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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신체훼손, 고어한 묘사, 체벌, 불합리한 상황, 조롱, 학교폭력 묘사 가상의 고등학교를 소재로 한 나폴리탄입니다. 실제로 이름이 겹치는 곳이 있다 할지언정 창작물과 현실의
경보가 해제되었다. 도시 한복판에서 벌어진 테러로 여전히 바깥은 시끄러웠지만 센터에 설치된 텔레비전은 뉴스를 내보내지 않았다. 지성은 하품을 하며 가방에 책을 넣었다. 며칠 째 선잠을 자고 있었다. 깊게 잠들지 못해 작은 소리에도 쉽게 깼다. 새벽에 눈을 뜨는 것도 낯설지 않을 지경이었다. 잠가놓은 방문을 열었다. 고소한 냄새가 났다. 부엌에서 부지런히 움...
6 오랜만이네요. 우리가 이렇게 인사할 사이는 아니지 않나? 그리고 네가 온 그날 이후로 처음인데. 아직도 뭐가 불만이에요? 아니. 그럼? 사과하려고. 사과? 그땐 미안했어. 불안정해서. 그래서 괜히 심술 좀 부렸어. 내가 많이 불안정해요? 아니, 너 말고. 내가. 신인데. 그럴 수 있나. 내가 가장 가깝거든. 인간이랑. 그래서 그만큼 불안정하기도 하고. ...
시라부가 예능 나갔는데 애인한테 사랑한다고 문자 보내서 답장이 제일 빠른 사람이 혜택 받는 게임 하는 거 보고 싶다. 부끄러워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덤덤하게 문자를 쓴 시라부가 물음. 언제 보내요? 다 같이 보낼겁니다! 그래야 공정하니까! 시라부씨 뭐라고 썼어요? 시라부가 폰을 카메라에 보여줌. 내용은 [치카라 사랑해.] 워낙 사이가 좋고 시라부가 애정표현을...
"하...." 막상 병원 앞에 도착하니 들어가고싶지 않았다. 그럼에도 하는 수 없이 무거운 발을 내딛어 병실 앞까지 들어서니 누군가 질질 짜는 소리가 들려왔다. "흐윽..엄마...어째서.." '보나마나 데쿠겠군, 사람 귀찮게 하네' '드르륵-' 병실 문을 열어 보니 예상대로 데쿠가 맞았고 옆에 가서 앉았다. 아주머니의 안색은 나빠보였고 나도 조금 긴장되었다...
생활이 지루해지면 어디로든 떠나고 싶어지는 법이다. 귀국을 고작 사흘 남겨둔 우리가 그랬다. 그즈음 우리는 자꾸만 라면 국물이 짜지는, 물 새는 100엔짜리 냄비와 맛대가리 없는 일본의 수돗물, 도쿄의 분리수거법과 기타신주쿠 할인마트들의 타임세일 시간에 익숙해져 있었다. 그런 기분을 안고 서울의 생활로 돌아갈 수는 없었다. 혜가 고대했던 마지막 여행, 가마...
WARNING: 가정 내 학대에 관한 약한 수준의 언급이 있습니다. "책 읽냐?" "어, 어……. 네, 어…네……." "말을 그 모양으로 하는데 백날 읽어서 뭐하냐?" 발소리가 멀어진 이후에야 책 아래서 쪽지, 아니, 편지지를 조금만 끌어냈다. 한 뼘도 안 되는 공간에 마저 답장을 적는다. 지나치게 힘을 주는 바람에 새하얗게 질린 손에 쥐여진 표준 규격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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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곰보입니다! 재맠온리전 재맠 온리전 - Welcome To My Cereal Room에 '어쩌다 보니 과일 공방' 으로 부스를 냈습니다 그리고 현장판매 후 남은 키링과 가방을 통판 합니다! 수량은 생각보다... 있습니다 과거의 저는 백수였고 백수는 시간이 많았습니다.. ㅎㅎ 계좌는 폼에 기재 되어 있습니다. 통판 폼 주소 http://naver....
* 2019.11월의 썰 백업 (짧음) 20. 하, 미안. 그래 사람 한 명 인생 망쳐놓고도 넌 사과가 그렇게 쉽게 나오지? 이것도 네가 반성해서 마음먹고 하는 게 아니라 주변에서 말 나올까봐 자기 방어로 하는 거일 거 아냐. 뭘 그렇게 봐. 내 말이 틀려? 됐으니까 그냥 가. 난 널 용서하지 않을 거고, 그 때의 너는 내 안에서 지울거야. 괜히 마음 편해...
어이없게도, 내가 최근에 가장 신경쓰는 것은 학업 성적도, 검도부 활동도, 그렇다고 해서 얼마 안 되는 대인 관계도 아니었다. 늘 창가 쪽에 앉아 뚱한 표정을 짓다가도 눈만 마주치면 이를 확 드러내며 웃고, 눈이 떨어지면 다시 특유의 동그란 눈을 뜨고'만' 있는 그 녀석을 제일 신경쓰고 있었다. 그렇다고 해서 우리가 데면데면한 사이도 아니고, 그냥 평범한 ...
등 뒤에 이상한 것이 달라붙었다. 알리나가 그것을 맨 처음 느낀 것은 대낮에 들어가 앉아 있던 카페의 야외 테라스에서부터였다. 이탈리아는 그다지 좋아하지 않지만, 어쨌든 이탈리아의 커피는 훌륭하다. 진한 초콜릿향이 나고 신 맛이 적은 이 집 커피는 최근 알리나가 그마나 이탈리아에서 찾은 몇 안 되는 위안거리 중 하나였다. 마피아가 사방에 널린 이탈리아는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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