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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며 엠비탸를 갖고 왜 쓰는가? 먼저 나는 INFP가 MBTI를 사용하는 것은 조금 다르다고 생각함. 사람들을 깊게 이해하고 알 필요가 없을 때 그 사람을 판단하는 중요한 수
많이 잡았는데 네가 안 와서 내가 데려가려고 했는데 다 죽어버려서 이제야 왔어 동심을 가진 슙진 2세 눈에는 태형이가 애기로 보이고 석진이는 태형이를 볼 수도 없고 요정도 볼 수 없음 요정이 죽은 건 석진이가 더이상 애가 아니라서 어른한테 동심의 상징인 요정을 붙이려니 죽어버린거구 겨우 한 마리 데려갔는데 그게 꿈과 희망이 넘치는 석진이 결혼식이었던거 거기...
야자를 쨌다. 강태현 인생 처음 선생님, 부모님 말씀 거스른 순간이었다. 야자를 째고 뭘 했냐고 묻는 다면 별 거 안했다. 카이의 콩쿨 전 마지막 연습을 한다길래 그게 보고싶어서 야자도 째고 감독 선생님 몰래 가방 챙겨 빠져나왔다. 피아노 학원에 들어서니 늦은 저녁 시간이라 학생이 많이 없었다. 두리번거리는 태현이 눈에 띄었는지 학원 선생님으로 보이는 사람...
단지 사랑받고 싶었을 뿐이다 사람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났다더니...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사랑 받고 싶어 애정을 갈구하는 게 아니야 사람으로서 사랑받고 싶어 내가 사랑하는 너에게 사랑받고 싶은 한 소녀가 사랑하는 한 소년에게
미쳤다. 진짜 미쳤다. 나 지금 꿈 꾸고 있나..? 아니면 아프면서 머리가 뭐 어떻게 된 거 아냐? 도영이 멍한 얼굴로 오른쪽 뺨을 찰싹 때렸다. 뭐지, 너무 약하게 쳤나? 이번엔 좀 더 세게 때려봤다. 아, 아픈데. 그럼 꿈 아닌데, 이거. "김대리님은 가만 보면 참 귀여운 모습들이 많은 것 같아요. 뭐, 그런 점이 김대리님의 매력 포인트겠죠?" 도영은 ...
*보기 불편한 단어가 나옵니다. *이 모든 소설은 픽션입니다. 어느 단체나 소속, 실존 인물과 관련이 없습니다. . . . w. 스레만 내가 살다 살다.. 남의 집 화분을 털게 될 줄이야.. 흑흑 죄송해요. 꼭 몇 배로 변상하겠습니다. (휴.. 그래도 이 주변에서 꽃을 발견해서 다행이야.) (갑자기 나타나 뚫어져라 쳐다보고 있음) 어머나, 귀여운 강아지네....
*뷔진 전력 150회 '성인, 묻고 싶은 게 있어, 고민이 생겼다, 똑바로 봐, 쉿, 카메라, 스무고개, 뭐 하나만 묻자, 스케치북'으로 참여합니다. 키워드가 어디 들어갔는지 찾아보시는 것도 하나의 재미이지 않을까용ㅎㅎ 태형은 고민이 생겼다. 카메라 각도를 조절하며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 곰곰 고민을 되새겼다. 그러던 중 입술을 짓씹느라 고민이 늘었다. 이럼...
1. “미쳤어?” 아빠가 미쳤다. 드디어 단단히 미친 것 같다. 엄마가 쓰러졌던 현관에 선 아빠와 세 여자를 보니 어이가 없었다. 엄마가 돌아가신 지 얼마나 지났다고, 새로운
04 거실에 둘러 앉은 신재와 태을, 곤은 말이 없었다. 한숨 돌리자며 은섭은 태을과 신재를 위해 사왔던 도시락을 데우기 시작했고 렌지가 돌아가는 동안, 2층에 한 번 더 올라갔다 내려왔다. 뭔가 묻는 눈으로 저를 보는 태을과 신재의 시선에 은섭은 울상이 된 얼굴로 고개를 가로 저었다. "정신을 못 차린다." "병원 데려가자니까." "정신 잃기 전까지 계속...
김재욱과, 그 형과 우리 형이 동거를 시작한 건 정말 하찮은 이유였다. 형이 대학을 입학한 지 얼마 안 되고 데려온 김재욱은 그대로 눌러 살기 시작했다. 하나뿐인 동생이 반수나 한답시고 한창 공부할 때 동거인은 왜 데려오는지. 그래도 본가가 잘 살긴 하는지 축내는 일은 없어 나 몰라라 할 뿐이다. 그 정도면 아예 작은 집을 사겠다 싶었지만 넌지시 떠봐도 고...
낭만닥터 김사부X슬기로운 의사생활X태양의 후예 * 익순이 부대에서 쓰러졌다는 전화를 받았다. 급하게 전화를 끊고 신발을 구겨신은 준완은 차에 올라 익순이 있다는 병원으로 달렸다. "돌담병원" 익순의 부대 동료에게서 받은 주소를 찍고 도착한 곳은, 무언가 병원이라고 하기에는 조금 어색한 감이 없지 않아 있는 병원이였다. 하지만 그게 무슨 상관이던가, 익순이 ...
아... "그냥 나 같은 거, 신경 쓰지 마." 그 아이의 짙은 속눈썹이 바닥을 향해 축 늘어져 그늘을 이루었다. Kiss and cherry 시끄럽던 교실이 잠시 정적을 이루었다. 아무런 표정 없이 자신의 손을 매만지던 문성을 손을 보던 태훈의 고개가 아이들의 시선과 같이 올라갔다. 태훈의 들린 고개를 따라 문성의 고개도 올라갔다. 평소와 같이 익숙한 선...
영원한 것들이 있다. 최초의 기억은 어둠과 얼굴을 누르는 손이다. 앞은 보이지 않았고 들리는 것은 탄식밖에 없었다. 일 순간 조용해진다. 곧 이은 총성은 귀를 찢을 것 같았다. 알 수 있는 것은 군인의 고함 소리에 부모의 이름이 섞여 있다는 것뿐이다. 두 사람은 주말에 자주 자리를 비웠고, 항상 쓰지 않을 돈을 모아 하얀 봉투에 넣어 다락방에 숨겨두었다. ...
필은 멍한 정신으로 잠에서 깨어났다. 마치 오랜 시간을 꿈속에서 헤매이다 눈을 뜬 것만 같았다. 뇌를 일깨우려 수차례 눈을 꿈벅였지만 어둠은 물러가지 않았다. 필은 별생각없이 자연스러운 수순으로 몸을 일으켰다. 상체를 세우는 순간 부드러운 이불이 제 몸을 타고 흘러내렸다. 아마, 필은 몰랐을 것이다. 어둠에 익숙해진 눈으로 고개를 돌려 창밖을 바라보지 않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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