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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100일이 깨지면 더 불안해지고 진짜로 실감이 나게 되는 것 같아요. 근데 저는 그당시에 애초에 수능을 볼지 말지를 결정하는 것부터가 시급했던 지라 100일이 깨지고 20일이
08. 오남신의 욕심은 끝이 없고 김도도는 같은 실수를 반복한다. 도저히 말이 떨어지않는건 내가 양심에 찔려서일까? 아님 날 보고 욕할 니 모습이 상상가서일까? 답도 없는 쳐돌이가 된 느낌에 고민하던 민석이 핸드폰 전원버튼을 길게 눌렀다. 그래 고민의 시간이 필요해 난. "자 리허설 시작할게요. 나눠드린 종이 잘 보시고 무대 뒤쪽에서 대기하세요." 방송부 ...
유진이는 민주가 마을에 나타난 뒤로 조금씩 변했다. 듬성듬성한 푸른 머리를 하고는 어딜 가든 민주를 따라다녔고, 마을의 지리와 이야기를 알려줬고 ,말을 먼저 건내는 일이 늘었다. 저에게 조금씩 낯을 가리지않고 마음을 여는 유진이가 귀여웠는지 그럴 때 면 유진이의 듬성듬성한 제비집 진 머리를 쓰더듬었다. “야! 달 가서 버섯좀 따와” 마을 사람이 민주랑 걷고...
추소정은 예전부터 김지연이 좋았다. 그러니까 가슴이 설레이고 사랑한다는 감정 말고도 그냥 김지연이 좋았다. 특별할 것도 없는데 보고 있으면 웃음이 났고 웃겨주고 싶었다. 얼굴이 예뻐서 그랬던 거 같다고 소정은 막연히 생각했다. 으레 그렇듯 관심사가 같아야 친해지는 고등학생들답게 회사는 달라도 연습생들 끼리는 알음알음 알고 지냈다. 소정도 같이 학원을 다녔던...
“이제 왔군. 빨리 서게. 연회 시작하겠네.” 그 이후로 나는 연회장으로 달려가 입구에서 정렬하고 있는 동료들과 교주님을 만났다. 신도들의 수는 꽤 많았는데, 기억 상으론 교주님을 제외하고도 대략 20행 10열 정도로 200명은 족히 되었다. 나는 그중 정중앙에서 조금 오른쪽 뒤에 위치하여 섰다. 들어가기 전 교주님은 우리에게 딱 한 마디 하셨다. “서로 ...
가도 가도 여름이었죠. 흩어지려 할 때마다 구름은 몸을 바꾸고 풀들은 바라는 쪽으로 자라요. 누군가 길을 묻는다면 한꺼번에 쏟아질 수도 있겠죠. 쉼표를 흘려도 순서는 바뀌지 않으니까. 곁에는 꿈이니까 괜찮은 사람들. 괄호 속에서 깨어나는 사람들. 지킬 것이 없는 개들은 제 테두리를 핥고 햇빛은 바닥을 핥아요. 나는 뜬눈으로 가라앉고요. 돌 속에는 수많은 입...
여기서 둘다 남자로 그렸지만, 여성용 포르노 19금 만화들도 마찬가지라고 본다.
밖에 비가 내렸다. 내리는 정도가 아니라 아주 쏟아졌다. 아 칼칼하고 뜨끈한 라면 한 그릇이 너무 먹고싶었는데 마침 집에 라면이 없었다. 혼자 사니까 꼬박꼬박 뭘 채워놓지 않으면 금방 다 떨어져버린다. 5분 거리에 있는 편의점을 갈까말까 엄청 고민을 하다가 옷을 갈아입고 나갈 준비를 마쳤다. 딱 신발까지 신었는데 생각해보니까 집에 우산이 없다. 와 진짜 뻣...
(대충 그러하다고 한다.)
아마도 김독자가 옳았을 것이다. 유중혁은 멍하니 그런 생각을 했다. 뭐든 다 안다는 투로 여유롭게 말하는 녀석을 아니꼽게 생각한 적도 있었지만, 대부분의 경우에 그래왔듯이 이번에도 마찬가지였다. 그는 샹들리에처럼 화려한 도미노를 앞에 두고 도무지 화려한 구석이라고는 없던 남자의 얼굴을 생각했다. 어쩌면 다른 의미로는 예언자였을지도 모른다. 아니, 이런 것을...
나는 평범한 회사원이였어. 나는 평소와 같이 출퇴근을 하지. 그런데 어느날 출근을 하던중에 어떤 키 큰 사람이 나에게 갑자기 오더니 "안녕하세요" 라고 인사를 하는거야. 그래서 나는 "뭐지 ?"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나에게 전화번호좀 알려달라는거야. 그래서 알려줬어. 그런데 회사에서 일하는 도중에 그 사람에게 연락이 온거야. ??? : 안녕하세요 ??? :...
계속 무엇이 좋을까 생각해봤습니다. 녹순이는 부끄러움이 많사오니 그냥 모른척 스쳐 지나가셔도 됩니다. 들어오신 분들, 사랑합니다. 잇꽃은 연지로 사용되며, 그의 꽃말은 '불변, 무심(無心), 당신을 물들이다' 입니다. 잇꽃 국화과. 한자어로는 홍화(紅花)라고 한다. 이명(異名)으로는 조선시대에 이포(利布), 그 이전에는 홍람(紅藍)·홍람화(紅藍花)·황람(黃...
어젯밤 직장동료와 섹스를 했더라도 출근은 해야 했다. 더럽고 치사한 자본주의 사회는 좆같은 상황에도 원우를 노동의 실지로 내몰았다. 대충 휴지를 뭉쳐 코를 막고 있는 민규에게 새 칫솔을 꺼내 쥐여주고 원우는 급히 신발을 신었다. 너 천천히 나와. 이내 현관문이 닫히고 벙찐 채 화장실에 들어간 민규가 히죽 웃었다. 사람이 뭐 저렇게 정이 없어. 누군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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