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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로 <눈을 가려도 미래는 온다> 편이 이어집니다.
이 곡의 가사에는 "A라고 쓰고 B라고 읽기" 형태로 처리된 부분이 세 군데 정도 있는데 해당 부분은 "가사에 쓰인 단어[읽는 방법]" 형태로 처리해 두었습니다.독일어 번역이 틀린 부분은 적절한 번역을 알려 주시면 수정하겠습니다. 生まれたばかりの星たち 막 태어난 별들 輝きかたも知らないままで 반짝이는 방법도 모른 채 あの憧れを知ったその日から 그 동경을 알게 ...
그리고 그날 밤이 되었다. 진호는 호텔 방에서 다인과 와인을 마시며 대화를 나누고 있었다. “결국 새어머니는 다시 제 집에서 살게 됐어요.. 다인 씨, 정말 미안해요. 하지만 다인 씨 결혼하면 무조건 우리는 분가합니다.” “아니에요, 진호 씨. 그래도 큰 형사 고소 없이 일이 조용히 지나가서 다행이에요. 새어머니는 결혼식 때 빼고 다시는 안 보면 되죠...
그 날도 그런 날이였다. 점점 다가워지는 여름, 삶이 무기력해서 내가 죽으면 누군가는 슬퍼해줄까 하고 생각하는 날. 선선한 바람이 부는 여름이 다가워지는 6월이였다. . . . 류호. 그녀석은 지치지도 않는지 매 쉬는 시간마다 우리반에 찾아와 나를 귀찮게 했다. 여름과 봄. 그 어딘가의 바람이 창문으로 들어왔다. 커튼은 바람때문에 크게 일어 휘날리고 햇빛은...
분명히 내가 아는 애다. 아니, 알 수 밖에 없다. 중1 때 고2 때까지 총 5년 동안 같은 반이었던 애다. 심지어 이 애는 나와 같은 밴드부 보컬이다. 물론 거의 한마디도 나눠 본적이 없고 이름도 모르지만... ' 어쩌면...' 지금이 기회 일지도 모른다. 말을 제대로 걸어 볼 수 있는 기회. 명색이 같은 보컬이고 5년 동안 같은 반을 했는데 제대로 말도...
스터디 그룹을 만들었다. 우진,현성,대진,하나,지연 총 5명이었고 모두 지망하는 대학교가 같았다. 지훈과 민수는 지금 다니는 학원만으로도 벅차다고 거절했다. 5명이면 적당히 모이기 좋은 숫자이긴하다. 정기적으로 도서관이나 각자의 집에 모여서 공부하고 피드백을 주기로 했다. 이미 1학년때부터 아는 사이였기 때문에 딱히 어색함도 없고, 서로의 성적도 알고 있는...
지구에는 수많은 생명들이 살아 숨쉬고 있다. 식물, 짐승, 인간 등.... 하지만 그 중에서 가장 완벽한 생물은 강아지가 아닐까? 초롱 초롱한 눈, 양쪽에 뽀쪽 튀어나온 귀, 촉촉한 코, 빙글 빙글 돌아가는 저 꼬리까지 정말이지 강아지란 생명은 너무 치명적이게 귀엽다. 현재 시각 8시 50분 시간이 없다. 나는 지금 지각을 하였다. 하지만 이 사실을 망각할...
학교에 가는 건 좋으면서도 싫었다. 마음이 붕붕 떠다니다가도 현성이 하나와 함께 있는 모습을 보면 기분이 싱숭생숭해졌기 때문이다. 1학년때는 그래도 하나와 다른 반이었기 때문에 둘이 같이 있는 모습을 직접적으로 보는 경우는 꽤 드물었는데 -왜냐하면 하나의 반으로 현성이 찾아갔으니까- 이제는 같은 반이다. 쉬는 시간마다 다른반으로 피신하고 싶은 기분이었다. ...
저는 가끔 로맨스 소설에 나오는 문장의 의미에 대해 곱씹어보고는 했다. ‘지독한 사랑이었다.’와 ‘내 사랑은 죄악이었다.’같은 문장을 보다 보면 사랑은 보통 달지 않은가, 저렇게까지 자책하고 괴로워하는데도 놓지 못하는 사랑이 나는 조금 부럽고 안타까웠다. 그런 내가 그 문장들에 깊게 공감할 사랑을 할 거라고는 생각도 못 했을 적의 이야기였다. . . . ....
그리고 다음 날이 되었다. 도아는 밥도 안 먹고 바로 학교로 갔다. 그런데 은호 역시 바로 도아를 뒤따라가 뒤에서 말을 걸었다. “야, 이도아.” 도아는 들은 척도 하지 않았다. “야!” 은호가 뒤에서 도아의 어깨를 잡자 도아는 싫은 티를 냈다. “뭐야? 왜 함부로 만져? 우리 원래부터 아무 사이 아니잖아.” “어제 말하다 말았잖아. 너 자꾸...
#합류 그 시체 같은 소년은 하루가 넘도록 계속 누워만 있었다. 로빈은 그토록 좋아하는 사냥도 빠지고 끼니도 걸러 가면서, 자신의 방에 눕혀 놓은 그를 뚫어져라 바라보았다. 평소에도 호기심이 많은 로빈이었다. 그리고 이번에는 온갖 의문이 뒤엉켜 견디기 어려울 지경이었다. 이 녀석은 정말 자신의 숨겨진 쌍둥이 형제, 뭐 그런 거라도 되는 걸까? 대체 뭘 하...
식사가 끝나고 진호는 다인을 호텔 방에 올려 보낸 뒤 석철에게 전화를 했다. 석철은 진동이 울리자마자 전화를 받았다. “아, 석양의 갱스터가 무슨 일이신가? 서부 영화 주연들이 보면 도망가겠어?” “새어머니는 어떻게 됐죠?” 약 올리듯 농담을 던지는 석철의 말을 무시하고 진호는 냉담한 어투로 말했다. “예련 씨는 다행히 무사해. 그나저나 진호 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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