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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신체훼손, 고어한 묘사, 체벌, 불합리한 상황, 조롱, 학교폭력 묘사 가상의 고등학교를 소재로 한 나폴리탄입니다. 실제로 이름이 겹치는 곳이 있다 할지언정 창작물과 현실의
당신 때문에 모든게 다 엉망이야! 그날 처음으로 나는 남에게 속마음을 털어놓았다. 아니, 굳이 따지자면 처음은 아니었을지도 모른다. 내가 처음으로 로즈 위원장과 만난 날 생애 마지막의 진심을 털어놓았을 거라고 생각했다. 철저하게 감정을 숨긴다. 나는 그들과 다르니까. 나는 평범하지 않은 엘리트니까. 나는 버림받지 않았어. 부모가 내 진가를 알아보지 못한 것...
「앙상블 스타즈!」의 유닛을 이해하기 위한 과거 이벤트 추천! MaM 편 글쓴이: たまお ■ 추천 스토리 ~MaM 편~ - 꽃보라* 오월의 등자 (2017년 4월) ★ - 스카우트! 런웨이 (2017년 5월) - 추억* 모노크롬의 체크메이트 (2017년 5월) - 스카우트! 콘체르토 (2017년 7월) ★ - 드롭* 먼바다와 아쿠아리움 (2017년 9월) ...
새카만 밤, 어둠에 개의치 않고 한껏 달아오른 네온사인의 불빛 사이로 피곤에 절은 두 그림자는 골목을 누비고 있었다. 오늘은 왜 이렇게 골치아픈 일들이 많은건지, 별로 그렇게 큰 일도 아닌데 의뢰인은 호들갑을 떨며 혼자서는 계약하지 않겠다는 요청을 보낸걸, 재키는 곧이 곧대로 들어 주었다. 불안하시대잖아. 목소리도 벌벌 떨리는 게 등쳐먹을 위인은 아니야. ...
. 기억도 잘 안나는 옛날부터 길거나 짧은 생을 반복했다. 그 모든 삶에, 혹시 운이 좋지 못해 걷기도 전에 죽음을 맞이한 삶을 제외한 모든 삶에 박지민이 있었다. 매번 같은 이름으로. 매번 같은 모습으로, 매번 같은 관계로. 전정국은 몇번을 다시 태어나도 박지민을 찾았다. 전생을 그저 점쟁이들의 상술 같은 것으로, 아주 마이너한 것으로 치부하는 현생에 가...
한참을 그의 품에서 울다가 이제야 겨우 진정된 에르샤는 루치와 손을 꼭 잡고 잠시 마음을 정리하기 위해서 같이 해변을 걸었다. 어둑어둑해지며 황혼이 다가오는 시간이기에 바다는 물론 하늘까지 전부 붉게 물들기 시작했다. 에르샤는 가만히 하늘을 바라보면서 루치의 팔에 기댔다. 포근했다. "루치.""그래.""내가 그렇게도 걱정 돼?""걱정 안 되는게 이상한 거다...
그리고 뻔하군.
여기서 둘다 남자로 그렸지만, 여성용 포르노 19금 만화들도 마찬가지라고 본다.
오늘은 달빛이 밝았다. 날이 추워 숨을 쉬면 하얀 김이 시야를 덮을 날씨였으나 궁의 열기는 여름 못지 않았다. 천대 받고 있었다고는 하나 삼왕자의 탄생일은 전국민의 잔치였고, 궁의 체면이 걸린 문제였다. 궁 밖의 백성들은 추운 겨울 날 굶주렸던 배를 채우고 등불로 장식된 거리를 구경하고 음악을 연주하며 노래를 부르고 춤을 출 것이다. 그리고 지금 궁 안의 ...
LIME MOJITO 런뷰 철박철박 물웅덩이 소리가 들려왔다. 자신의 발소리에 순영이 아래를 내려 봤다가 주먹을 꽉 쥐고는 길거리를 서성거렸다. 깊이, 더 깊이. 자신이 어디를 가는지 알 수도 없을 만큼 거리를 나왔을까 비가 아까 전보다 훨씬 더 많이 내렸고 순영은 골목으로 깊이 들어가다 가만히 한 가게 앞에 발걸음을 멈췄다. 문을 열고 들어가자, 향긋하고...
#7. Merry Christmas <한파 전>, <요괴의 밤> 연오 x 세지 연오돌프 x 세지산타 봄, 여름, 그리고 가을. 지루하기만 한 계절이 지나고 어느덧 12월, 산타 마을에 가장 바쁜 시기가 찾아왔군요. 마을 여기저기에서 기쁨에 찬 종소리와 분주한 발소리, 들뜬 노랫소리가 퍼지고 있어요. 언제 만나도 사랑스러운 난쟁이들은 아...
짙은 보라색 하늘, 늦은 시각에 아파트 입구로 들어오는 중이었다. 어두워서 무슨 색인 지도 모르겠는 새끼 고양이와 얼떨결에 눈이 마주쳤다. 나는 그대로 서서 친구가 알려준 대로 눈을 느리게 여러 번 깜빡였다. 이게 고양이와 인사하는 법이라고 그랬지. 고양이는 경계태세를 갖추다가 10초 정도 눈을 마주하니 슬쩍 손과 발을 아래로 모으고 조심히 앉았다. 그러고...
그날의 시작은 이 말 한마디였다. “우석아, 우리 집에서 불꽃놀이 볼래? 그날 부모님 모임 일정 있어서 밤늦게 들어오신대서.” 여의도 불꽃축제 보니까 사람 엄청 많아서 직접 가면 사람에 치이기만 하고 너무 복잡하대. 우리 집에서 편하게 보자. 이렇게 해서 결정된 하루였다. 승연의 집은 한강변을 따라 지어진 아파트인데, 멀리서나마 여의도 불꽃놀이가 보이는 곳...
일주일동안이나 일기를 안썼다. 일기를 안써도 괜찮을 정도로 좋아진건지, 일기에 쓸 말이 없을 정도로 생각이라는걸 안하고 산건지, 일기마저도 귀찮아진건지는 나도 잘 모르겠다. 어쩌다보니 이렇게 됐다. 그동안 나는 베트남 여행을 하고왔다. 23일부터 오늘 아침 귀국까지 3박5일이지만 사실 23일 저녁에 비행기타서 24~26놀고 26~27 사이 새벽에 비행기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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