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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설을 맞아 월오연화로 연성을 했었는데 그 뒷이야기까지 그려서 한꺼번에 올리려는 욕심에 설맞이 인사가 늦었습니다🥹 연휴는 잘 보내셨나요^.^🩵 쉬시는 동안 맛있는 것도
BGM. 매드소울차일드 - 숨결 글. MOONWALKER "안 불편했어?" "이젠 익숙해" "가자, 우리 집으로" 흘러내린 검은 앞머리를 쓸어올리는 그가 자상하게 웃는다. 아까의 그 낯선이가 긴 시간이 지나고 나서야 화장실에서 나와 기다리고 있는 레드 드레스를 입은 여자에게 키스하는 모습이 보였다. 다른 이들에게 들킬까봐 고개를 돌려 여전히 나를 응시하는 ...
글. MOONWALKER 승철의 기척이 사라졌음을 느낀 정한은 그들의 본거지에 무슨 일이 생겼다는 걸 직감적으로 알아차렸다. 에아에 침입할 정도의 대담하고 조직적인 능력을 가진 집단이 이렇게 작고 허술한 이곳이 본거지라는 것이 이상했던 참이었다. 역시나 이곳은 임시 거처였다. 자신을 데려온 덩치 큰 남자가 신중하고 꽤나 철두철미한 이류라는 게 의외였는지 그...
내 발렌타인이 되어줄래? 트위스티드 원더랜드 발렌타인 컨셉 그림 only 합작입니다. 드림이면 연인 가족 친구 혐관 모두 OK 겹드림/양날개(혹은 그 이상)/여러개 신청 OK (마감은 꼭 지켜주세요!) 겹드림 신청이 가능한 특성상, 불편하신 분들은 신청을 삼가주세요. 의상이나 구도등의 제한은 없으며, 발렌타인이라는 주제에만 맞춰주시면 됩니다. 큰 소품이 있...
늦은 밤. 릴리는 플리트윅 교수님의 일을 돕고 막 기숙사로 돌아가는 참이었다. 그러나 먼발치에 관리인 프링글 씨의 등불이 비치자, 그녀는 통금시간이 되었음을 깨닫고 당황했다. 갑자기 어디선가 손 하나가 불쑥 튀어나와 그녀를 좁은 복도로 끌어당겼다. 자신을 구해준 그 손의 주인에게 감사인사를 전하려고 고개를 든 그녀는 두 가지 사실을 깨닫고 입술을 깨물며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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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눈을 떴다. 이곳은 아름다운 노란 꽃이 지천으로 피어 있는 곳이다. 죽은 자의 땅. 그래 결국 내가 죽었구나. 나는 결국 로이드를 구하지 못했어. 이제 로이드를 막을 자가 없으니 세상은 더욱더 메말라가고 파괴되겠지. 마지막으로 만났을 때 로이드는 그나마 남아 있던 죄책감이란 감정도 없이 나를 공격했었다. 내가 얼마나 오랫동안 쓰러진 지 모르지만 이제 ...
■뒤에 유료분은 그냥, 달달물 그리고싶어서 그리려고했다가 귀찮아서 쓰레기통가려던거 러프 3장 들어간거고 이벤트참가용으로 하는거라 (유료걸어야 참가가능하다고함) 의미는없습니다.■
노아는 바닥에 풀썩 무너져 숨을 헐떡였다. 지금이 몇 번째였더라. 두 손의 손가락이 다섯번 쯤 접히고 펴졌을 때부터 세는 것을 포기했다. "또 부서졌네……." 회귀의 힘이 담긴 펜던트는 반으로 갈라졌다고 볼 수 있을만큼 큰 균열이 생겼다. 자그마한 한숨에 포근한 기운이 묻어났다. 치유와 안식의 힘. 노아의 형 하르케 이벨른이 지니고 있던 달의 힘이었다. 본...
쨔잔. 오늘도 분량조절에 실패했지 뭡니까. 여러분들 읽다가 지치실거같음... 그래서 급전개를 해보았습니다(띠용) 아닌가..아니면 말구요. 그리고 제가 왜 자꾸 앞에 뻘소리를 적냐면...링크 타고 오시는분들 스포 방지용으로 쓴다고 보시면 됩니다.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루미네는 눈앞을 가로막고 있는 거대한 성벽과도 같은 규모를 자랑하는 북부 부대의 관...
'MARGARITA' 의 모든 사건, 인물, 단체, 배경은 실제와 무관함을 알려드립니다. Trigger : 살인, 상해 및 폭행, 자살, 고어, 인명사고, 인체 실험, 신체 훼손, 신체 개조, 시체 훼손, 전쟁, 인간의 소모품 취급, 가스라이팅, 강압적인 태도, 세뇌 교육, 학살, 몰살, 괴생명체(불쾌한 골짜기), 도덕성 상실, 인간성 상실, 희생 운영진은...
그에겐 인형이란. 조종하는 마리네트 같은 거지. 완벽함이란 게 대단한 거라고 생각했다. 그것이 바로 제왕이라는 자리에 올라갔던 자였다. 완벽이란 0.1초, 1초라도 가만두지 않을 거라고 자각하고 있는다. 예술이나 미술 같은 것은, 그냥 살아 가기만 하는 짐승들에겐 결코 필요하지 않겠지. 삶과 죽음의 경계에선, 고상한 예술 작품 따윈 아무 소용이 없는 것이다...
(이 글은 동성애, 자해, 다소 폭력적인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민아 - 으으웅ㅇ 김태?! - ㅎ흫 민아 - 엉? 왜 무슨 일 있어? - 아니, 그냥 태는 전화하자 마자 자신에게 무슨 일이 있냐는 민에 고맙고 미안했다 그만큼 자신을 걱정 해주고 그만큼 자신이 민을 아프게 한 것 같아서 - 왜? 어디 아파? 아니면 뭐 필요해? - 아니이, 그냥 목소...
아스피라의 공격을 맞고 떨어진 이곳은 렐름 크리스탈로도 와본 적이 없는 낯선 곳이였다. 자신을 도와줄 닌자들도 조언자도 없는 이곳에서 나와 같이 온건 금지된 스핀짓주 두루마기 뿐이다. 나는 잘못된 자의 손에 이 두루마리가 떨어지지 않게 얼른 등에 매어두고 이곳을 탐험하고 있을 무렵 백스라고 하는 사내를 만났다. 그는 자신이 이곳을 잘 안다면서 오늘 밤 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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