유가 없었다. 퇴사한 이후로는 계속 집에만 있어서 심심한 하루를 다르게 지내기 나온 것뿐이었다. 길을 돌아다녀도 할 일이 없는 건 마찬가지였다. 사직서를 내놓은 건 홧김은 아니었으나 그렇다고 계획적인 것도 아니었다. 다음 날 바로 후회하긴 했지만. 석진과 헤어진 이후로는 얼굴을 마주...
[노아X유셒] Merry Christmas written by. 홍 크리스마스를 좋아하지 않았다. 그날은 내게 의미 있는 날이 아니었다. 아, 나쁜 의미로는 뜻깊은 날이긴 하다. 10년 전 크리스마스, 평생을 함께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생각한 이가 다른 여자와 결혼하게 되었다며 청첩장을 줬다. 7년 전, 하나밖에 없던 친구가 배신했다. 5년 전, 친했던 후...
휴대폰이 울린 건 도어락 비밀번호를 막 누르려고 할 때였다. 외투 주머니에서 느껴지는 진동을 무시하고 집에 들어설까, 아니면 우선 전화를 받은 뒤에 들어갈까. 찰나의 고민이 머릿속을 스친다. 단조로운 벨소리가 세 번째 울리던 때에, 종현은 핸드폰을 꺼내 들었다. 화면에 떠 있는 발신인의 이름을 잠시 바라보고 있다가, 이내 통화 버튼을 누른다. “… 여보세요...
첫사랑은 보통 아련한 추억으로 기억을 담는 상자 구석에 넣어둔다고들 한다.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한다. 처음이라는 것 자체만으로 그 모든 걸 기억하고 싶게 하니까. 하지만 그 첫사랑이 마지막이 된다면 어떨까. 이 질문에 대한 답을 하기 위해서는 몇 년을 거슬러야 한다. 그러니까 황인준이 나재민을 처음 만난, 한여름의 그 날 그때로. MY LAST SUMMER...
슬기가 주현에게 보드카를 주고 간 이후로 어언 일주일이 돼 갔다. ‘위통이 그리 심하다더니 아픈 건 다 나았나’ 그렇게 매일같이 오다가 요샌 두문불출하는 슬기가 문득 궁금해졌다. 그게 다였다. 슬기와 저는 이렇게 자연스레 멀어져도 어색하지 않은 사이라는 것을 주현 스스로도 잘 알고 있었다. '딸랑-' 주현이 이런저런 생각을 하고 있는데 약국 문이 열렸다. ...
슬기는 숙취해소약을 사가지고 간 그날 이후로 주현이 편해졌는지 약국에 자주 들렀다. 그리고 와서는 카베진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에게 줄 모든 선물까지 그 약국에서 사다가 약으로 주기 시작했다. 슬기는 주현이 있을 때 오기도 했고, 남자가 있을 때 오기도 했다. 주현을 보면 좋은 거고 안 봐도 좋은 거고. 그냥 단골로서 그렇게 갔다. 자주 다녀가니 ’봉주르 ...
곧 다가오는 정월 대보름을 기념해 누구나 쉽게 예쁜 밥상을 차릴 수 있는 밥알 브러쉬와 함께 사용하기 좋은 조각보, 콩자반 반찬 브러쉬를 제작하였습니다. 한 해가 풍년이 되기를 바
행복한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3^♡ 메리 크리스마스~!!!!
2020년을 맞이한 기념으로 현제유진 무료배포본을 제작해보고 싶어 진행하는 이벤트입니다! 신청해주실 분이 얼마나 계실진 모르겠지만(안 계시면 그냥 제것만 만드려고요...ㅋㅋㅋㅋㅋ) 혹시 원하시는 분이 있을까 하여 트위터와 포스타입에 올려봅니다. U///U * (1/7 추가) 현재 책이 제게 배송중에 있으며, 최종적으로 주소 확인 메일을 드렸습니다! 이상이 ...
안녕. 너는 잘 지낼까 싶어서 편지를 적어봐. 말하고 보니까 네가 잘 지내지 못하길 바라는 듯한 글이네. 반쯤은 진심일지도 몰라. 비 올 확률 50%라는 예보만큼이나 무책임한 말이지만, 이렇게라도 묻고싶어서 그래. 물리를 싫어하던 너에게 슈뢰딩거의 고양이를 말해준 적이 있는데, 네가 기억할지 모르겠다. 아마 헤어지기 전날 쯤이었나. 아마 그때 나는 이렇게 ...
지잉지잉, 오늘 하루 동안 이 진동 소리에 낚인 게 몇 번이었던가, 희철은 정신없이 몸을 떨고 있는 핸드폰을 집어 들며 저도 모르게 다리를 떨었다. 숨을 크게 들이쉬며 발신자를 확인하고 사무실 천장을 한 번 올려다봤다. 아, 진짜. 폰 화면을 노려보며 하나, 둘, 셋, 숫자를 세었다. 너무 빨리 받으면 그냥 좀 그러니까. - 어, 왜. - 희철아! 바빠? ...
달이 하늘에서 없어지자 사물들은 자기 색을 잃은 채 푸르죽죽하게 변했습니다. 그는 무언가 잘못되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달이 있어야 할 자리는 이곳이 아니라는 것을요.
안녕하세요 멜란지입니다 >.< 현욱 크리스마스 합작! 저의 첫 후기네요ㅎㅎ 겨울에는 글 안쓰겠다고 다짐했지만 디어마이크리스마스라는 개오지는 합작을 보는 순간 뇌정지가 와서 정신을 차려보니 신청 댓글을 써 놨더라구요ㅋㅎ...그렇게 저는 마감의 노예가 되어 한달 동안 노트북 안 잡다가 마감일 하루 전에 허버허버 헐레벌떡 마감을 했습니다. 저 글도 한...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