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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며 엠비탸를 갖고 왜 쓰는가? 먼저 나는 INFP가 MBTI를 사용하는 것은 조금 다르다고 생각함. 사람들을 깊게 이해하고 알 필요가 없을 때 그 사람을 판단하는 중요한 수
1. 나재민이 그걸 발견한 건 퇴근 시간이 한참 지난 어느 평화로운 날 오후 9시 32분 경이었다. 그는 메일함은 매일 아침 확인하지만 우체통은 잘 체크하지 않는 흔한 대한민국의 30대 남자다. 요즘 시대에 다 카톡이나 문자로 연락하지 누가 편지를 보내냐고. 그래서 그 편지도 처음에는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다. 카드 명세서나, 공과금 납부서나, 이제노가 다니...
하....시발..... 집에 오자마자 바로 후회했다. 욱 하고 올라온 감정이 제멋대로 입을 열게 만들었으니 말이다. 물론 컨트롤하지 못한 나 자신이 문제였지만. 앞으로 이제노 어떻게 보냐고. 앞에서 빽 소리를 지르고, 때려치울거라며 단단히 마음 먹었지만 사람 마음이 또 마음대로 안되는게 이치였다. 아무리 그랬어도 욕은 하지 말았어야 했는데. 하씨....긴머...
이제노의 어떤 말에도 굴하지 않았지만 유독 "왜긴, 너 고딩이잖아요" 그 말이 내 직진본능을 멈추게 만들었다. 고딩, 고딩 수없이 들어왔던 말인데도. 뭔가 한계를 알려주는 말이었다고 해야되나. 일단 나는 뭐가 됐든 고딩이 맞고, 이제노는 23살 대학생이 맞으니까. 나이의 한계도, 서로의 공간에 대한 한계도 피할 수 없는 것이었다. 만약에, 아주 만약에 잘 ...
"야 김여주 너 또 체대생 오빠보러 가냐?" "응, 지금 가야 볼 수 있는데 쌤 언제 와.." 초조함에 다리를 달달달달 떨었다. 도시중, 도시고, 도시대 같은 재단이라 학교도 쭈르륵 붙어있어 교문만 나서면 바로 도시대에 갈 수 있는 위치. 하루의 모든 수업이 끝나고 문제집만 가득 들어있는 가방을 맨 채 담임선생님이 어서 들어와 종례를 하길 속으로 빌었다. ...
언제부터였을까. 네가 나에게 하는 말 중, 거짓말이 섞여있다는 것을 알았다. 알아차리기까지는 꽤 오래 걸린 것 같지만, 알아차리고 나서 보니, 이렇게 쉬울 수가 없었다. 네 거짓말을 처음 알아차린 건, 한 두 달 정도 전이었다. 피곤하다며 일찍 자겠다더니, 여기가 네 침대인가 싶었다. 너는 여기가 내 회사 근처라는 것도 잊고서 저렇게 즐겁게 술잔을 기울이고...
어느 눅눅한 7월의 아침, 한 청년은 자신의 작은 방에서 나와 혼자서 커다란 저택의 영지에 딸려 있는 깊은 숲 속을 거닐고 있었다. 그는 다행히도 자신의 주인과 마주치는 것을 피할 수 있었다. 그의 작은 방은 건물의 3층 구석에 있었는데, 하필이면 주인과 같은 층에 자리잡고 있어 어딘가 나갈 때마다 항상 계단과 더 가까운 곳에 위치해있는 주인의 방을 지나쳐...
호기롭게 떠난 치앙마이 한달살기. 말도 안되는 '그 일'이 나에게 찾아왔다. 1화 끝.
3 *** 해변가에서 좀 떨어진 펜션은 열세 명을 충분히 수용할 정도였다. 밥 파와 술 파가 갈려서 앉긴 했지만 두 파티 모두 어쨌든 고기가 우선이라 다들 부지런히 움직이면서 세팅을 하고, 그 와중에 승철이 자기가 술을 궤짝째로 사왔다고 히히 웃으며 들고 들어왔다. “와, 그걸 또 다 마시게?” “뭔소리야~ 이걸론 부족하지. 차 트렁크에 더 있어. 이거 다...
* 쓰다보니 동혁이에게 살짝.. 집착하는 제노.. 그리고 자존감 박살난 동혁이의 사랑 이야기.. 가 되어버렸습니다 * 돈 주고 볼 만큼 재밌지는 않음 ... 《 입시반 금지어 》 입시 강사 이제노 × 삼수생 이동혁 벌써 삼 년째다. 동혁은 학원 건물 옆 골목에 쭈그려 앉아 입 안에 남은 단맛을 느끼며 플라스틱 막대를 씹었다. 들어가고 싶지 않았다...
믹키는 교외에서는 ㄹㅇ 위험하게 노는 양아치 일진인데 또 학교 안에서는 징계받을 정도로 꼬투리 잡힐 일은 안 만드는 편이라 대체적으로 애들한테 인기도 많고 좀 우러러보이는 알파메일일 듯. 반장도 여러번 하고 레이랑 팀 먹고 나와서 전교회장 당선될 것 같다. 공약으로 걸었던 것처럼 해야될 일은 잘 하는데 학생회비로 문제 안 생길정도로만 조금씩 횡령하고 뭐 그...
*실제 인물 또는 사건과 일절 관련이 없는 허구임을 밝힙니다. **날이 덥지 않을 때 쓰던 거라.. 그 날씨가 그립네요.. 모두 더위 조심하세요❤ 동숙이는 제법 짜증이 난 상태였다. 아침에 눈을 떴을 때부터 컨디션이 썩 좋질 않았다. 눈 앞이 흐려질 때도 있었고 숨 쉬는 게 어색하고 버겁다가 또 지긋한 두통이 있다없다 했다. 오늘은 평소만큼 까불지도 않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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