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았던 행복을 뒤로 하고 마음의 상처를 입었다. 그리고 다시 이겨내기 위해서 노력했다. 그런데...
내가 아주 어렸을 때, 이 산은 정말로 평화로웠던 곳이었다. 인간들의 손길이 거의 닿지 않는 곳이었고, 다른 동물들도 많아서 사냥을 하는 것이 지금보다 훨씬 수월했다. 물론, 어머니의 말에 따르면, 어머니가 어렸을 때에는 더 살기가 좋았다는 말을 했었다. 그 때는 정말 자신들을 건드리는 존재는 거의 없었고, 사냥거리도 지금보다 더 넘쳐났다고 말하시곤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