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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그림꾸미기전문가입니다. 파일 수정 안내입니다.17,18번 끄트머리에 밑색이 덜 칠해진 부분이 있어 수정 완료했습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아래 17,18번을 교체해주
몇 날 며칠 앞으로의 계획에 골몰했다. 그러다 보니 문득 떠오르는 존재가 있었다. 쉼 없이 밀려드는 스케줄 속에서 한없이 아래로 묻혀갔지만, 꺼내려면 얼마든지 꺼내 볼 수 있는 사람이었다. 도대체 무슨 ‘원’의 원장인지 모르겠는 원장님 한 분. 조만간 뵙겠다 해놓고 생각도 못 하고 있었다. 뭐 애초에 빈말로 잡은 약속이긴 했다. 그러나 이제는 아니었다. 약...
도필모교류회에 냈던 원고입니다. 다들 정말 감사했어요! - 1. 이태정과 최태영 태정이 일하는 고깃집 알바의 유일한 장점은 비교적 한가한 이른 오후 시간에 마음껏 티비를 볼 수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고깃집 알바의 단점은 유일한 장점인 티비 시청을 위한 채널결정권이 태정에게 없다는 점이다. 그 날의 티비 프로그램은 고깃집 알바 선배님들 중 최고참의 취향에 ...
같은 시간, 같은 장소, 다른 날씨였다. 평생을 아비라고 생각했던 피 하나 섞이지 않은 그 남자의 목을 칠 수 있었던 건 다름 아닌 권력욕, 단 하나였다. 헝클어진 머리, 손에 잔뜩 묻은 혈흔들. 떨어지는 빗물이 얼굴에 닿을 때마다 손으로 닦아낸 탓인지 코 끝에는 비릿한 향이 쉴새없이 맴돈다. 그 날 이후로 모든 세상은 무너졌다고 생각했고, 버림 받은 인생...
ㅅㅈㅇㅇ
염몽 천장에서부터 길게 내려오는 갈고리에 걸려 지상에서 조금 위에 떠있는 발끝, 다리만은 묶여있지 않지만 옴짝달싹할 수 없는 몸 끝에서부터 저릿한 감각이 올라온다. 그 익숙한 감각에 지금 자신이 처해있는 상황을 깨달았다. 얼마나 맞은 건지도 기억나지 않을 만큼 욱신거려오는 몸에 한정우는 눈만 조심스럽게 떴다. 사실 한정우가 할 수 있는 것은 단지 그것뿐이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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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면은 제 앞에 선 어린 시절의 친구를 한참의 시간이 지나서야 기억해냈다. 그도 그럴 것이 저랑 같이 코 찔찔 흘리면서 아이스크림을 먹던 기억 속의 친구와 앞의 선 제 친구는, 그러니까 예전에 비해 너무 컸다. 준면의 생각보다 많이. 그래도 예전 친구를 만난 것은 천만다행이었다. 사실 준면은 고등학교 입학식 전날까지 걱정이 많았다. 원인과 반류가 섞여서 다...
차기준은 오늘, A에게서 말을 들었다. '나 니네 형이랑 잤다?' 그래, 저 새끼가 우리 형이랑 잤단다. 차기준은 빡치는 눈깔로 집 이곳저곳을 들쑤시고 다녔다. 차서준이 쓰고 씻어 놓은 것 같은 물컵, 내려놨다가 깜빡하고 올라간 것 같은 가방, 차서준의 방문 앞에 떨어져 있는 콘ㄷ, 이 씨발 이건 왜 여기 있어. 돌기형? 개빡치네. 차기준은 핏줄 선 눈을 ...
Eau de Nil 오 드 나일 추운 날씨에 해마저도 늦장을 피우는 겨울아침. 어슴푸레 밝아져 오는 창 밖을 보며 호준은 반쯤 감긴 눈을 비볐다. 일어나야지, 일어나야지 하면서도 여전히 몸의 반은 따뜻한 온기가 가득한 이불 속 안에 자릴 잡고 있다. “하암- 아니야 정신차려” 제 뺨을 찰싹 때리던 손으로 호준은 마른 세수를 한 후 머리 위로 뻗어 기지개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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