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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적으로 아오바죠사이는 카라스노와의 시합에서 이겼다. 오늘 이 다음에 있을 준준결승을 준비해야 했고, 나머지 시합도 이기면 내일은 준결승과 결승전이 연달아 치러진다.카라스노는 시합에서 지자 인사를 하고 코트장을 벗어났다. 토비오의 표정을 정확히 보진 못했지만, 좋은 표정은 아니었을 거라는 걸 확신할 수 있었다. 그래도 그 아이는 1학년이니까, 앞으로 발전...
가자, 가자, 가자, 가자, 가자, 세이죠! 눌러, 눌러, 눌러, 눌러, 눌러, 세이죠!결전의 날이 밝았다. 아오바죠사이와 카라스노의 시합이 있는 날. 아침부터 마츠카와와 하나마키가 어느 쪽을 응원할 거냐며 나를 이 잡듯이 놀렸는데, 나는 그 이상 놀리면 시합 내내 미지근한 드링크를 줄 테니 각오하라는 한 마디를 남겼다. "무소불위의 권력 남용 반대!" 라...
인터하이 예선전 첫날이 밝았다. 나는 밤새 네 생일선물로 머릿속이 꽉 차 있어서, 솔직히 별로 와 닿지는 않았다. 다만 체육관에 도착했을 때의 그 냄새와 분위기 때문에, 이제부터 시합이구나, 하는 그런 생각이 들었을 뿐이다.아오바죠사이는 2회전부터 시합이었기 때문에 1회전을 하는 학교들처럼 빨리 갈 필요는 없었지만, 감독님과 코치님은 연습시합 때 봤던 괴짜...
연습 경기가 있었던 4월이 빠르게 지나가고 있었다. 너와는 아침에 눈을 뜨면 교실에서 보고, 또 동아리에서 얼굴을 봤기 때문에 이제 점점 네 얼굴을 보는 것에 익숙해지고 있었다. 배구부의 같은 학년처럼 허물없이 장난을 치거나 농담을 할 정도는 아니었지만, 너는 학교에 있는 여학생들 중에 나를 가장 친근하게 여겼다. 그 사실이 못내 기뻤다. 3년간의 마음이 ...
"왔냐. 수고했다, 아리마." "네. 근데 킨다이치 군이랑 야하바 군은요?" "화장실 갔어."대답한 건 마츠카와였다.감독님과 코치님의 말씀으로는, 오이카와는 병원에 갔다 오느라 늦을 거 같아서 야하바 군이 대신 들어가게 되었다고 한다. 차기 주장이라고는 하지만 오이카와의 뒤를 잇는다는 책임감이 막중한 그 아이가 잘할 수 있을지 솔직히 조금 걱정이 되었지만,...
쿠니미 아키라는 기본적으로 에너지를 낭비하는 걸 싫어하는 타입이다. 매사에 최선을 다하는 걸 이해하지 못했고, 될 수 있으면 적당히, 최대한 요령 있게 무슨 일이든 처리하는 게 그의 신조였다. "쿠니미 군……? 거기서 뭐해?" "……."그래서 동아리에 들어온 첫날부터 부실 구석에 숨어 연습을 피하려 했는데, 매니저에게 들켜서 속으로는 굉장히 당황했다. 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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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학년이 시작됐다. 암울한 학년이었다. 수학여행도, 체육대회도, 그 어떤 이벤트 없이 시험과 시험의 연속인 학년. 나는 안나와 미츠키 모두와 떨어져버렸지만, 기분은 오히려 날아갈 듯이 좋았다. "아리마, 이젠 좀 무섭다." "응. 그러게. 잘 부탁해, 이와이즈미 군."3학년 5반. 나는 너랑 같은 반이 되었다. 오이카와도, 내 친구들도, 아는 사람 한 명 ...
매니저 일은 정말 별 거 없었다. 나는 부원들이 연습하고 쉬는 시간에 맞춰서 드링크를 타고, 빨래통에 수건을 넣고 돌리고, 오이카와의 서브 연습을 구경하면서 얼마나 성공하는지 체크했다. 물론 틈틈이 너와 대화도 나누고, 네 이름도 부르고, 네가 연습하는 장면도 훔쳐보긴 했다. "수고하셨습니다!" "좋아. 해산!"그러다 보니 어느새 오후 4시가 되는 건 순식...
아오바죠사이 배구부에 아직 정식 입부는 아니지만 매니저가 들어왔다. 심지어 그 유명한 아리마 이치카가. "아리마 이치카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야하바 시게루는 생각했다. 그 유명한 아리마 선배잖아! 입학할 당시부터 예쁘기로 소문난, 그 아리마 선배잖아! 진짜? 진짜 그 아리마 선배 맞나?아리마 이치카 라는 이름은 아오바죠사이 내에서 유명했다. 입학 당시에...
*약 청려문대청려 주의 *최신화 기준(231) *날조 주의 *트위터에서 푼 썰을 기반으로 작성하였습니다 *본편과 상관 없음-청려에게 사고가 난 후 일어나는 이야기 눈을 떴을 때 보인 병원의 흰색 천장에, 삐삐거리는 기계음과 주변의 부산스러운 움직임을 인식하기도 전에 먼저 떠오른 건 다름아닌 바로 그였다. 이곳이 내가 알던 세상이 맞는가. 초점이 풀린 눈에 ...
비가 많이 오는 날이었다. 친구의 부탁으로 대학 배구부의 임시 매니저직을 맡았고, 오늘은 임시라고는 하지만 내 환영회 겸 해서 술파티가 열렸다. 사실 친구의 부탁이라는 것도 거짓말이다. 나는 매니저 일을 1년 정도 밖에 하지 않았음에도 동생이 배구선수이기 때문에 배구가 익숙하다고 그 친구에게 내 이야기를 흘렸고, 친구는 내 손을 꼭 붙잡으며 부탁했다. 이번...
이사장실 책상에 앉아 문서를 읽던 수련은 이내 결재판을 덮어버렸다. 머리가 지끈거려 집중이 되지 않았다. 일이 많아서라기 보다는 신경쓰이는 일이 있어서였다. 수련은 휴대폰을 들었다가 다시 탁자에 내려놓기를 반복했다. 직접적으로 그냥 물어봐야하나? 근데 내가 뭐라고 물어보지? 그렇게 속으로 골머리를 앓던 수련은 덮어놓았던 휴대폰에서 울리는 진동음을 듣고 서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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