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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그림꾸미기전문가입니다. 파일 수정 안내입니다.17,18번 끄트머리에 밑색이 덜 칠해진 부분이 있어 수정 완료했습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아래 17,18번을 교체해주
"수면 마취할게요. 자고 일어나면 나쁜 기억은 다 잊고 일상으로 돌아가실 거에요." 수술대에 누워 대기하고 있는 나에게 마취과 의사가 주사를 준비하며 말했다. 아침 일찍 수술 예약을 잡고 오전에 이런저런 검사를 했고, 사건과 관련된 물건들은 전부 버렸다. 그래 봐야 버릴 건 차도열이 준 휴대폰 하나였다. 병실은 차도열이 마련해 줬던 특실에서 나와 일반실로 ...
이디멜은 어째서 사람들을 이 꼴로 만든 것인가? 분명 이것은 ‘악’과는 거리가 있었다. 아마 나와 샨티의 대화 속에서 힌트를 얻은 것 같은데, 그녀의 소망은 진정으로 인류의 파멸이란 말인가? 아니, 그렇지 않다. 이 사태를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는 사람들은 두려움에 떠는 사람들을 보살피고 있었다. 가게의 점원들은 마치 자기 것이라도 되는 양 매대에 있던 빵과 ...
"와아-!! 진짜 대단하다!!!" 나는 지금, 르베르셀 루비아와 말 섞기는 싫은데 칭찬은 받고 싶어하는 그런 사람에게 성심성의를 담은 리액션을 하고 있는 중이다. 그 모순적인 사람이 누구냐고? 바로 카예니스 리아. 이 제국 공녀 되는 사람이자 내 최애 되시는 분이시겠다. "어떻게 그렇게 정확하게 도토리만 떨어뜨려요?? 공녀님 진짜 도토리 따기 천잰가봐! 그...
결론적으로 말하면, 정식으로 샤를의 초대장을 받는데에 성공했다! 그날 리아에게 안긴 채 연회장에 들어가자 많은 이들의 이목을 받긴 했으나 그것 말고는 딱히 문제될 일은 없었다. 다리를 정말로 삐었거나 크게 다쳤다면 모를까 손바닥이 살짝 까진 것 말고는 다친 곳이 없었고, 샤를이 불러온 황궁의는 내가 의도적으로 부린 꾀병에 대해 내가 넘어진 사실에 놀라 잠깐...
"루비아! 이쪽이야!" "네...! 가요...!" 잠깐 샤를이 어떤 성격이었는지 잊고 있었다. 샤를은 뭐 하나에 꽂히면 불물 안가리고 돌진하는 스타일이었다. 그러니까 원작에서 샤를은 좋게 말하면 루이스밖에 모르는 순정녀, 나쁘게 말하면 루이스라면 모든 걸 다 퍼주는 호구였다. 나중에 한 번 비비를 보러 오라길래 정식으로 초대 하겠다는 건 줄 알았는데, 당장...
#16. 이게 아닌데. 선생님께서는 시범프로그램의 운영을 위해, 두 달 정도는 호명한 사람과 짝이 되어야 한다고 덧 붙이셨다. “아..아니 이런.” 불길한 예감은 다 맞는다더니, 꼭 이런 시기에 그 예감이 맞아야 하는걸까. 게다가 그럴 수밖에 없을거라고 말했던 세희는 얼마나 대단한 영력을 가지고 있는 걸까. 놀란 표정으로 세희에게 시선을 옮겼는데, 그럴 줄...
간단한 배경 설명 나 : 9N년생, 오타쿠, 오타쿠라서 일본어 할줄 암(주변에 말할땐 아빠영향으루 할줄알다고 구라침) 가족 구성원 : 보험 설계사 엄마, 남동생, 아빠(중3때 돌아
그래, 이럴 줄 알았다. 내가 지금 하고 있는 행동에 이름을 붙이자면... 나 홀로 숨바꼭질이려나. 이목을 끄는 외모를 가졌기에 건국제에 참석 한다면 그 둘을 찾는 건 쉬울거라 생각했다. 그 둘이 사람들에게 둘러 쌓여 있을때 말을 어떻게 붙일 수 있을까에 대해 고민했지 그 둘을 보지도 못하고 남작저로 돌아가게 될거라고는 생각하지 않았다. 아, 샤를이라면 황...
나 르베르셀 루비아는 제국에서 제일 귀여운 인물이다. 연분홍빛으로 웨이브 진 머리카락, 펌이라도 한 예쁘게 위로올라간 긴 속눈썹, 루비아라는 이름 답게 루비를 눈 속에 박아 놓은 것처럼 붉게 빛나는 눈, 웃을 때마다 입꼬리에 베이는 보조개-, 하나만 가져도 귀여웠을텐데 전부 다 가졌으니, 귀여운 거로는 단연 최고일 수 밖에 없었다. 지금은 내 귀여운 외모를...
바르테즈 킹덤 연재 시작 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https://posty.pe/k4pnvl
더이상 쓸 소재가 없어서 연재를 중지 합니다. 블러드 데이를 읽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인사를 드리며 새로운 소설로 찾아뵐것을 약속 드립니다.
루나는 킁킁 거리며 산속을 누비고 다니고 나는 그런 루나를 보며 미소를 지었다. 루나 (두리번 거리며): 뭔가 있는거 같아 나 (환하게 웃으며): 그래? 계속 찾아바 루나 (환하게 웃으며): 와 노루다 나 (루나의 손을 잡으며): 저 노루를 따라 가보자 루나 (환하게 웃으며): 알았어 언니 나와 루나는 노루가 눈치채지 못하게 천천히 노루를 쫒아갔다. 노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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