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이 세계에 온 것 같다> 1화는 무료이지만 소장을 원하시는 분들 용으로 결제상자를 만들었습니다. 결제상자 아래에는 다운로드가 가능한 다음 화 스포일러 컷이 있습니다.
# 금요일 퇴근 시간. 남들보다 조금 일찍 자리에서 일어 난 펜드랄은 초조한 얼굴로 엘리베이터 숫자 눈금을 바라보다 자켓 주머니에 손을 넣었다. 진동하는 핸드폰을 꺼내 액정을 확인한다. 액정을 누르자마자 메신저 창이 뜬다. [어디야?] 프로필은 기본 프로필, 독촉하는 뉘앙스의 건조하기 짝이 없는 세 글자. 그러나, 펜드랄은 핸드폰을 쥐고 싱글벙글 웃었다. ...
# 펜드랄은 커다란 딱따구리가 두개골을 쪼는 듯한 끔찍한 고통에 신음하며 눈을 떴다. 지난 밤 너무 과음을 했다. 손바닥으로 관자놀이를 누르며 일어난 그는 문득 기시감을 느꼈다. 지금 자신이 끔찍한 두통과 갈증을 느끼며 일어난 이 방은 자신의 방이 아니었다. 그는 맨몸인 제 상체를 더듬고 이불을 들춰본다. 역시 맨몸이다. 옆에는 검은 머리의 사내가 엎드려 ...
미리보기이기 때문에 내용이 적습니다 ㅠㅠ 참고해주세요! <버니 인 더 트랩> 미리보기 항상 인간관계에 있어 힘들어하는 나에게 돌아오는 답들은 같았다. “야, 그게 뭐 쉬운 일이냐?” 가 처음으로 내 이야기를 듣고서 터뜨리는 반응이었고, “그래도 다 지나가는 인연이기 마련이지- 너무 신경 쓰지는 마.” 가 끝맺음을 알리는 반응이었다. 아니, 제가 ...
호히히히 포스타입이다 호힣힣호힣
1. "토니 진심으로요? 정말로요?" 비 맞은 강아지 마냥 축 처진 꼴이 보기 힘들어 저질렀다. 그러나 저 초롱초롱한 눈이 나만 가득 담고 있다는 사실을 감당하는 것 또한 만만치 않다는 게 뒤늦게 떠오른다. 녀석과의 연애가 나까지 애처럼 만드는 건지 녀석 앞에서는 스스로 이해 못 할 충동적인 모습을 종종 보이고 만다. 나는 후견인이지 애인이 아냐, 라고 단...
영상:<https://www.youtube.com/watch?v=q5zLuUcSRHM&feature=youtu.be<이거만들때 그렸던것들
1. “미쳤어?” 아빠가 미쳤다. 드디어 단단히 미친 것 같다. 엄마가 쓰러졌던 현관에 선 아빠와 세 여자를 보니 어이가 없었다. 엄마가 돌아가신 지 얼마나 지났다고, 새로운
재현은 서자다. 강회장에게는 본처가 하나 있고 본처보다 더 아꼈던 첩도 있었다. 일부일처제 시대에 이 무슨 지리멸렬한 이야기인가 하겠냐만은 팩트로만 점철된 문장이었다. 강회장의 첩, 정서혜는 대한민국 연예계에 한 획을 그은 여배우였다. 정서혜가 활동했던 시기를 경험한 사람들은 모두 한 번씩은 그녀를 사모한 적이 있었을 것이고 현재에는 과거를 회상할 수 있는...
아마 현실 지인은 서로 볼 꼴 못 볼 꼴 다 보니까 정이 떨어지고 아이돌은 뭔가 환상을 가지게 되니까 그런 듯. 그래서 난 완전 맘에 드는 사람 있으면 굳이 친해지고 싶진 않다. 실망하면 어쩌나 두려워지는 것이다. 생각보다 안 착하네, 이런 느낌이라기 보다는 자세히 관찰하면 그닥 흥미로운 인간이 아니라서 좌절하는 것이다. 인간은 역시 애매하게 아는 사이일때...
강다니엘 경감? 확실히 승진했다. 그냥 말로는 믿을 수가 없어서 진영를 뒤로하고 게시판이 있는 사람들 틈속으로 비집고 들어갔다. [수사과 강다니엘 경위, 경감 1계급 특진 강력1팀 팀장 부임] 맞다. 자신의 이름 강다니엘. 다니엘의 이름 옆에 경감1계급 특진이라는 말이 또박또박 적혀있었다. “내가 너를, 아니 이제는 너라고 하면 안되겠군. 강팀장을 예사롭지...
절대 기죽는 법이 없다. 펜싱 국가대표 민윤기. 곰 같은 유도선수들과 역도선수들(실제로 곰 수인들이다), ‘매의 눈’으로 백발백중 텐을 쏘는 양궁 선수들(실제로 매, 독수리 등 맹금류 수인이다), 사나운 족제비들로 이루어진 체조선수들, “키티, 좋은 아침!” “어.” “키티 오늘 기분 좋아 보이네! 욕을 안 하고.” “죽일 순 없잖아.” 그리고 치타들로만 ...
[백렌/년북] 1019 L (번외 2) w.하린 (with. 푸른별) 훈련이 끝나고 팀원들이 먼저 떠난 훈련장은 조용하기 그지없었다. 높은 천장 가까이에 난 창문으로 늦은 오후 햇살이 잔뜩 쏟아져 내렸다. 간만에 조금 격한 훈련을 마친 뒤라 그런지 나른한 기운이 온 몸을 지배했다. 민기는 입술을 타고 전해지는 동호의 가이딩 기운을 조금이라도 더 가져오기 위...
*스토리 진행상 인게임 컨텐츠와 약간 다른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2071자 그들은 두터운 안개를 망토처럼 두르고 늑대와 이리의 발소리를 내며 우리에 모습을 드러냈다. 곳곳에 무기가 새겨놓은 상흔이 남은 나무 바닥에 첫 발을 내딛는 순간, 그곳을 거쳐 갔던 이들의 투쟁심이 지박령처럼 남아 가슴을 짓누르며 젊은 맹수들을 떠 보기 시작한다. 눈을 감고 크...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