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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생활체육 수영 GL (여성퀴어 백합 암튼 여자들끼리 사랑하는) 웹툰입니다!! 완전히 자유 연재입니다!!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다음 화는 꼭 가져올게요!! 호기롭게 1화는 컬
시술은 매우 간단했다. 별로 아프지도 않았다. 냉이벌레가 고막에 닿았을 때 부어오르는 듯 따끔따끔한 통증을 느낀 것이 다이다. 달팽이관 속으로 외계 기생충을 집어넣어 청각 신경을 복구한다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는 기묘하고 악랄한 농담 같다고 여겼는데. 천천히 눈을 뜨니 의사 선생님이 호기심이 가득한 얼굴로 나를 바라보고 있었다. 무언가 낯선 소리가 들려 (그...
딱히 서로 약속한 건 아니었지만, 루텔라가 새 책을 낼 때마다 우리는 약속이라도 한 것처럼 서점에서 만나게 되었다. 하루는 내가 먼저 와서 기다렸고, 또 다른 하루는 루텔라가 먼저 와서 기다렸다. 루텔라는 빠르면 2주, 느리면 몇 달 간격으로 책을 냈다. 루텔라한테 이런 말 하긴 조금 미안하지만, 나에게 있어 루텔라의 책들은 사서 보고 싶은 책까지는 아니었...
“나 잘했지?” “아직 읽어보지도 않았어..” 내 옆에 서서는 막 책을 집어 든 나를 기대에 찬 눈으로 보는 루텔라였다. 내가 방금 든 그 책은 ‘쫓겨난 토끼’의 후속작으로 나온 동화책인데, 제목이 ‘돌아온 토끼’인 걸로 보아서 쫓겨났다가 다시 돌아왔겠거니 하고 예상할 수 있는 내용이긴 했다. 굳이 서점 까지 와서 이 책을 챙겨볼 생각은 없었다. 저번에 루...
아, 평화롭다-. 나는 눈을 천천히 감았다 떴다. 배는 부르고, 햇빛은 따사롭고, 바람은 적당히 선선하고, 천국이 있다면 바로 여기였다. 아니지, 천국? 천국도 여기보단 아니야. 그야 천국 너네는 샤를하고 리아 없잖아. 흐흐, 나는 조금 멍청하게 웃었다. "루비아 지금 완전히 녹았는데?" "그러게, 아주 혼자 편하네." 나는 투덜거리는 리아에게 고맙다는 의...
“.....그걸 좋아한다고?” “응, 좋아해” 비비는 내가 아니라 엘이었다. 태어나서 여태까지 도토리를 좋아한다는 사람은 단 한 명도 본 적 없었다. 전생까지 통틀어서도 없었다. 도토리묵을 좋아한다는 사람까지는 있었지만 ‘도토리’ 그 자체를 좋아한다고 하는 사람은 없었다. 당연하지. 도토리로 만든 음식이면 모를까 도토리 자체는 떫기만 한데, 좋아하는 사람이...
"하게 해주면 안 돼....? 응?" 어쩌면 내가 이때까지 연습해왔던 모든 애교들은, 지금 이 순간을 위해서 존재했던 걸지도 모른다. 내 나이 8살, 생각 없이 생떼를 부릴 수 있는 나이였다. "루비아, 이건 떼써서 될 게 아니잖아." "전부 내 용돈으로 할게, 응? 나 앞으로 용돈 한 푼도 안 받아도 돼!!!" 이건 지금의 내가 할 수 있는 최고의 승부수...
※ 주의 신체훼손, 고어한 묘사, 체벌, 불합리한 상황, 조롱, 학교폭력 묘사 가상의 고등학교를 소재로 한 나폴리탄입니다. 실제로 이름이 겹치는 곳이 있다 할지언정 창작물과 현실의
'도대체 이 사람들은 다 누구지...?' '리엘이라니..나 말하는 건가...?' 갑작스럽게 일어난 일들에 바쁘게 머리를 움직이던 때 어째서인지 깨어나보니 사고가 거짓말이었다는 듯이 리엘이라는 인물의 몸에서 다시 눈을 뜨게 되었고, 현재의 이 상황에 다달았다. "저..저기..정말 기억이 안나서 그러는데요...여기는 어디고 당신들은 누구죠?" "정말 아무것도 ...
그동안 읽었던 BL소설 중 개인적으로 너무 좋았던 작품을 나열합니다. 추천하는 작품은 전부 19세 미만 구독 불가입니다. 좋았던 이유를 같이 쓰기는 조금 어려울 것 같지만,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시도해 보고 싶습니다. 추천하기 전에 호/불호 키워드 부터 키워드 상관없이 작품 선택할 때도 많기도 하고, 불호 키워드 들어있는 데 재미있게 읽은 작품도 꽤 많습니...
Trigger warning 본 소설은 체벌 요소, 폭력적인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W. 편백 저 새끼 방금... 백... 그러니까 100...이라고 한 거 맞지? 개별이 맹한 표정으로 S를 올려다 봤다. 저에 비해 S는 더할 나위 없이 초연한 얼굴을 하고 있었다. 본인이 방금 무슨 말을 한 것인지 모르는 건가? 그 무게가, 얼마나 대단한 것인지 정녕 모...
#25. 그걸 말하면 어떡해! 삼색 볼펜을 바톤처럼 손에 꽉 쥐었고, 기억을 더듬어 양호실을 향해 발을 옮겼다. “이 쯤 이었던 것 같..” “여기다!” 길을 잘 찾지 못하는 편이다 보니, 지금보다 더 시간이 걸린 뒤에 닿을 줄 알았던 양호실의 글자가, 생각보다 빨리 눈 앞에 보였다. 수고했다고 나 녀석을 속으로 잠시 칭찬해 준 다음, 앞으로 나아갔다. 바...
1. 일리아 챙그랑! 황실에서 가장 아름답다고 소문난 궁, 장미궁에서 한 찻잔이 떨어졌다. 최고급 차에 최고급 도자기, 그 모든 것을 아까워하는 시선을 아는지 모르는지 일리아는 그저 심부름꾼에게 되물었다. "누가..결혼한다고?!" 이제는 황태자비, 곧 황후인 일리아는 아직도 감정을 숨기는 것에 미숙했다. 하긴, 남편인 황태자도 감정을 자유롭게 표출하니 이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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