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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정말 기절하듯이 잤다. 사실 침대에 조금 누워서 핸드폰을 하며 쉬다가 일기만 쓰고 자려 했는데, 그러지도 못하고 자버렸다. 정말 피곤했다. 요즘은 정말 속물적인 생각을 하며 살고 있는 것 같다. 친구에게 몇 십 만원 가량 선물을 줬는데, 나한테는 오만원도 하지 않는 선물을 할 때의 서운함. 그런 서운함을 느끼는 내가 너무 싫다. 진짜. 자꾸만 좋은 ...
성화가 내 발치에서 쏟아낸 감정들은 내가 감당하기 너무 벅찼다. 그래서, 일단 성화를 일으켜서, 한 번 꼬옥 안아주고, 성화가 진정이 될 때까지 그러고 한참을 있었다. 그리고 이어진 성화의 말. “우리 헤어지는 거야...?” “아니야, 우리가 왜 헤어져, 성화야.” “나... 나 사랑하지, 홍중아?” “응... 사랑하지.” 따위의 대화를 나누며 밤을 새웠다...
달이 추락하던 밤에도 비가 내렸다. 이 검은 녹림에 같은 비가 내리고 있다. 그날로부터 아직 끝나지 않은 밤이 어디를 헤매이고 있나 하였더니 여기 이곳에 있었구나. 취우 驟雨 지난 열흘, 살며 가장 덧없는 시간을 보냈다. 어떤 목적도 이유도 없이 검조차 쥐지 않고 그저 흘려보낼 뿐인 나날은 살며 처음일지도 몰랐으나 그러한 나날이 안식과 평온과는 거리가 멀었...
모든 것에는 끝이 있다. 매일같이 접속했던 모바일 게임, 영원히 함께할 줄로만 알았던 테스타 활동... 사랑도 언젠가는 끝나기 마련이다. "우리 헤어지자." "알았어요." 3년 만났으면 오래 만났지. 배세진은 애써 치밀어오르는 온갖 생각을 쑤셔 넣고 이별을 합리화했다. 이세진은 이유를 묻지도 않고 그냥 알았다는 대답만 남기고는 자리를 떠났다. 남겨진 배세진...
당연한 게 아닌가, 그리 생각했다. "그야, 절 위해서 신경 써주셨으니까요." 이상한 질문 아닌가? 고개를 갸웃했다. 혼자 있는 이를 챙기는 건 자신에게 꽤나 당연하게 여겨지는 일이었고, 네 이야기엔 고마워해야 하는 게 맞았다. "저에게 재미있던 걸 공유해 주시려던 거니까, 제가 감사해야죠." 어느 부분에서 질문을 하는 건지부터 이해가 되지 않았으나, 일단...
푸른 장미의 꽃말이 무엇인지 아는가. 그 꽃말은 너무나도 아름답고 처참한, 그런 뜻이었다. 나는 그 꽃말을 22살이 되고서야 다시금 깨달아버리고 말았다. 지금까지 내가 잘못 알고 있었음을. 18살, 아직은 조금 서투른 나이. 이제 막 어른이 되어 진정한 사회의 일원이 되는 나이. 18살이 되던 해, 일어났던 이야기. 이야기라고 하기에는 뭔가 애매할지도 모르...
수능 100일이 깨지면 더 불안해지고 진짜로 실감이 나게 되는 것 같아요. 근데 저는 그당시에 애초에 수능을 볼지 말지를 결정하는 것부터가 시급했던 지라 100일이 깨지고 20일이
• • ※테마곡 :: Waterdrop - Tido Kang ※본 프로필은 모바일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LOVE and EATER」 빵이 없나요? - 그럼 케이크를 드세요! 마침 달달한 케이크를 만들 재료가 충분하네요. 음, 휘핑크림이 잔뜩 얹힌 레몬 파운드 케이크는 어떨까요? 휘핑크림은 원하는 대로 얹어 드릴게요.. 이를테면 딸기나-분홍색 크림은 보기...
일어나. 각별아. 익숙한 목소리. 끝없던 어둠에서 한 줄기 빛이 찬란히 들어온다. 시야가 돌아오면서 보이는 풍경에 각별이 언제나처럼 입꼬리를 올려 웃었다. 믿고 있었어, 공룡! 구하러 와줄 거라고……. 각별은 자신에게 손을 뻗는 그 존재가 낯설게만 느껴져, 검게 뻗어오는 손을 확 뿌리칠 뻔했다. 아니. 분명 그라면 그랬을 터였으나, 왜 뿌리치지 못 했냐고 ...
아, 진짜······. 이런 거 상담 받을 만큼 초짜는 아닌데 어쩔 수 없어요. 나야 연애는 처음이기도 하고... 네? 전혀 안 그럴 것 같이 생겼어요? 아이고. 이 누님도 형님이랑 똑같은 말을 하시네. 아무튼 그게 중요한 게 아니라니까요? 원래 애인 생긴 것도 잘 안 말하는데 누님은 입이나 머리가 좀 무거우시니까. 만난지는 일 년 좀 안 돼요. 그래도 겨...
헐떡이는 숨, 흐릿한 눈동자가 허공을 유영한다. 숨, 막혀. 머리가 어지러워. 흐릿한 눈동자가 깜빡이고, 더욱 매달리듯 그 옷자락을 움켜쥔다. 새하얗고 반투명한 옷자락이, 그의 손에 잡히며 현실에 드러나듯 그대로 색채가 짙어진다. 새파란 눈동자, 새빨간 시선이 선명히 그를 세상에 고정한다. 반대로 그를 관측하는 흐린 눈동자가 세상에 그라는 존재를 새겨 넣는...
- 너무... 감사해요... 후원해 주셔서 뭔가 조금 더 힘내 보았어요. 댓글도 너무 감사하고 마음도 너무 감사해요. 봐 주신다는 사실 만으로도 저는 춤을 춥니다. 야호. 늘 그러하듯 퇴고는 없는 글 입니다. 집무실, 방, 집무실, 방, 집무실, 방.... 조슈아는 무거운 눈을 비볐다. 아... 여기서 더 자면 지각인데... 기사된 도리로 겨우겨우 침대에서...
최한이 케일에게 폭력적으로 굴 일은 없겠지만… 그치만… 한 번쯤은 혼쭐(?)나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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