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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 조심하시고요. 냉장고를 정리하는 뒷모습을 바라보다가 상대가 뱉은 다정한 말에 냅다 맥주캔을 던져버렸다. 퍽. 등에 부딪힌 맥주캔이 데굴데굴 굴러갔다. 저 입에서 헤어지자는 말이 나왔다는것을 믿을수가 없었다. “남의 냉장고를 정리해서 뭐할건데.” “혼자 있으면 아무것도 안 할테니까요.” "그니까. 남이잖아요." "집을 나가야 남이죠." 허. 어이없어서 ...
새벽이 오기전이 가장 어둡다 by StarryKnight09님 제 8장: 5일 전, 피터가 자신의 위치에 대해 토니에게 큰 안정을 느낀 것과 매우 다르게, 지금 피터는 매우 불안함을 느꼈다. 둘 사이의 다툼과 곧 이어진 화해 이후로 토니는 거의 그림자나 머리털 하나 보이지 않았다. 그는 이틀 전부를 전투 후에 그의 수트를 고치는 것에 썼고 그리고 그는 해결...
"정말 죄송하게 되었습니다, 캡틴. 하지만 우리 행성에는 당신네 배처럼 큰 배를 내릴만한 착륙장이 아무래도 없는 것 같습니다. 저희는 아직 그렇게 큰 배를 움직일 기술을 가지고 있지 않아서 그런 걸 만들어 두지 않았어요. 괜한 기대를 하게 해서 미안합니다." 프네시의 장관은 양 손을 높이 들고 양 엄지 손가락을 좌우로 흔들어 보였다. 미안하다는 뜻이었다. ...
평온한 날들이 이어지고 있었다. 특별한 일은 없었지만 그렇다고 지나치게 지루할 정도로 아무 일도 없는 것은 아니었다. 사실 꽤 재미있는 일들도 많이 일어나고 있었다. 스릴 있는 일들은 아니었지만 가끔은 위험을 무릅쓰는 것보다는 스릴이 없는 것이 더 나았다. 스릴이 없다고 해서 전혀 재미가 없는 것은 아니니까 말이다. 예를 들자면, 일주일 전에는 프네시 종족...
※ 주의 신체훼손, 고어한 묘사, 체벌, 불합리한 상황, 조롱, 학교폭력 묘사 가상의 고등학교를 소재로 한 나폴리탄입니다. 실제로 이름이 겹치는 곳이 있다 할지언정 창작물과 현실의
*다스 베이더경과 카일로는 대놓고 등장 안하지만 카일로베이더라고 수줍게 주장합니다. 왜냐면 카일로베이더 보고싶으니까. 오늘같이 추운날 따스한 지옥불로 몸좀 지져줘야 하지 않겠습니까. * 다시한번 언급하지만, '대나무숲(익명 게시판)'이다보니 ㅅㄲ 등의 비속어가 나옵니다. 불쾌하다면 보지 말아주세요. * 지옥불이…… 따스합니다……. 퍼스트오더 대나무숲 @1s...
파리어가 문득 그런 말을 했다. "남자와 하는 건 다 같은 줄 알았는데, 다르네." 콜린스와 파리어는 방금 처음으로 몸을 섞었고, 아직도 정사를 처리하지 못 한 채 후련한 기분과 약간의 찝찝함 그리고 형용하기 어려운 온갖 종류의 감정들 속에서 나란히 누워있는 참이었다. 그런데 파리어가 문득 그런 말을 했다. 콜린스는 순간적으로 자신이 들은 말을 이해하지 못...
https://youtu.be/WK4kuTIPk6M*bgm : me and the other guy - 15minutes * 주의 : 근친소재 사라졌다. 다니엘은 자신을 피하던 지훈이 결국 사라져버렸다는 걸 알고 바로 김 여사를 찾아갔지만 그녀 또한 자신의 아들이 사라진 것을 알고 적잖이 충격을 받은 모양새였다. 그녀도 지훈이 이렇게 사라져버릴 것이라는 걸...
날아다녔다. 흙, 총알, 때로는 땀과 사람까지... 어쨌든 날아다녔다. 간간이 탕, 탕, 거리는 소리가 들리는가 하면 손으로 나무판자를 부수는 소리가 무자비하게 들렸다. MI6 소속 센티넬 스파이 에스더 리베라는 말 그대로 무자비하게 훈련용 나무 마네킹들을 짓밟고 있었다. 그 자신이 직접 날아다니며. 왼쪽으로 뛰어간다 싶으면, 오른쪽의 마네킹이 깨졌다. 나...
성스러운 안드라스테 축일도 커크월에서는 또 다른 만취거리일 뿐이다. 하지만 앤더스가 드물게 유쾌한 모습으로 술자리에 어울렸고 펜리스가 치를 떨며 일어날 때까지 야한 농담으로 그녀를 유혹했기 때문에 호크가 가장 사랑할 만취거리가 되기는 했다. 호크는 술기운을 빌려 오래간만에 편안한 모습인 앤더스를 상대로 내킬 때까지 계속 떠들었다. 사랑을 나누고 나서도 여러...
고3 때 서울에서 대구로 이사를 왔다. IMF와 아버지의 사업 실패가 교묘하게 맞물려, 쫓기다시피 아버지의 고향인 대구에 내려와 방 두 칸이 달려 있는 건물에 세를 내고 두부 가게를 차렸다. 그리 큰 규모의 시장은 아니었지만, 장날이다 뭐다 해서 오가는 사람들이 적지는 않았다. 장날이면, 상균은 어김없이 엄마의 옆에 앉아 손님들에게 주걱으로 두부를 떠서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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