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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장여우 카톡테마 아코, 아이콩ⓒ 아코 폭신한 꼬리가 귀여운 여우테마 다크모드 버전입니다!악마테마 이후로 어두운 테마는 오랜만이에요..^//^ +좋아해주셔서..클로버 버전도 추가합
-방수 마법이 걸려있는 하얀 편지봉투. 모래와 조개껍질이 반짝거렸고, 붉은색과 밤색의 조개 껍질이 봉투를 고정시켰지. 편지에서 풍기는 바다내음이 주변을 감싸앉았다. 안녕하세요. 굳이 이름은 쓰지 않겠습니다. 하기야...이런 편지는 저 말고 보낼 사람이 또 있던가요. 편지가 부디 잘 도착했길 바랍니다. 그야, 바다 한가운데서 편지를 날리다 보니 이게 잘 도착...
*멘션으로 치기에는 좀 길어진 것 같아서 그대로 외부 링크에 담아온 것이니 편하게 멘답 주시거나 끊어주셔도 ok입니다. 칭찬의 의도가 없었다니까 더 쑥스러워지는 걸여~.. 그럼까? 곁에 있으면 즐거운 일이 일어날 것 같다니, 다른 사람들도 츠키처럼 히로를 생각해 줬으면 좋겠네여! 그렇다면, 히로가 필요한 사람들도, 히로가 자신의 곁에 있길 바라는 사람들도,...
2020년 03월 중에 진행한 통판구매자 한정 무료증정했던현제유진 동양 로맨스 판타지 소설 표지 패러디 입니다.앞면은 일러스트 뒷면은 만화로 구성되어 있습니다.무료증정이후 실물 유료판매도 하고 있으니 실물을 원하신다면 웹발행이 아닌통판시즌을때 품목을 확인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당신 앞에 서면 http://posty.pe/nopx7j 에서 이어집니다.) "속 괜찮아?" "어. 이제 괜찮아. 하나도 안 아파." 태연한 얼굴이다. 준완은 검지로 손에 쥔 운전대를 치며 툭툭 소리를 냈다. 외과의사의 손의 교본처럼 바짝 깎인 손톱 사정은 송화의 손도 마찬가지였다. 조수석에서 창문을 내다 보고 있던 송화가 고개를 돌렸다. 진짜 괜찮은 거...
안녕, 찬열아. 나는 또 결국, 펜을 들고 말았다. 그 시초엔, 얼마 전 다녀갔던 수학여행 여행지 따라다니는 것이 있었다. 내가 그랬지, 너와의 기억을, 추억을 전부 내 것으로 덮어버리겠다고. 아쉽게도, 그러지는 못했다. 그곳에서 봐버렸거든. 한창 촬영 중이던 너를. 주위에 사람이 많았다. 이상하다 생각만 하고, 그저 걸음을 돌렸어야 했는데, 나는 그러질 ...
2016. 3. 14. 1:42 - 사망 소재 히나타가 죽었다. 사인은 하교 중에 일어난 교통사고, 그가 타던 자전거와 그의 몸은 함께 부서져 버렸다. 그의 가벼운 몸처럼 가벼운 죽음이었다. 힘을 준 공이 카게야마의 손에서 멀어진다. 시야를 가득 차지하던 공이 서서히 작아진다. 히나타의 장례식은 그답게 번잡했다. 정말 많은 친구들이 왔고, 하나같이 그의 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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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이 늘러 붙었을때 그때 느꼈던 감정을 곽재욱은 지금까지도 표현할 방법을 찾지 못했다. 늘 그랬듯이 또 그런 생을 살아라 다짐하면서. 생의 억 겹을 살아가면서 이번 생은 무난한 것이라고. 모든 것을 감추고 살아왔던 인생이었다. 그게 가장 감정의 치우침이 적은 것이랬다. 2012년 당시 곽재욱은 구사일생으로 살아남았다. 현장에서 몇을 제외하고 다 죽었으며 상...
"내 말 무슨 뜻인지 ...오빠라면 알지?" 치료제를 꾹 쥐고 망설이는 모습에 아무 말도 듣지 않았음에도 네 말을 알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수도 없이 들었던 말이다. 단 한 번도 굽히지 않았던 말이다. 나는 사람을 쉬이 포기하지 못했고, 내 눈앞의 너는 지금 그 누구보다도 위독해 보였다. 주머니에 손을 넣었다. 수아에게 받은 치료제가 손에서 굴러간다. ...
* 우선은 이른 시간부터 월랑에게 보낼 서신을 쓰고 있었다. 곧 수학을 받으러 오는 이들을 위해 이가의 문을 열 때였으며, 수학을 받기 위한 이들 말고도 모든 객을 반기는 시기였다. 지금 이 시기를 놓치면 다음 기회는 쉬이 오지 않을 것이었다. 혹시 서신이 다른 이의 손을 탈 수도 있으니, 날짜와 시간을 적어놓은 것이 고작이지만 월랑이라면 충분히 알아챌 수...
'모르는척 할까? 나 말고도 안자는 애들 많은데.' 카쿄인 노리아키는 고민에 빠졌다. 조금 먼 거리에서 대각선 옆자리에 앉은 친구가 급히 지우개를 빌려달라고 SOS를 청했기 때문이다. 자습 시간이어서 자리를 이탈해도 상관은 없었으나 특히 관심없던 친구라서 솔직히 귀찮기도 했고 스탠드를 써서 건네주는 것도 의심스럽게 보일 것 같았다. 이 상황을 어떻게 처리할...
* 사망에 관한 묘사가 포함돼 있습니다. 나도 사람이기에 죽음이 두려운 날이 있었다. 아니, 사실은 매일이 그랬다. 매캐한 화약의 냄새, 고막을 울리는 총격음, 고통에 찬 비명소리와 낭자하게 흐르는 붉은 피. 식물에 중독되어 약도 못 쓰고 죽어가는 사람들과 머리가 으깨져 비명조차 지르지 못하는 한때는 동료였던 것들. 생과 사가 오가는 지옥 속에서 이다음은 ...
배가 고프니까 뭐라도 사랑해야지, 닥치는대로 뭐라도 사랑해야 배가 부르지. 혀가, 동혁아. 나 배고프기 싫어. 너 배고프게 하는 건 더 싫어. 미쳐버린 동혁아, 나 무서워. 네가 증오하고, 내가 사랑하는 자화신의 굴레에서 우리가 벗어날 수나 있을까. 우리 차라리 죽을까. 뼈와 살 이민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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