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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김승민 집에 있냐?] 한지성에게서 온 카톡이었다. 걜 왜 나한테서 찾아. 답할 가치를 느끼지 못한 덕에 알림은 쉽게 무시당했다. 겨울 햇빛이 창문을 통해 들어오는 게 거슬렸지만 한지성의 연락보다 더 거슬리진 않을 것이다. 갑자기 김승민 얘기가 왜 나오냐고. 살짝 투덜거리려던 게 점점 심기를 건드렸다. 비죽이기 시작한 마음에 애써 카톡을 생각에서 지우려...
*커플링 ; 세준 *노래는 반복재생을 추천 *글자를 누르면 해당 회차로 넘어가서 글을 보실 수 있습니다 :) 1화 / 2화 차원의 문 w. 꽃보라 마치 너를 떠오르게 만드는 하이얀 내부는 솜사탕처럼 사르륵 녹아, 저 바람을 타고 저 하늘 위로 사라져 버렸다. 잠에 취한채로, 개찰구를 어지러이 빠져나온 부시시한 나의 손에 준면의 깍지들이 맞물리고, 나의 머리...
계간 세준 가을호 참가 글입니다 BGM : 어쿠루브, If U Love Me 꼬꼬마 w. 롤라 01 “진짜 잘생겼다.” 컨디먼트 바를 정리하다 고개를 들었다. 나한테 하는 말인가 싶었는데 그 말을 내뱉은 누나는 날 보고 있지 않았다. 그 누나는 다른 누나와 속닥거리며 무언가를 얘기하고 있었다. 내 시선은 그 궤도를 따라가다 한 사람에게 멈추었다. 자주 오는...
계간 세준 여름호 참가 글입니다 BGM : 스탠딩 에그, 뚝뚝뚝 “비 올 것 같아.” 오후 다섯 시의 하늘은 맑기 그지없었다. 그 하늘과 나를 번갈아 보던 선배가 피식 웃어버렸다. 웃긴가. 근데 진짠데. 이따 비 올 것 같아. ‘분명’이라는 말에 방점을 찍을 수는 없지만 그래도 그런 ‘느낌’이라는 게 있잖아. “헛소리 하지 말고 보기나 해. 너 어디까지 했...
게릴이 약 천년전 처음 주워키웠던 아마니트롤 자르준 이야기 설정은 그냥 내멋대로입니다. 자르준 약 천년전에 게릴이 변덕으로 주워 키웠던 고아 숲트롤. 몇 년뒤 다시 아마니 트롤마을에 보냈는데 늙고나서 왠지모르게 게릴에게 다시 돌아온 뒤 여생을 보내고 죽었음. 생전에 꽤 훌륭한 주술사였던 모양. 꿈의 시점은 리분때이고 저 꿈을 꾸고 일주일 뒤에 얼음왕관에 간...
아무 말도 하고 싶지 않았다. 그랬던 것 같다. 숨 쉬듯 몰려오는 고통은 견디기 언제나 힘든 것이었고, 기침이 지독하게 계속 되고 있었다. 그와의 관계를 지속하려하면 늘 지독한 감기가 따라붙었다. 마치 우리의 관계가 이런 것이라는 듯이. 사랑함에도 불구하고. "쇼군." 낮은 목소리로 그의 이름을 불렀다. 오래 지속된 사이를 증명하듯이 호칭에 가까운 이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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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대구치가 나오셨는데요, 환자 분 같은 경우에는 치열 사이 공간이 많이 부족한 상태로 자리를 잡고 있어서 발치하시는 게 좋을 것 같네요.” “네?” “쉽게 말해서, 사랑니가 나서 뽑으셔야 해요.” / “병원에선 뭐래?” “사랑니래. 뽑으러 오래서 예약하고 왔어.” “하, 안 어올리게···.” 제3대구치라고 하면 좀 어올리냐? 그래, 훨씬 낫다. 우스갯 ...
폴더의 요정 해준이가 보고 싶다. 바탕화면에 가득찬 아이콘들을 보면 폴더로 묶어서 정리해야 직성이 풀리는 해준이. 폴더의 요정 해준이가 직접 컴퓨터에 침입해 아이콘끼리 붙여서 폴더 생성하는 식-스마트폰 앱 정리할 때 앱 두 개를 붙이면 자동으로 폴더가 생성되는 것과 같음-으로 작업함. 입사 후부터 폴더 정리 작업을 하고 싶었지만 참았던 해준이. 매일 자기 ...
먼저 눈을 피한 것은 기준이였다. 도저히 서준의 눈을 볼 수 없었다. 혹여나 자신의 감정이 들킬까봐 걱정 되었기 때문이다. 입이 바짝 마르는 기분이였다. 사실 잘 모르겠다. 어디서부터 맞다 라고 하는 감정인지. 지금 생각하는게 맞는지. 좋아한다는 말은 차마 입에 담지 못할 것 같다. 그 이후, 정확히 서로의 눈이 크게 흔들리던 그 날 이후, 기준과 서준은 ...
나는 재능이 없었고, 너는 흥미가 없었다. 나는 너를 싫어했고, 너는 나를 좋아했다. 우리 둘의 차이는 그저 그뿐이었다. 미약한 이 근방 학교에서 모르는 이가 없을 정도로, 차기준은 유명했다. 왜 유명하냐고? 돈 많고 잘생기고, 공부에 운동까지, 완벽해 보이는 애가 그 지랄로 사는데 누가 몰라. 걔랑 나의 악연은 6살 때부터였다. 사립신아영재원에서 처음 만...
네게 더 가까이 차기준과 차서준은 유난히 사이가 좋은 형제였다. 최초의 기억에서도 서로가 존재했기에 더욱 그랬는지도 몰랐다. 똑똑한 누나와 의지가 되는 형제. 그것은 기준에게 있어서 더욱 당당하고 자신감 있게 행동할 수 있는 바탕이 되었다. 하버드에 입학하여 집안의 자랑이 된 누나는 사실 기준의 입장에서 전혀 걱정되지 않았다. 그에게 걱정이라고 할 것은 ...
세준 웹진 참가글입니다 전 편을 읽으셔야 이해가 수월합니다 순서: 예쁘잖아(준면이가) -> 예쁘잖아(세훈이가) 예쁘잖아 (세훈이가) W. 롤라 “준면씨, 이제 가셔야 해요.” “네.” 거울을 보다가 자리에서 일어섰다. 마지막으로 내 착장을 가다듬어 주는 스타일리스트를 보다가 차분히 눈을 감았다. 얼른 집에나 가고 싶다, 라고 생각한 게 무색할 정도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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