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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사랑을 표현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파도였다. 나를 봐달라고, 너에게 할 말 있다고. 몇 번이나 철썩이는 파도가 방파제를 훌쩍 넘어야 그 아이는 바다를 찾아왔다. 그만하세요. 그 아이는 매번 어르고 달래며 느지막한 바람을 전했다. 그 아이는 바닷가 근처에 있는 작은 마을의 서낭신이다. 다른 곳에 비하면 한참 작은 그 마을은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젊...
레디메이드 #103 적월 / A5 ❖ 레디메이드 분양 공지 http://posty.pe/5fiuz2 예약된 표지입니다:) [ 변경 가능 문구 ] # 앞면: 赤月 / 작가명 作 # 한글/영어/한문 모두 변경 및 문구 가감 가능 & 폰트 변경 가능
극단적으로 행복하면서 괴로운 날들이 계속되고 있다.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을 만나면서 얻는 행복과 보람이 커질 수록 본가에 있는 시간에서 오는 불행감은 더 커진다. 내가 결국 밤에 돌아가야 하는 곳이 본가라는 것이 절망적으로 느껴진다. 귀가 시간이 늦어지는 것은 이 때문이다. 일단 집을 나왔기 때문에 들어가는 시간을 최소한으로 줄이고 싶은 것이다. 이런 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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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문 시리즈를 좋아한다. 사실은 영화 속에 나오는 '엽문'이라는 캐릭터가 마음에 든다. 무술(쌈질?)을 잘해서는 아니다. 자신을 내세우지 않는 겸손함과 타인을 배려하는 태도는 무술가가 아닌 '선비'처럼 보이기까지 한다. 실제의 엽문이 어떤 이였는지는 모르나 영화 속 엽문은 무인의 최종적 이상형을 그리며 만든 인물일지도 모르겠다. 그 속에는 아마 배우 견자단...
안녕하세요😘 설을 맞아 월오연화로 연성을 했었는데 그 뒷이야기까지 그려서 한꺼번에 올리려는 욕심에 설맞이 인사가 늦었습니다🥹 연휴는 잘 보내셨나요^.^🩵 쉬시는 동안 맛있는 것도
"아 또 왜따라와 코트 빌려줬잖아!" "그게 무슨 상관이야 나 밥해줘어" "내가 무슨 니 식모냐?!" "그거 좋네. 우리집에 들어올래? 월급 줄..억" 퍽 뒤통수를 맞은 우현이 짧은 신음과 함께 그제야 입을 다물었다. 코트나 내놔. 넵. 고이 코트를 벗어 반납한 우현이 성규의 침대에 풀썩 누우며 성규를 빤히 쳐다보았다. 고개를 돌린 성규가 우현과 눈이 마주...
시끄럽게 울리는 알람소리에 눈을 뜬 성규가 저를 빤히 보고 있던 우현과 눈이 마주치고 흠칫 놀랐다. 그 날 아침이 생각나 슬쩍 시선을 피하자 우현이 픽 웃는 소리가 들려왔다. 뭐하냐 김성규. "..비키기나 해" "싫어. 아직 시간 괜찮아 좀만 더 자자" "알람이 울렸는데 무슨.." 우현의 품에서 빠져나오려 몸을 뒤척이는 성규에 우현이 고개를 휙휙 저으며 그...
기억이 있는 시절에도 둘은 이미 함께였다. 기쁠 때도 둘은 함께였고 슬플 때도 둘은 함께였다. 사람들은 그런 둘의 사이가 참 좋다고 말했다. 하지만 둘의 생각은 조금 달랐다. 둘에게 있어 상대는 그저 웃고 있으면 뒷통수를 쳐서라도 울려야 하고 울고 있으면 겨자 소스라도 콧구멍에 쑤셔 넣어서 더 울게 만들어야 하는 그런 상대일 뿐이었다. 물론 그런 소소한 복...
평범한 게 뭐지? 딘 윈체스터의 삶은 평탄했다. (적어도 어렸던 딘이 생각하기에) 그의 인생은 너무 지루해서 고등학교 졸업 에쎄이와 대학 입학 에쎄이를 써야 할 때에는 없는 고난과 역경, 가치관과 앞으로의 계획, 인생관, 그리고 꿈 따위를 만들어서 적어 내야만 했다. 머리가 빠개지는 줄만 알았으니, 그 때가 가장 큰 고난이라면 고난이고 역경이라면 역경이었다...
"택무군? 택무군 듣고 계십니까?" 나직하지만 강한 부름에 남희신의 손끝이 움찔했다. 마주앉은 이를 보는 남희신의 얼굴에 미안함이 차올랐다. "미안합니다. 잠시 딴생각을 했군요. 다시 말해주시겠습니까?" 인사를 나누고 마주 앉은 뒤의 대화가 기억에 남은 게 없었다. 곧 혼인을 하여 부부가 될 이에게 엄청난 무례를 저지른 격이었다. 강만음의 날카로운 시선이 ...
분명 아까까지만 해도 저를 피하던 형준이 이렇게 호의적으로 나오는 것이 의아한 강민희였다. 갑자기 왤까. 형준의 말이 술김에 나온 말인지 진심으로 하는 말인지 분간이 잘 되지가 않았다. 워낙에 술을 마셔도 똘추짓만 하지 않으면 이게 취한 건지 안 취한 건지 구분이 잘되지 않는 형준이었기에 형준의 손에 이끌려 택시를 타기 전까지도 민희는 이걸 따라가야 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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