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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편 ▲선샤인 Warning! 드~러운 쿠소드립이 판을 칩니다 BGM (재생자유) 밑쪽에는 스쿠스타의 미후네 자매, 유우뽀무에 대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보실 분은 보세용
저는 삼시세끼를 꼭꼭 챙겨 먹음에도 불구하고 늘 어딜가나 꼬르륵소리가 진짜 잘나요. 특히 중요한 약속/미팅이 있을때, 수업중에, 진지한 회의중에 꼬르륵소리가 나면 수치스러워서 살수가 X 늘 이걸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지만 어디에 검색을 해도 만족스러운 답변은 얻을 수가 없었죠 그리하여 n년 간 직접 희생실험을 통해 얻은 꿀팁들을 공유합니다
능력자 전쟁이 끝나자마자 알베르토 로라스가 한 일은 결혼식을 올린 것이었다. 술에 취해 식에 늦게 참석한 드렉슬러의 눈에도 신랑과 신부는 행복해 보였다. 그로부터 약 일 년 후 둘 사이에서는 아들이 태어났고 로라스의 강력한 요청에 따라 다리오 드렉슬러는 그 아이의 대부가 되었다. 이번엔 늦지 말라는 누나 레오노르의 닦달과 이제는 클만큼 큰 이네스의 시선이 ...
어두운 방 안에서, 그나마 사제복이 아닌 평복을 입고 잠든 토리를 보며, 우리는 얼어붙었다. 이상하게도 그제야 눈 앞의 아이가 제가 사랑하던 아이는 아님이 체감된 탓에. 우리보다 작고, 신경질적이면서도 다정하고, 예민하면서도 부드러운, 마음이 여려 타인의 감정에 쉬이 휘둘리던 아이는 죽었을 것이다. 우리가 구하려고 애를 써봐도, 소용이 없었던 것이다. 그 ...
나랑 이미녁은 MX병원의 의사이자 결혼한지 12년된 부부이다. 우린 대학에서 만난, 흔히 말하는 CC였다. 의대에선 CC가 유독 많이 나오는데 그 중에 제일 오래가고 제일 유명했던 커플이 우리였다. 내가 우리학번 탑, 이미녁이 이미녁네 학번 탑..이라서 굉장히 유명했다. 내가 예과 1학년, 이미녁이 예과 2학년때부터 만나기 시작했고, 우린 한번도 헤어지지않...
*** *** “애쓰지 말라고 하는 말이야.” 그 녀석은 그렇게 웃으면서 고아원 밖으로 다시 나가버렸다. 나가서 아까 던져놓은 그 책이나 찾으러 가겠지. 나는 중얼거렸다. “재미없는 게 아니라, 그냥 누구랑도 어울리고 싶지 않은 거겠지.” 그렇게 생각하면 나도 모순적이다. 녀석이 그렇게 살아가는 것을 뻔히 알고 있으면서도 그에게 한 발 다가서길 멈추지 않는...
이 작품은 픽션입니다. 특정 인물, 단체, 종교, 지명, 사건 등과는 아무 관련이 없습니다. [그는 안쓰럽게 떨고 있었을 나에게로 다가와 말했다. “내가 왜 너를 구했냐고? 생자가 생자를 구하는 게 잘못된 건가? 출신이나 종에 목매지 마라. 세상에 잡아먹힐 뿐이니까.” 이것이 내가 아나브리스 출신이 아님에도 평생 그의 행적을 뒤쫓게 된 시작점이다.] 안디시...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후르츠바스켓에서 자주 나오는 단어가동료유대나카마하즈레 (무리에서의 소외)인데 작중에서 대놓고 '나카마하즈레'라고 언급나온 인물들은토오루 (과일 바구니 속 주먹밥)쿄우 (십이지에 끼이지 못하는 고양이)쿠레노 (십이지와의 유대가 끊긴 배신자)아키토 (십이지들의 위에 군림하는 신)정도... 그런데 대놓고 언급이 안됐을뿐 사실 후르바는 등장인물 모두가 소외된 아픔...
능소화. " ... 죽어서도 원망하리라. " 외관 이름 능 소화. 나이 21. 종족 화인. 구중궁궐이었던 그녀는 임금의 눈에 띄어 하룻밤 성은을 입고 빈에 올랐으나, 그 후 임금은 단 한 번도 소화를 찾지 않았다. 착하고 여린 소화는 시기와 음모 속에서 구석진 곳으로 밀려났고, 왕이 자신을 다시 찾아주길 바라면서 담장 밑을 서성이며 기다리다 상사병으로 죽고...
※적폐 주의..
나에게 하루는 지금보다 더 많은 시간을 주면서 더욱 성숙해질 수 있고 한 걸음 더 앞으로 더 나아갈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 같아서 하루가 정말 나에게는 소중한 이유입니다.
모든 무의미하고 쓸모없으며 딱히 회자되지 않을만한 일들이 그러하듯이, 사건은 어느 맑은 날 찾아온다. 파란 하늘이 물감을 부어놓은 것 같고 흰 구름이 루시 털뭉치를 뭉쳐놓은 것 같은 날에, 아주 갑자기. 그러나 사실 돌이켜보자면, 사건을 발생시키기 위한 추진력은 계속, 계속해서 쌓여오고 있었다. 단지 너무도 미약한 추진력이었기 떄문에 아무도 눈치채지 못하고...
“다들 약속이나 한 듯이 날 우습게 여기더라…? 복수라느니, 가족을 지키고 싶다느니, 고양이를 구하겠다느니. 어쩌고저쩌고! 너희는 원대한 꿈이 있어서 참 좋으시겠어?! 그럼 나랑 꿈 배틀 뜨자, 꿈 배틀!! 내가 널 죽여버리면~…! 네 꿈은! 가슴 주무르기보다 못한 거다~?!” - <체인소 맨> 2권 중 최근 일본만화 히트작들에선 과거와는 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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