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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멸의 칼날 드림][무잔 드림] 千日紅: 천일홍(12)

헤이안 시대 배경ㅣ 병약무잔X의사여주 드림ㅣ시점전환 있음 + (삽화에 야악간의 유혈 묘사가 있으니 예민하신 분들은 주의바랍니다)

'저 뒷통수에 칼을 꽂을 수 있을 것 같았다' 유달리 그 날따라 주변이 적막했다. 한 발자국 씩 걸음을 옮길 때마다 마룻바닥이 삐걱이는 소리를 내었다. 용케도 눈치채지 못한건지 의사는 뒤를 돌아보지 않았다. 잘된 일이었다. 제 몸 가누기도 힘겨워하는 사람인지라 그 열 발자국 조차도 매우 멀게 느껴졌다. 보통 사람이라면 몇 초도 채 안 되어서 도달할 거리였지...

[귀멸의 칼날 드림][무잔 드림] 千日紅: 천일홍(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