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본격 생활체육 수영 GL (여성퀴어 백합 암튼 여자들끼리 사랑하는) 웹툰입니다!! 완전히 자유 연재입니다!!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다음 화는 꼭 가져올게요!! 호기롭게 1화는 컬
일등석을 오가는 스튜어디스들은 혼자 여행하는 미성년자를 힐끔거렸다. 주스나 피스타치오 같은 것들을 가져다주기도 했다. 주희는 비행기에 오르자마자 잠이 들었다가, 다시 일어나서는 영화를 틀어 보기 시작했다. 잔인한 장면이 죄다 편집된 고전 영화였다. 재미있지는 않았다. 기내가 흔들린다는 방송이 나오면서 영상이 끊겨 버렸다. 주희는 두 팔을 앞으로 뻗어 기지개...
숨을 내쉴 때 코에서 검은 콧물이 떨어지지 않을 것 같은 신선한 공기는 오랜만이었다. 주희는 코를 킁킁대다가 장갑을 벗고 땀에 젖은 앞머리를 쓸어 올렸다. 몸을 써서 노동을 하는 것도 오랜만이었다. 처음이던가. 넓은 초원은 발을 디딜 때마다 풀과 땅 위를 거니는 것들이 흔들릴 만큼 날것이었다. 사람들은 이런 곳에서 휴가를 보낼 때 회사의 잘 닦인 바닥 위에...
1, 3, 5, 7, 9화 글; 백나은(twt @b__na_eun ) 2, 4, 6, 8화 글/그림; PARANSON(twt @PARANson_ ) 만화와 글이 번갈아가며 이어집니다.
📌창작자의 장면 묘사 능력을 키워주는 글쓰기 연습 시리즈입니다. 📌북마녀의 친절하고 날카로운 조언이 들어 있습니다. 📌북마녀에게 저작권이 있는 유료 콘텐츠입니다. 무단 전재 및 배포, 2차 가공을 금지합니다.
갑자기 들려온 소리에 한새는 곧바로 뒤를 돌아보았다. 멀지 아니한 초가집에서 불과 검은 연기가 세게 피어오르고 있었다. 헌 옷을 입은 남자가 초가집의 문을 열어 안에 있던 어린아이들을 급히 꺼냈다. 아이들이 울고 있는 와중, 설상가상으로 불이 옆에 있던 외양간으로 옮겨붙었다. 한새가 기겁하는 사이, 청운은 소리가 나는 쪽으로 급히 뛰어갔다. “야, 어딜 가...
본래 설정했던 수위와 설정, 이야기대로 흘러가는 IF물입니다. 폭력적이나 선정적인 표현이 포함되어 있으며,A와 B의 관계가 원작과는 다르게 흘러갑니다. 아침이 와서 기상한 건 아니었다. 그냥, 체화된 거였다. 눈을 뜨고 하늘을 바라보니 여전히 어두운 보라색 하늘이었다. 이곳은 좀 늦게 밝아지나. 눈을 부비며 침대에서 일어나자 삐걱거리는 소리가 들렸다. B의...
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나라에서 제일가는 권력가를 꼽으라면 백이면 백 폰 싱클레어 가문의 이름을 말할 터이다. 가주 샤를 폰 싱클레어 공작은 황제 다음으로 강한 권력을 가진 인물이었다. 샤를과 그의 아내 로즈 폰 싱클레어 공작 부부는 신실한 신앙을 바탕으로 한 온화한 성품으로 국민들에게도 좋은 평판을 얻고 있었다. 그들은 영지에 세워진 교회에 매달 거액의 후원금을 내고 매주 일요...
시끄러웠던 밤이 지나고 아침이 되었다. 자기 전에 맞추었던 알람은 시끄럽게 골을 울려댔다. 원하던 장소를 찾으려면 일어나야 한다. 삐그덕 거리는 몸을 일으켜 침낭에서 벗어났다. 잘 떠지지도 않는 눈을 들어 옆을 바라봤다. 원래라면 내가 들어가서 자려고 설치해둔 텐트가 있다. 안타깝게도 나는 텐트 밖에서 잤다. 바람막이용으로 쓰려던 타프를 텐트처럼 쳐서 이 ...
헤븐 w. 선바라기 https://youtu.be/mjTwxPSmZ4U ♪ 비비 - 난 (inst.) *들으면서 읽어주세요* 2 < 제2막 > “날 데려가.” “…….” “계속 이곳에 찾아와 독촉하며 씨름하는 것보다 이편이 더 낫지 않겠어?” “글쎄, 어느 쪽이 나을지는 따져봐야지.” “그건 나를 데려간 뒤에 판단해도 늦지 않을 거 같은데.” 새...
헤븐 w. 선바라기 https://youtu.be/VqUhRsBFsG0 ♪ YELO - The Real Life *들으면서 읽어주세요* 1 < 세상이었음을 > 이미 떠난 사람을 원망해봤자 돌아오는 것은 없으니까. 그렇게 생각했다. 그들은 원망할 대상을 찾아 시간을 낭비하는 것보다,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소중한 시간을 할애하는 게 낫다고 판단...
사랑 싸움이라는 것이 그렇게 가볍기만 한 것은 아니다. 지독하게 따라다니는 서운함과 미뤄두는 책임감과 머뭇거리는 찰나에 깊어지는 오해들을 못 본 척 하고 넘기다 보면 오히려 골이 깊어지기 마련이다. 그 사실을 알면서도 선뜻 나서기 어려운 것은, 사람이란 자기 자신이 가장 소중하기 때문이다. 특히 시영과 연우는 더더욱이. 자기 자신이 소중해서 미칠 것 같은 ...
“너, 요즘 사람들의 수명을 늘리고 다닌다며.” “...” 원더러는 대답이 없다. 그는 인구 증가를 충분히 감당할 수 있고, 우주는 무한하다. 자원의 소모도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영원한 수명이라는 단어는 왜인지 모르게 도덕적이지 못하게 들린다. 정말 왜일까? 분명 도덕적으로는, 아무런 문제도 없을 텐데... “어쩐지 이상하지 않아? 거부감이 들지 않아...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