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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선 글에 인프피의 가식에 대해서 좀 다뤘는데, 갑자기 “착하지 않은 인프피, 가식적 인프피”에 꽂혀서 돌아옴. 저번 글에 뭔가 인프피 관련 생산적인 글을 들고 온다고 했으나, 갑
머지...? 올리기싫은거마저 영혼까지 끌어모았는데도 이것밖에 안 되네요....어째서....... 진짜 넘 낙서라 언제 지울지 몲름..
"형. 형은 나 어디 보고 만나는 거야?" "어…. 아마 그때 잘못 보고……." "형 진짜 나한테 쥐어터지고 싶어?" "미안……." - "이게 사람 사는 집이가. 사우나가 따로 없네." 햇빛이 강하게 내리쬐는 5층짜리 빌라 옥탑방에서 마땅한 냉방기 없이 살아가는 건 아직 서울살이에 적응을 못해 집에만 굴러다니는 잉여 영민에게 엄청난 고역이다. 고등학교 시절...
2020.01.12
히나타는 두 마리의 여우를 키웠다. 정확히는 키우게 된거지만. 저 자신도 선후배와 동기들의 보살핌 없이는 시간표도 제대로 못 짜는, 백치미가 절절 흘러넘치는 인간인데.... 어쩌다보니... 그렇게 됐다. 그 날은 하늘에 구멍이라도 뚫린듯 비가 매우 많이 내리던 눅눅한 날로, 가난한 대학생 히나타의 자취방 앞에 느닷없는 종이박스가 떡하니 놓여져 있더랬다. 우...
연하남과 썸타는 방법 방년 21세 건장한 성인 남성 소덕준은 아무래도 갓 스물 된 발랑까진 연하한테 코를 꿰인 것 같다. 그것도 단단하게. 사건의 발단은 알바를 하던 카페에서 일어난 일이었다. 겨우 한 달을 넘긴 카페 알바는 결코 쉬운 일이 아니었다. 그 와중에 맨날 비싼 차를 날마다 바꿔 끌고 다니며 카페 한 구석을 차지하고 앉아있던 손님이 있었으니 그 ...
※ 주의 신체훼손, 고어한 묘사, 체벌, 불합리한 상황, 조롱, 학교폭력 묘사 가상의 고등학교를 소재로 한 나폴리탄입니다. 실제로 이름이 겹치는 곳이 있다 할지언정 창작물과 현실의
이해 할 수 없는 행동을 하고선 다가와 낮은 목소리로 형, 하고 나를 부르는 너를, 나는 다시 또 꺼내어 입안에 굴려본다. 나올 듯 말 듯 하다 결국 삼켜버리는 너의 이름을. 나는 여태 소화하지 못한 모양이다. 아픔에 익숙해지지도 않고 그저 그것에 푹 젖어 살았던 시간들이 변함없이 흐르고만 있었다. 그것은 익숙해 질 수 없는 것이었던가. 유난히 약한 귀가 ...
어슴푸레한 시간이 흘러갔다. 시간은 저녁을 넘어 짧은 해는 밤을 몰고 저물어간다. 생명의 고동이 남았던 손 안의 온기를 기억한다. 포켓몬의 의미에 대해 생각했던 것을 되짚는다. 아마도, 가꿔온 생각의 정원이 갈아엎어지지 않는 이상, 그들의 존재에 대해 인간과 같다는 생각은 쉬이 뱉지 못할 것이었다. 뱉는다면 모순일 것이 뻔했다. 쉬이 다치기도 하는 연약한 ...
뜨거운 햇볕이 내리쬐는 여름, 방학이 다가왔다. 저마다 방학에 하고 싶은 일들을 말하고 있었지만 방학이라고 크게 바뀌지 않을 내 일과를 생각하고 싶지 않아 아무것도 안들리는 척 책상에 엎드려 잠을 청했다. '학교인가' 졸음을 떨치고 겨우 눈을 떠 주변을 살펴보니 아무도 없었다. 종례 후에도 일어나지 않는 나를 기다리기에 지친 그녀는 먼저 돌아간 모양이었다....
"아, 파티에 월와핸님 오신대요?" 어떡하지. 나 안 갈 생각이었는데. 순식간에 심각한 고민에 빠져 내일 3주년 방송 뭐하시냐는 도네 음성도 못 듣고 계속 생각만 하는 얼굴이 어마무시하게 잘생겨서 방송 끝나지도 않았는데 각종 커뮤니티에 짝사랑_탈출_여부_놓고_심각한_고민_중.gif 이라는 제목으로 동네방네 소문나서 시청자 수 1만 2천~1만 5천 대 오가는...
* 트위터 썰 백업, 개그 지향, 9,000자 * 모든 영문 표기는 공식이 아니며 제 뇌피셜입니다. 평화롭던 어느 날, 한유현은 집에 돌아와 주먹만한 까만 고양이와 눈이 마주쳤고, 별 생각없이 형을 찾았다. 오늘은 분명 계속 집에 있는다고 한 날인데… 소리내서 몇 번 부르고 온 방문을 다 열어보던 한유현은 핸드폰을 들어 박예림, 유명우, 사육소, 길드 내 ...
上/中/下 Ⅴ. 평화로운 유배지 - 윤기야, 오늘은 황새치가 목표다. - 전하, 볼락 하나 잡지 못하는 날이 수두룩한데 그, 무슨 황새칩니까. - 자고로 사내라 하면 꿈을 크게 가지라 했다. 황새치를 잡자고 해야 볼락이 잡히는 것이니라. - 그렇게 하십시오. 오늘은 해가 지면 지체 없이 돌아가는 겁니다. - 아, 알겠으니 그 기력 없는 표정 좀 어찌 해 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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