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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리채.. 라니 (킥킥) 그러다 나비 다치면 어쩌려고? 조심조심 잡던가 아니면 조용히 구경하는게 맞지;; (무릎을 굽히며 네 눈 높이를 맞춰 바라본다) 나 이뻐? 그건 고맙네. 처음으로 마음에 든다? (장난스레 말한다) 너 근데 진짜 작다.. 고등학생이 무슨 키가 150이야? 내가 큰 게 아니고 네가 엄청~ 작은 거거든 이 땅꼬마야? (네 머리에 손을 올...
대표님, 자기야, 주인님. 우리가 만난지 150일이라고 한지 얼마 안 된 것 같은데, 벌써 200일이 되었네요. 봄에 만난 우리가 벌써 여름, 가을을 지나 겨울을 함께 보내게 된 것도 믿기지가 않고, 또 너무 행복해요. 어떻게 자기같은 사람이 이렇게 오랫동안 제 옆에 있을까, 생각이 들 때도 있어요. 감정적이고, 미성숙한 저인데도 옆에 있어줘서 고마워요. ...
27 “...니까, 이렇게 하도록 하… 도희재 학생?” 희재의 앞에 복잡한 서류를 늘어놓고 무언가를 한참 설명하던 이설이 눈썹을 치뜨며 희재를 불렀다. 아이스티의 얼음을 빨대로 툭툭 치던 희재가 고개를 들었다. “에?” 예,도 아니고 에. 이설이 길게 한숨을 내쉬며 쓰고 있던 안경을 벗었다. 좀 제대로 신경을 써볼까 싶어 일할 때가 아니면 쓰지도 않는 안경...
권도아만 있을 줄 알았던 부센터장실에는 다른 에스퍼들도 함께 있었다. 그녀의 맞은편에는 은하의 스트라이커 신여원이 앉아 있었고, 막둥이 에스퍼 김은찬이 문 근처에 서 있었다. “와아, 진짜 돌아오셨네요? 오늘 안 오실 줄 알았어요!” 주성을 제일 먼저 맞아준 건 은찬이었다. 그는 주성의 어깨까지밖에 오지 않는 키로 폴짝거렸다. “웬일로 여기에 다 모여 있어...
본 편 <인어공주의 XXX>의 외전입니다. 본 편 링크: https://bosal100.postype.com/post/15922527 본편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지만 본편
‘아니면 이렇게 할까요? 나중에 형이 저희 센터에 청소하러 오는 걸로.’ 마트 주차장에서 들었던 이주성의 제안에 하현은 난색을 표했다. 은하 센터 정도의 규모라면 하루이틀 작업하는 것만으로도 상당히 많은 수익을 올릴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아무리 돈에 허덕이며 사는 하현이라고 해도 돈만 보면 눈이 뒤집히진 않는다. 호랑이 소굴에 백지 수표가 있다고 해도 ...
이주성에게 잠깐 좀 보자고 했던 하현은 한참이나 말 없이 마트 안을 활보하기만 했다. 그러고 싶어서 그런 건 아니었다. 이주성 주변에 사람이 하도 몰려서 그럴 수밖에 없었던 거지. 푸드코트 앞을 지날 때는 푸드코트 안에 있던 사람들이 이주성을 보고는 식사도 미뤄두고 튀어나왔고, 무빙워크를 타고 주차장으로 가는 길에는 이주성과 하현보다 위쪽에 서 있던 사람이...
어쩐지 아무리 평일 오후여도 마트에 사람이 너무 없다 싶었는데, 이제야 그 의문이 풀렸다. 죄다 이주성 주변에 몰려들어서 다른 곳에는 사람이 잘 보이지 않았던 거였다. 하현은 못 볼 것을 발견한 사람 마냥 다급하게 뒤돌아 걸었다. 인스턴트 코너를 둘러볼 때와는 사뭇 달리 걸음걸이가 빨랐다. 정육 코너에서 멀어진 하현은 급한 대로 바로 옆에 있는 커피, 차 ...
코 앞에서 제 형의 욕을 듣고 열을 받은 게 맞긴 했지만, 하현이 화가 난 이유는 그뿐만이 아니었다. 이 시원찮은 사죄의 자리마저 센터장의 명령 때문에 억지로 조성되었다는 것, 그리고 겨우 잊고 살았던 평생의 원수 강준영을 다시 떠올리게 했다는 것. 그것이 하현을 빡돌게 만들었다. “이번 일을 그냥 넘어갈 의향도 있었지만 오늘 두 분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생...
반강제로 저염식 아침 식사를 마친 하현은 바닥까지 깨끗하게 긁어먹은 쌈장 통을 물로 가볍게 씻어 플라스틱 분리수거함에 집어넣었다. 텅 빈 플라스틱끼리 부딪히며 통, 가벼운 소리가 났다. 그러고 보니 분리수거장에서 이주성을 마주치고 어언 나흘이 지났다. 그날 이후로는 이주성을 본 적이 없었다. 당연하다면 당연한 일이었다. 근 며칠간 고하현은 거의 집에 틀어박...
조수석에 앉은 나는 뒷자리에 착석한 서나래를 룸미러로 훔쳐보았다. 그녀는 무심한 얼굴로 운전이 끝나기를 기다리는 모양이었다. 이번에는 윤 회장을 바라보았다. 그녀는 운전대를 잡으며 고요히 몰았다. 차는 빠르게 시골을 향해 이동 중이었다. “운전은 제가 해드릴 수 있었는데...” “됐어요. 제가 운전하게 두세요.” 윤 회장은 거절하며 액셀을 밟았다. 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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