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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선 글에 인프피의 가식에 대해서 좀 다뤘는데, 갑자기 “착하지 않은 인프피, 가식적 인프피”에 꽂혀서 돌아옴. 저번 글에 뭔가 인프피 관련 생산적인 글을 들고 온다고 했으나, 갑
To. My Alexander 알렉산더. 처음 본 순간부터 우리가 인사를 나누기 전까지 난 널 지켜봐 왔어. 푸른 대지의 초록빛과 황혼의 호박색. 그리고 하늘의 물빛을 담고 있는 너의 눈을 바라보는 걸 멈출 수 없었단다. 내가 버리고 싶어도 버리지 못하는 이곳을 전부 담고 있는 그 눈. 나는 너를 가까이서 보고 싶었어. 그리고 우리는 운명처럼 만나 통성명을...
해가 뜨기 전인 어스름한 밤에 레오나르도는 방 앞에 우두커니 서 은신처 중앙을 맴도는 물을 내려다보고 있었다. 한참을 그렇게 서 있더니, 천천히, 한 쪽 다리를 절뚝이며 방 안으로 들어갔다. 아침이었다. * 해가 뜨기 전과 같은 어스름한 어둠 속에서 레오는 가만히 누운 채 눈동자만 이리저리 굴리고 있었다. 조금 전에 누군가로부터 습격을 받아 난도질을 당한 ...
윤호는 건물 앞을 서성이다 이내 결심에 섰는지 계단을 통해 가게로 갔다. 분명 희진이 있겠지. 여기서 더 물러설 수 없다는 것이 윤호의 생각이었다. 이유를 몰라도 좋다. 자신은 심창민만 있으면 되니깐. 어릴 때부터 심창민만 있으면 됐다. 어항을 선물해서 그 안에 한 쌍도 아닌 한 마리의 베일베타만 넣어준 것은 다 이유가 있었다. 그 누구보다 견고한 울타리 ...
“창민이 정윤호 집으로 데려다줘요. 기자들이 어디 있는지는 알죠?” “지금 명성그룹으로 시선이 쏠려서 정윤호 씨 집 앞에는 기자 몇몇만 있다고 보고받았습니다.” “창민이가 정윤호의 집으로 가는 게 나을까요. 아니면 별장으로 정윤호를 부를까요.” “제 생각엔 도련님 개인 별장에서 만나는 것이 어떨까 싶습니다. 기자들을 따돌리기엔 그게 더 적격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랑. 영원. 맹세. 매드해터는 붉은 해를 한아름 받으며 옅게 웃음 짓는 그녀를 바라보다가 이내 우습지도 않은 그 단어들을 떠올렸다. 음의 높낮이도, 분위기도, 그 무엇 하나 닮은 것이 없는 것들을 떠올린 이 순간. 그렇기에 이 순간은 결코 우연이 될 수 없다. 이윽고, 한 인영의 갈망하는 손길에 두 입술이 사뿐히 마주한다. 매드해터는 두 입술이 서로의 온...
Destino “얘, 들었니? 저기 저 냇가에 괴물이 산다더라.” “괴물?” “그래. 아주 커다랗고 무시무시한 괴물. 애꾸눈박이에 마주친 사람은 한쪽 눈을 떼어간다지 뭐야.” 천진한 속삭임에 홀린 맑은 두 눈은 숲속 어딘가 여전히 흘러가고 있는 냇가를 바라본다. “자 얘들아. 간식 먹을 시간이다.” “간식이다!” 인자한 웃음을 지은 노신부님의 손에 들린 과...
안녕하세요! 작년 <고스트코스터 하이스쿨 로맨스> 업로드 이후 두 번째로 인사드리는 단편입니다. *주의사항* 깊고 어두운 바다, 간략화 된 심해 물고기, 강제적인 스킨십
놓치지 마세요. 나 아니면 안 되는 거 알아 눈깔은 삼백안이라 보는 꼴이 곱지는 않아서, 혹여나 입에서 나오는 게 육두문자로 그칠 것 같다고 생각했으면 좀, 오산이라고. 애새끼들 뒤집는 게 아가리로만 가능한 건 아니죠. 아가리로 뒤집는 거 어느 시절 구원 서사인지. 시대 지나 흐름 갈피 못 잡고 대가리도 못 굴리는 놈들은 머리부터 박으시고, 뭐라도 되는 줄...
닉네임은 ‘모니와’ 입니다. 모니와, 모냐 등 자유롭게 불러주세요. 본 계정 (@DearMyZoro) 에서는 원피스 장르의 드림만을 언급하며, 서브 드림계를 두고 있습니다. 다른 계정과도 맞팔로우를 원하시는 분들은 편하게 팔로 요청 주세요:) Dream +자캐(드림2세) 해적단 #마레아우라 상단의 표에 본계정에서 주로 언급하는 드림을, 하단에는 언급 빈도가...
케찰님(@sunmoon_k)의 국민 소장본 '토꾹전' 내지 편집디자인입니다. 148*210mm, 226page표제지, 목차, 장페이지, 본문, 후기, 판권지 디자인
이 밤's Side Story 김 남준 X 김 석진 w. 달진 “연락 올 곳 있어?” “네?” 작업실에서 함께 작업물을 확인하던 윤기가 답지 않게 핸드폰을 손에서 놓지 못하고 자꾸 만지작거리는 남준을 보다 못 해 날카롭게 물었다. 핸드폰에 신경을 쓰느라 저와의 대화에 집중도 하지 못하고 묻는 말에 바로바로 답이 나오지 않으니 짜증이 났다. 얼른 마무리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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