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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류기사입니다. 전에 작업했던 창작 디자인의 미쿠 그림의 작업 과정을 공개합니다! 즐겁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먼저, 늘 작업에 앞서 계획을 세웁니다. 이 그림에서는
<커미션 안내> *글 커미션이며 장르와 수위, 글자 수에 따라 가격이 책정됩니다. *2D장르 - 장르 의뢰는 닫은 상태입니다. - 1차(자캐/드림)는 협의 하에 진행 가능합니다. 2.5D장르 : - 프뮤> 모오락, 1789, 아더왕의 전설 한뮤> 인터뷰, 그날들, 프랑켄슈타인, 아이언마스크, 배니싱, 잭더리퍼, 2019드라큘라, 202...
"춤이요?" "그래. 이번 주 토요일." 잭은 얼이 빠져 음식이 든 입을 다무는 것도 잊은 채 멍하니 후작 부인을 쳐다보았다. 작년 초쯤 배운 달력을 흘끗 살피자 분명 오늘은 화요일이다. 손가락을 꼽아 봐도 똑같다. 수, 목, 금. 3일. 아니, 저 여자의 성격이라면 분명 지금이 정오를 조금 넘었으니 3일 반이라고 말하겠지. 식기가 아주 조그맣게 부딪히는 ...
1. 평소와 다를 것 없었다. 회의실에 둘러앉아서 다음 작전의 진입로를 논의하던 중이었다. 이단은 회의 시간마다 벤지가 자기를 흘끔거리고는 하는 것을 옛날부터 알고 있었다. 자기가 낸 의견에 이단이 어떻게 반응하는지 보기 위해서일 때가 대부분 이었다. 그게 아니면 이단의 머리 위에 시계가 있을 때거나 이단이 유독 잘 차려입은 날이거나. 벤지는 아닌 척해도 ...
살리에리는 경련처럼 부들거리는 손을 진정시키려 컵을 꾹 쥐었다. 손 안에서 땀이 배어나 쥔 것을 미끄러뜨리지 않을까 하는 바보 같은 걱정까지 밀려온다. 평소와 다름없는 목소리를 내려 굳은 혀를 움직이자 손마디는 점점 하얗게 굳었다. 긴장이 손끝에서 툭툭 맥박마냥 튀고 있다. 보이지 않는 손이 목울대를 쥐고 있는 것처럼 가쁜 숨을 애써 삼킨 살리에리는 조금 ...
“아야야..” “많이 안 좋습니까?” 걱정스러운 얼굴로 이마를 연신 짚는 손수건에서 익숙한 향이 났다. 달콤한 향이 섞인 정갈한 햇빛 냄새. 모차르트는 짐짓 병자의 얼굴을 하고서 눈을 천천히 감았다 떴다. 한 번씩 눈을 뜰 때마다 살리에리의 표정이 점차 창백해진다. 웃음을 터뜨리고 싶지만 열이 오른 몸으로는 기침이 먼저 터질 것 같아 간신히 눌렀다. 오늘로...
여기서 둘다 남자로 그렸지만, 여성용 포르노 19금 만화들도 마찬가지라고 본다.
처음 들렀던 비 오던 날의 인상만은 아닌 듯, 모차르트의 집으로 오르는 계단은 맑은 날에도 회색이었다. 단순히 회색이 칠해졌다는 것 뿐인 페인트의 질감과는 달랐다. 어둡고 음울한 날 두껍게 가라앉은 먹구름이 공기에 녹아 벽에 달라붙은 것 같은 그런 회색이 계단 중간 중간을 물들이며 이어지고 있었다. 돌이 아니라면 밟을 때마다 삐걱거리는 소리가 날지도 모른다...
잠시 바라보던 시선은 몇 초 되지 않았고 이내 흔쾌한 대답이 이어졌다. "싫어요." 예상했던 거절의 대답과는 백 걸음 정도 떨어진 직설적인 말에, 살리에리는 눈을 크게 떴다. 굳은 입에서 멍청하게 되묻는 소리만 겨우 흐른다. "..네?" "하하하하, 아니요. 너무 갑작스러워서 저도 모르게 대답이 엇나간 거예요. 진짜로 오늘 복권 사야 하나." 정말 의외의 ...
君と笑いあえたなら どんな今日も変えられるさ 너와 함께 웃을 수 있다면 어떤 오늘도 바꿀 수 있어 당신이 입을 열면, 당신이 노래하면, 당신의 목소리가 울려 퍼지면, 세상은 완전히 새로운 빛깔로 다시 칠해진다. 당신의 목소리는 때로 기운을 북돋는 응원이었고, 때로 본 적도 없는 아름다움을 그리는 붓이었고, 때로 알지도 못한 꿈을 보여 주는 공상이었다. * * ...
─어떤 사람이야? 그렇게 물으면 뭐라고 대답할 수 있을까. 밖에서 풀벌레 우는 소리가 들려온다. 잠이 덜 깬 미도리의 머리는 아직 주변이 캄캄한 걸 보니 해는 안 떴구나, 에서 너무 일찍 깼구나, 까지 생각을 진전시켰다. 그리고 그 결론에 다다르자 작은 한숨이 나왔다. 내일도 피곤할 텐데 잠이라도 푹 잤으면 좋았을 것을. 후회는 이윽고 애초에 아이돌과면서 ...
아, 우울해. 죽고 싶다. 적어도 미도리 본인 입장에서 이 말이 진심이 아니었던 적은 거의 없었지만, 이 정도로 간절하게 진심이었던 적은 인생을 통틀어 손에 꼽을 수 있지 않을까. 유메노사키 학원에 들어온 이래 그 빈도가 조금씩 늘어나는 것도 같지만, 이번에는 그중에서도 꽤나 강렬했다. 이유인즉슨 지금 미도리는 방수재질로 된 바지 모양의 천 외에는 아무것도...
Superfly - 愛をこめて花束を http://youtu.be/gU5oN0KVofU 벚꽃 흩날리는 화창한 하늘 아래 끝난 졸업식이었다. 해피엔딩에는 더없이 어울리는 날이 아니었나 싶다. 이 학교에서 자신의 역할은 모두 끝났다, 이 학교에서 펼칠 이야기는 전부 끝났다고 생각했다. 그렇게 발걸음을 옮기는데 뒤에서 다급한 발소리가 들려왔다. 자신보다 딱 3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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