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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류기사입니다. 전에 작업했던 창작 디자인의 미쿠 그림의 작업 과정을 공개합니다! 즐겁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먼저, 늘 작업에 앞서 계획을 세웁니다. 이 그림에서는
최근 유행하는 로맨스 소설들에는 몇가지 공통점이 있다. 주인공이 차원을 넘던가 환생을 한다는 것과 그 환생은 생전 즐겨하던 게임, 소설, 만화 등의 등장인물로 이루어 진다는 것이다. 그리고 꼭, 그 소설의 주인공이 아닌 조연이나 악녀로 환생한다.나는 위의 설정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꽤 다양한 매체로 다양한 작품들을 즐겼다. 뻔한 클리셰가 주를 이루는 이야기...
'음란해지는 건 처음' 작가로 산다는 건 채랑비 씀 나는 전업 작가다. 전업 작가란, 직업으로 작가를 하는 사람이다. 내가 버는 돈은 대부분 내가 쓰는 글에서 나온다. 그래서 처음 만나는 사람이 “뭐하시는 분이세요?”라고 물으면 응당, “작가입니다.” 해야하겠지만, 그러기가 쉽지 않다. 회사원이나 선생님등, 우리 주변에서 흔히 있는 직업과는 달리 “작가”라...
머리까지 모두 말리고 욕실 밖으로 나서려는데 나도 모르게 걸음이 주춤거렸다. 괜히 거울에 비친 모습을 살펴보면서 이상한 부분이 없는지 체크했다. 아까 운동하러 간다던 이태현은 돌아왔을까? 문을 열었을 때 이태현이 있다면 나는 어떻게 행동해야 하고, 그가 없다면 또 나는 뭘 하고 있어야 하는 걸까? 이제 정말로 잠에 들 시간이 가까워졌다고 생각하니 사소한 행...
惠氷傳 四十四話 한림이 있는 곳이라면 그 어디든, 서고는 항상 있었다. 유학, 정치, 역사, 불교, 병서… 없는 책이 없었다. 그 중에는 의서도 있었다. '의서가 도움 되신 적이 있으십니까?' 서고. 상 하나를 사이에 두고 마주 앉아 물었다. 한림도, 저도, 볕이 잘 드는 날 서고에 앉아 책장을 넘기고 있노라면 그 이상 평화로울 데가 없었다. 혜빙의 질문에...
구질구질하겠지만, 그대를 사랑했어. 나, 정말 오랫동안 그대를 좋아해왔어. 그대는 나를 보지 못했지만, 항상 그 자리에서 그대로, 꾸준히 그대를 바라보고 있었는데.., 이젠 끝낼 때가 온 것만 같아서, 부디 내가 좋은 친구로서 남아있길, 그리고 앞으로도 그러길 바라. 마치 내가 그대를 이제 좋은 짝사랑 상대로 남길 것처럼 말이야. - '난 늘 그랬왔었고, ...
#29. 사과의 능력 후.하.후.하- 녀석을 깨우게 하지 않기 위해, 올라오는 화를 최대한 조절했다. 한편으론 세희니까 라는 생각이 들어, 어째선지 화내는것도 포기로 이어졌다. 종이는 잘못이 없지만, 그래도 이 감정에 대한 화살은 돌려야 했기에 종이를 한 번 노려본 뒤 구겨버리려 했는데.. ..무언가 스쳐 지나간 듯한 휘갈긴 글씨가 보였다. “..으응?” ...
※ 주의 신체훼손 묘사, 불합리한 상황, 폭력, 억지로 음식을 먹이는 행위 To. .(주)개미싹 전체 From. 권주희 대리 [공지] 카페 프레지에 이용 안내의 건 첨부파일. (
#28. 그림자씨의 정체. 심장소리와 일치하는 바람소리가 피부를 스쳐지나간다. 괜찮다며 피부를 훑는 바람의 손길. 그 부드러움에 저절로 감사하다는 마음이 올라왔다. '감사..해요..' 내 불안한 모습을 다독여줘서 감사하다고 살짝 미소지었다. 허나, 한 감정은 두 가지의 의미를 가지고 있었다. 지금의 나는 숨소리에서 편안함을 느끼고 있는 반면, 숨겨진 순간 ...
#27. 친절한 그림자씨. “정말 그랬으면 좋겠다.” 자신이 그런사람이라는 걸 얘기하는 것이 아닌, ‘바란다’는 의미의 미소가 피식거리다 공기 중으로 사라졌다. 평소와 같지 않은 세희의 표정과 행동. 혹시 내가 말을 잘못한 건 아닌가 싶어, 세희에게 무슨 소리인거냐고 물어보았다. “응? 무슨 소리야?” 내 질문에 대한 답변을 받을 순 없었고, 아까 만해도 ...
#26. 넌 생각보다 더 좋은 애야. 도망칠 수 없는 걸음소리의 압박. 발소리와의 거리는 매우 짧은데다, 지금 도망간대도 발소리에게 뒷모습을 들킬 것이 뻔했다. 비틀거리며 주변을 살피는 눈동자가, 이 상황에서 할 수 있는 게 뭐가 있나 진지하게 고민하기 시작했다. 그러다, 눈을 번뜩 뜨며 ‘파짓’하고 하나의 방법을 생각해냈다. 모든 사람의 회로는 같다. 갑...
하늘 너머엔 그대가 사랑하던 평화가 있을까. 분명히 그대는 누구보다도 평화를 중시하던 이었는데. 모두가 서로 물어뜯고 바쁠 때에도 그대만은 활짝 웃으며 모두를 치료했어. 「그때 그만뒀어야지, 그 치료 때문에 당신이 죽었잖아.」라고 생각해 봐도 그대가 치료를 했다는 쪽에 중점을 잡아고 말했겠지. 결국 그 사람을 치료했다는 식으로 미소 지으며 말할 것 같아서 ...
식사를 다 끝내자 지민은 서둘러 일어났다. 어딜 가는 거냐는 여주의 질문에 지민은 웃음을 흘기며 제 핸드폰을 두드리겠지. 어느새 8시. 아쉬운 이 금요일 밤을 작업실에서 보내고 싶지 않다는게 지민의 답변이었다. 태형과 같이 술자리에 가기로 했다며 지금 가서 씻고 나와야지 겨우 시간이 맞을 거 같다나 뭐라나. 제 가방을 챙기면서 여전히 여주 옆에 앉아 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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