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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말로 구름 한 점 없는 맑은 날에 비가 오거든 시집 가는 여우를 사랑한 구름이 슬퍼서 눈물을 흘리는 것이라고 했다. 그렇다면 나는 하늘을 흘러가는 하얀 뭉게구름이고, 너는 흙을 밟으며 살아가는 여우다. 그렇지 않고서야 우리 둘의 관계를 설명할 방법은 그것 밖에는 없을 것 같았다. 나는 이를테면 자유로운 사람이었다. 가지고 싶은 것은 다 가졌고, 하고 ...
※ 집착, 감금, 자해 소재 ※ “다녀왔어요, 혜준 씨.” 봉투를 내려놓는 소리가 요란했지만, 거실에 우두커니 앉아있는 사람은 미동조차 없다. “혜준 씨가 좋아하는 체리가 많이 나왔더라고요. 이제 정말 여름인가 봐요.” 체리, 망고, 캔털루프 등. 상대가 좋아하는 과일들과 음식을 차곡차곡 냉장고에 넣는다. 개중 과일 몇 개를 꺼내 깨끗하게 씻어 먹기 좋은 ...
이 이야기는 소리가 없다. 나와 B는 서로 모르는 사이다. 다른 공간에서 걷던 우리는 어느 순간 합류하여 함께 건물의 계단을 내려왔다. 이 계단은 계속해서 바뀐다. 그래서 반 층을 내려왔을 때 발 아래 놓인 계단의 모양을 유심히 보아야 한다. 계단이란 나선형이거나, 반 층마다 각도가 90도, 180도 바뀌거나 하는 사회적 약속이라는게 있는데 이 계단은 그런...
※ 제목은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의 패러디입니다. 빨간색 책 띠가 끼워진 갈색 가죽 양장본에 대한 오래된 농담이 있다. 우리 모두의 친절한 이웃이자 가장 뛰어난 사서였던 친애하는 그린가든씨의 그 유명한 최후 변론에서 비롯된 이 유구한 유머는, 고명하고 우아하며 열정적인 우리 사서들끼리 서로 알아보기 위한 유용한 척도로 종종 이용하곤 한다. 예를...
※ 욕설과 아내에 대한 살인을 간접적으로 암시하는 대사에 유의하십시오. 프레스턴 부부? 좋은 분들이었지. 왜 그러셨는지 몰라, 내세울 거 하나 없던 나를 먹여주고 길러주셨거든. 아니, 진짜로 무슨 부모님처럼 그랬다는 게 아니라, 수사적으로 그렇다고. 그때 나는 멍청한 새끼들 등쳐먹는 싸구려 사기꾼이었는데……아마, 그거였을 거야, 신앙심 말이야. 하나님의 사...
※ 잦은 욕설과 학교 폭력, 청소년 흡연 등의 내용에 주의하십시오. ※ 제목은 '자우림'의 8집 '음모론'에 수록되어 있는 from:me@iwaswrong.com to:you@aremy.net 에서 빌린 것입니다. 글의 분위기와 큰 관련은 없지만, 글을 쓰는 동안 많이 들었습니다. 노래도 좋으니 꼭 들어보세요. 그냥 그런 날, 있잖아. 쓸데없이 날씨가 너무...
솔직히 다들 한번쯤 유치하지만 그런 생각 하잖아? 만화에 나오는 여주인공처럼 멋져지고싶다... 그래서 준비했어 내향적인 성격인 애들을 위한 새학기인싸되는법, 내향적안 성격을 외향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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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 JIN 평소와 같았다. 그리도 혐오하는 평범이라는 말이 딱 어울릴 정도였다. 집안 가장 바깥쪽에 위치한 방안 침대에서 깨어나 아무도 없는 빈 화장실에 들어가 밤을 씻어버렸다. 그러다가 시간이 되면 밥을 먹었다. 차리는 건 30분인데 먹는 건 10분 밖에 걸리지 않았다. 부스러기가 남아있는 접시를 가만히 들여다보다가 설거지통에 넣어두었다. 그렇게 또 시...
모태구 인생에 먹잇감을 놓치는 경우는 없다. 정확한 타깃, 완벽한 계획, 뒤끝 없는 결과. “지금 들어가는 길이에요. 걱정하지 말아요.” 어두컴컴한 골목 틈에서 다음 목표물을 잡은 건 운명이다. “호들갑 떨지 말고 일 잘 끝내고 와요, 한유진 씨.” 피가 끈적이게 달아올라 잇새로 밭은 숨이 터졌다. -“시끄러운 걸 보니 아직 밖이에요?” “네. 오늘 늦게 ...
다음 날인 5월 10일 토요일 오전 10시, 미린역 남쪽 카페거리의 카페 커피하우스 미토. 테이블 하나를 잡고, 손님 한 명이 앉아서 아이스커피를 마시고 있다. 뒤로 묶은 금발에, 몸에 딱 달라붙는 민소매 셔츠를 입은 사람. 딱 봐도, 메이링이다. 오늘은 사무실을 열지도 않고, 법정에도 나가지 않는 날이다. 모처럼 얻은 휴일이, 메이링은 달콤하다. 간만에 ...
페어리테일 원작과 무관한 현대물http://posty.pe/p842m9 이어지는 내용소설에 관한 문의는 메시지로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답글은 달지 않습니다만 꾸준히 애독해 주시는 분들껜 감사를 전하고 싶습니다독자님들의 꾸준한 관심과 사랑은 제게 큰 발전의 계기가 됩니다. 『 100년 후의 이야기 』(상) 100년이란 세월이 흐른 이곳, 도저히 씻을 수 없는...
. . . 안녕 반가워 날아오르고 피어오르는 너는 정체가 무엇인가요 참 하얗다 못해 사라질 것만 같구나 새하얀 너를 보면서 몇 번의 숨을 참아야 했는지 너는 알까 새하얀 너를 끌어안기 위해 피투성이로 얼룩진 손바닥을 감추었고 매일을 그렇게 새하얀 가운을 입었었지 나비야, 나비야 이리 조금만 더 아주 조금만 더 가까이 날아와 주면 안 될까 날개가 꺾여 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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